재미로 보는 시장전망 - 2015 12 22

금값이 년말을 앞두고 반등을 하려는 듯 합니다. 하지만, 반등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이고, 또한 일시적으로 오른다고 가정하더라도 1130선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원유가격은 아직은 끝이 어디가 될지 말하기 어려운 모양새입니다만, 2009년 저점을 바닥으로 예상하는 분석전문가들이 많은 듯합니다. 가격 흐름이 가파른 모양새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하루 이틀의 짧은 반등은 있을지라도 큰 반등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는 크게는 내려가는 추세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10 여개월간 옆걸음을 하였으니, 머지 않아 다시 하락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1.05 ~ 1.13 정도에서 움직을 것 같습니다.

주가지수는 아시아지역 주가지수에 이어 유럽 주가지수도 힘이 많이 빠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 프랑스, 스위스 주가지수가 상대적으로 더 약해 보입니다.


[분석가 왈]
> 금값이 12월 들어 수년 저점에서 조금씩 상승하듯이, 원유가격도 곧 수년 저점에서 상승으로 전환할 것이고, 이러한 원유가격의 상승전환은 금에 대한 매수장세가 될 것이다. - James Turk

> ANZ(호주-뉴질랜드 은행)은 금값의 추세는 이자율 인상 정도에 따라 몇 개월안에 결정될 것이다. ABN Amro도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으며, Mining.com에 올린 글에서는 내년에 온스당 900달러까지 떨어진 다음에 실질적인 회복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였다. 비앤피 파리바, 도이치은행 그리고 골드만삭스는 모두 1000달러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Joshua Lott

> 원유가격이 금.은값 하락을 이끌고 있다. 귀금속을 비롯한 모든 원자재상품 가격은 앞으로도 원유가격 추이를 따라 갈 것이며, 따라서, 원유가격이 바닥을 치면 다른 상품들도 바닥을 칠 것이다. 나이맥스(Nymex) 원유가격은 2009년의 바닥인 배럴당 33.0달러선에 바짝 다가섰으므로 잠재적으로 남은 하락폭은 많지 않다. - Jim Wyckoff

[재미로 보는 시장운세: 큰 흐름 (추세)]
금 (Gold, XAU, 달러/온스) :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10
브랜트 원유 (Brent Crude Oil, 달러/배럴) : 하락추세, 변동범위: 28 ~ 62
옥수수 (Corn, 달러/5,000 부셀(127 메트릭톤)) : 하락추세, 변동범위: 2.4 ~ 4.8
유로달러 (EUR/USD, 달러/1유로) : 하락추세, 변동범위: 0.96 ~ 1.25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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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