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시장전망 (20160219): 국제 금시세 유가 달러환율 유로환율 주가지수
[재미로 보는 시장 운세 전망: 큰 흐름 (추세)]
금값 변동범위를 새로 잡았습니다.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10 >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89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인 S&P 500 지수를 추가하였습니다.
[재미로 보는 시장전망]
금값이 이런저런 상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지만, 큰 흐름은 여전히 내려가는 쪽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새로운 전쟁의 발발이나 격화 등과 같은 국제적인 큰 일이 벌어진다면 온스당 1359달러선까지 치솟을 수 있겠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현재의 강세가 좀더 이어진다고 가정을 하면 1289달러선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국제유가는 금값이 오른데 따른 어느 정도의 반등이 올 것 같은데 힘에 겨워 보입니다. 한 동안 옆걸음을 보이다가 다시 내려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달러의 상대적 강세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는 옆걸음이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머지 않아 다시 하락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카나다 달러 (USD/CAD)는 여기서 더 크게 내리지는 않고 몇 달 동안 옆걸음을 하다가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 호주 달러(AUD/USD)와 영국 파운드 (GBP/USD)도 마찬가지로 옆걸음을 한 동안 이어가다가 다시 내려갈 것 같습니다.
스위스 프랑(USD/CHF)는 상황이 여의치 않은 모습입니다. 긴 시간 동안 옆걸음을 할 것으로 보이고, 프랑이 강해지는 쪽으로 (USD/CHF 가 내려가는 쪽으로) 큰 출렁거림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S&P 500지수의 큰 상승 흐름은 아직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 비록 2008년과 같은 큰 하락이 온다고 할지라도 결국에는 더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좀 짧게 보면 큰 하락 보다는 옆걸음을 보일 것 같습니다.
[전문가 왈]
> 메릴린치는 주요 금 기업 4개를 바이(Buy)로 상향 조정했다. -Merrill Lynch
> 금값 랠리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도 여전히 매도의견이다. 이자율인상에 대한 압력과 달러의 상대적 강세를 촉발하는 사건들이 금값을 온스당 950달러선까지 끌어 내릴 것이다. - OCBC Bank
> 귀금속 가격은 이미 바닥을 쳤다고 생각된다. - Marc Faber
> 1970년대 상황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금값은 1800달러~2000달러를 넘어 적어도 3000달러를 보게 될 것이다. - Jordan Eliseo
> 이란은 석유가격의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안정을 찾는 일에 동의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감산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할 것이다. - Iran deputy oil Minister Masoud Hashemian Esfahani
> 탈 달러화(de-dollarization)로 미국달러가 죽지는 않을 것이다. 석유거래에 다른 화폐를 사용한다고 해서 달러를 벗어날 수 있는가? 간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러시아 루블, 중국 위안? 지구상에는 아직 그 많은 돈이 갈 수 있을 만큼의 루블과 위안이 있지가 않다. - Jacob Dreizin
> 중국 위안화가 IMF 바스켓에서 10.92%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달러는 41.9%에서 41.73%로 줄고, 유로는 37.4%에서 30.93%로 줄고, 엔은 9.4%에서 8.33%로 줄고, 파운드는 11.3%에서 8.09%로 줄 것이다. - Deutsche Wirtschafts Nachrichten
금값 (Gold, XAU, 온스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89
국제유가 (WTI Crude Oil, 배럴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16.87 ~ 42.22
유로달러 (EUR/USD, 1유로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0.96 ~ 1.25
S&P 500 지수 (미국 주가지수, 포인트): 상승추세, 변동범위: 1760 ~ 2350
국제유가 (WTI Crude Oil, 배럴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16.87 ~ 42.22
유로달러 (EUR/USD, 1유로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0.96 ~ 1.25
S&P 500 지수 (미국 주가지수, 포인트): 상승추세, 변동범위: 1760 ~ 2350
금값 변동범위를 새로 잡았습니다.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10 >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89
미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인 S&P 500 지수를 추가하였습니다.
[재미로 보는 시장전망]
금값이 이런저런 상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지만, 큰 흐름은 여전히 내려가는 쪽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새로운 전쟁의 발발이나 격화 등과 같은 국제적인 큰 일이 벌어진다면 온스당 1359달러선까지 치솟을 수 있겠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단순히 현재의 강세가 좀더 이어진다고 가정을 하면 1289달러선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됩니다.
국제유가는 금값이 오른데 따른 어느 정도의 반등이 올 것 같은데 힘에 겨워 보입니다. 한 동안 옆걸음을 보이다가 다시 내려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달러의 상대적 강세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는 옆걸음이 조금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머지 않아 다시 하락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카나다 달러 (USD/CAD)는 여기서 더 크게 내리지는 않고 몇 달 동안 옆걸음을 하다가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 호주 달러(AUD/USD)와 영국 파운드 (GBP/USD)도 마찬가지로 옆걸음을 한 동안 이어가다가 다시 내려갈 것 같습니다.
스위스 프랑(USD/CHF)는 상황이 여의치 않은 모습입니다. 긴 시간 동안 옆걸음을 할 것으로 보이고, 프랑이 강해지는 쪽으로 (USD/CHF 가 내려가는 쪽으로) 큰 출렁거림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S&P 500지수의 큰 상승 흐름은 아직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 비록 2008년과 같은 큰 하락이 온다고 할지라도 결국에는 더 올라 갈 것 같습니다. 좀 짧게 보면 큰 하락 보다는 옆걸음을 보일 것 같습니다.
[전문가 왈]
> 메릴린치는 주요 금 기업 4개를 바이(Buy)로 상향 조정했다. -Merrill Lynch
> 금값 랠리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도 여전히 매도의견이다. 이자율인상에 대한 압력과 달러의 상대적 강세를 촉발하는 사건들이 금값을 온스당 950달러선까지 끌어 내릴 것이다. - OCBC Bank
> 귀금속 가격은 이미 바닥을 쳤다고 생각된다. - Marc Faber
> 1970년대 상황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금값은 1800달러~2000달러를 넘어 적어도 3000달러를 보게 될 것이다. - Jordan Eliseo
> 이란은 석유가격의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안정을 찾는 일에 동의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감산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할 것이다. - Iran deputy oil Minister Masoud Hashemian Esfahani
> 탈 달러화(de-dollarization)로 미국달러가 죽지는 않을 것이다. 석유거래에 다른 화폐를 사용한다고 해서 달러를 벗어날 수 있는가? 간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러시아 루블, 중국 위안? 지구상에는 아직 그 많은 돈이 갈 수 있을 만큼의 루블과 위안이 있지가 않다. - Jacob Dreizin
> 중국 위안화가 IMF 바스켓에서 10.92%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달러는 41.9%에서 41.73%로 줄고, 유로는 37.4%에서 30.93%로 줄고, 엔은 9.4%에서 8.33%로 줄고, 파운드는 11.3%에서 8.09%로 줄 것이다. - Deutsche Wirtschafts Nachrich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