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3, 2016

재미로 보는 시장전망 (20160403): 금시세 원유가격 달러환율 유로환율 프랑환율 파운드환율 카나다환율 호주환율 주가지수

[재미로 보는 시장 전망: 큰 흐름 (추세)]
금 시세 (Gold, XAU USD, 온스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89
원유 가격 (WTI Crude Oil, WTI USD, 배럴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16.87 ~ 42.22
유로달러 환율 (EUR USD, 1유로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0.96 ~ 1.25
S&P 500 지수 (주가지수, 포인트): 상승추세, 변동범위: 1760 ~ 2350

[재미로 보는 시장 전망]
금값이 한계점에 이른 뒤에 많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달러표시 금값은 다른 통화표시 금값에 비해 쉽사리 내려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러에 대한 시장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겠습니다.
아주 단기적으로는 반등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이번 반등의 고점을 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일단 온스당 1150달러선까지는 내려갈 것 같습니다. 1150달러선에서의 움직임을 보고 그 다음을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원유가격의 반등은 끝났음이 확인된 것으로 보입니다. 텍사스유(WTI/USD)는 31달러선까지는 내려갈 것으로 보이고, 31달러선에서의 움직임에 따라 곧장 이어서 하락을 할 지 아니면 옆걸음을 한 뒤에 하락할 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의 반등이 한계점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빠르면 이번 주에 꼭지점이 만들어 질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유로/달러가 올라가는 것은 유로 상황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달러가 힘에 부치는 상황에 빠졌기 때문으로 보아야 하고, 유로/달러의 큰 흐름은 여전히 하락추세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위스 프랑의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 같고, 적어도 달러에 대하여 약세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랑이 지속적으로 달러에 대하여 강세를 보이면 뭔가 충격적인 작용을 해서라도 그러한 모양새를 일그러트릴 것은 자명한 이치이므로 이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영국 파운드(GBP/USD)의 큰 하락추세는 변함이 없고, 반등을 한다고 하더라도 올해 고점을 넘기는 어려울 것이며, 옆걸음이 끝나면 다시 내려 갈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달러와 캐나다달러의 반등도 끝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캐나다달러(USD/CAD)는 다시 상승을 그리고 호주달러/달러(AUD/USD)는 다시 하락할 것 같습니다.

중국 인민폐는 긴 약세국면에 접어 들었다고 생각되고, 달러/위안(USD/CNY)은  6.40까지 내려 올 수도 있겠지만 그 이하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루블의 큰 흐름 역시 약세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되고, 달러/루블 (USD/RUB)은 최대 61.0까지 내려 올 수도 있겠지만 큰 상승추세 속에서의 옆걸음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가지수의 큰 상승추세는 여전히 변함이 없습니다. 어떤 이유를 달아서라도 올려 보내야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에 꾸역꾸역 올라 갈 것임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모든 것은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만 아직은 더 올라갈 여지가 남아 있다고 보여집니다.

곡물가격이 일단의 반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콩(Soybean)이 앞에 서고 그 뒤를 밀과 옥수수가 따르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 반등이 될른지는 옥수수의 모양새를 좀 더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 왈]
>> 금값 1190달러~1200달러: 금값은 2월 12일을 기점으로 쐐기형(wedge)이 완성되었다. 1190달러는 강세장을 이어갈 수 있는 이상적인 지지선으로 보인다. - Jamie Saettele

>> 러시아-중국을 잇는 아무르강 다리 건설: 러시아는 러시아의 유대인자치주와 중국 흑룡강성 동강(同江, Tongjiang)을 잇는 다리 건설에 조만간 착수할 예정이다. - Russian Deputy Prime Minister and Presidential Plenipotentiary Envoy to the Far Eastern Federal District Yury Trutnev

>> 러시아 금보유고 5십8억달러 증가: 러시아는 3월 11일 ~ 18일 사이에 5십8억달러어치의 금보유량을 늘려 3천8백6십9억달러($386.9 billion)가 되었다. -Russian Central Bank

>> 캐나다 은행 베일인(bail ins): 최근에 자유당정부가 입안한 예산안은 완전한 실패작이며 그리 밝은 미래 청사진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은행 베일인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 Dan Dicks

>> 유로존 탈퇴를 앞둔 영국의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국은행(BoE)은 예측할 수 없는 유로존 탈퇴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금융분야에 대한 경고를 하였다. - Bank of England

>> 사우디, 세계 석유시장에서 주도적 지위 상실: 세계 최대 석유수출국인 사우디가 15개의 국제석유시장 가운데 9곳에서 주도적 지위를 상실했다. - Sputnik

>> 공격받는 브릭스: 브라질 정부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강력한 우익단체들이 지휘하는 정부 흔들기에 직면했다. - Eric Draitse

>> 우리는 전대미문의 새로운 통화정책 국면에 진입하였다. 유럽과 일본의 중앙은행들이 디플레이션 압박을 상쇄하고 통화가치를 절상할 목적으로 네거티브 이자율 정책을 시행하였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자산구성에서의 금에 대한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 WGC

>> 유가 50달러 이상 갈 것: 원유가격이 5월에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설 것이다. 신흥국의 자동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석유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동차로 인한 수요가 산업적 수요보다 석유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 - Credit Suisse Group AG Global Energy Economist Jan Stu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