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전망 (20160521): 금시세 원유가격 주식시세 곡물시세 비트코인 달러환율 유로환율 프랑환율 파운드환율 캐나다환율 호주환율 위안환율 엔환율 ...

원유가격, 내년에 70달러: 정확한 시점을 알 수는 없지만 내년 중에 원유가격은 배럴당 70달러선까지 오를 것이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석유기업 주가도 오를 것이다. 석유가격은 주기적인 등락을 하며, 하락추세가 끝나면 다시 상승추세를 탈 것이다. - David M. Rubenstein

독일 바이엘, 몬산토 입찰: 독일의 화학.제약 거대 기업인 바이엘은 요청이 없었음에도 미국의 농화학기업인 몬산토 매각에 입찰을 했다. 바이엘이 몬산토를 인수하게 되면 세계의 농민들은 피폐해질 것이다. 세계 최대 종자 및 농약 기업을 인수하여 초거대 기업이 탄생한다는 것은 우리의 먹거리가 그 하나의 기업 손에 좌지우지 됨을 뜻하는 것이다. - Sputnik

텍사스 금괴 보관소 설립: 작년에, 텍사스 주지사는 텍사스금괴보관소 설립을 허용하는 법률인 HB483에 서명하였다. 이에 따라 설립될 텍사스 금괴보관소는 주 차원에서 설립되는 최초의 금괴보관소가 되는 것이며, 뉴욕에 보관되어 있는 금괴를 텍사스로 이송하게 될 것이고, 텍사스의 주민들과 기관들은 자신의 금을 이 보관소에 보관할 수 있게 됨으로써 달러 대신에 금으로 저축할 수 있게 된다. 금괴보관소는 올 년말이나 내년초에 문을 열 것이다. - Joshua Krause

부자는 더욱더 큰 부자로: 무디스의 분석에 따르면, 2015년 기준으로 미국기업 전체가 보유한 현금 가운데서 다섯개 기업이 약 30 퍼센트를 가지고 있다. 그 다섯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시스코 그리고 오라클이다. S&P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기업이 보유한 총 현금의 51 퍼센트를 상위 25개 기업이 가지고 있다. - Sputnik

현금금지 사회: 현금금지 사회로 가는 진짜 의미는 은행이 여러분의 돈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완전히 기만이다. 현금금지 사회가 되면, 사회는 총체적으로 붕괴될 것이다. 다른 나라에서 긴축정책이라 불리는 것이 이곳 미국에서도 시행될 것이다.  - Gerald Celent

원유가격, 55달러 이상으로: 원유가격이 배럴당 45달러~55달러 사이에서 출렁일 것 같다. 올 해 말까지는 그 이상으로 올라갈 것이다.  - Vagit Alekperov, the president of LUKoil

원유가격, 40달러~60달러: 원유가격이 지금처럼 배럴당 55달러선이면 버틸 수 있는 미국의 석유기업들이 많이 있다. 90달러선까지 가지는 않을 것 같고, 출렁이면서 40달러~60달러선에서 가격안정이 될 것으로 본다. - Verrastro

몬산토 상대로 소송: 암으로 진단받은 일단의 네브라스카 농민들이 농약과 GMO를 만드는 몬산토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농민들은 몬산토의 잘 알려진 제초제(주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암을 일으켰으며 몬산토는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자사 제초제의 위험성에 대하여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속였다고 단언한다. - Baran Hines

금값 1400달러, 원유가격 30달러~40달러: 금값이 1400달러 이상에서 안정을 찾으면 2000달러를 향한 급등이 올 것으로 보는 기존의 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 원유가격은 30달러에서 40달러 중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지만, 산유국에서 지정학적 충돌이나 사회혼란이 발발하면 원유가격이 폭등할 것이다. - Gerald Celente

금값을 견인하는 중앙은행들: 금값이 온스당 1300달러에 육박하여 최근 15개월 최고치를 보임에 따라 세계적으로 금에 대한 수요가 다시 일어나고 있다. 달러 보유고를 금으로 다변화하려는 중앙은행들에 의해 이번 반등이 이루어졌다. - RT

스위스, 공공요금을 비트코인으로 받는다: 스위스 추크(Zug) 주의 스위스타운 거주자들은 조만간 공공요금을 디지탈화폐인 비트코인(BitCoin)으로 지불할 수 있게 된다고 시의회가 발표했다. 발표문에 따르면 시험운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년말까지 이며, 200 스위스 프랑에 해당하는 금액을 비트코인으로 지불할 수 있다고 한다. 시험운용 기간이 끝나면, 시의회는 비트코인 사용을 계속할지 여부와 정부의 다른 공공서비스로도 확대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스위스의 이번 결정은 비트코인을 정부차원에서 화폐로 인정한 첫 사례이다. - Niklas Nikolajsen

원유가격 76달러~250달러: 미에너지국(USED)은 앞으로 23년 뒤인 2040년까지 내다 본 원유가격 전망을 내 놓았다. 원유가격을 낮게는 배럴당 76달러에서 높게는 250달러로 예상했다. 황당하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화석연료 시대가 종말에 다다랐다는 신화를 부정하고 있다. 원유가격이 140달러 이상으로 올라 간다는 것은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140달러 이상이면 너무 높은 가격이기도 하거니와 예상기간 또한 지나치게 길기 때문이다. 2040년이면, 상품시장의 환경은 많이 바뀔 것이다. - Alyona Afanasieva
주1) 이 글의 내용은 미에너지국이 내 놓은 예상이란 것은 황당하다는 것임. 주2) 미에너지국이 그런 자료를 굳이 이 시점에서 내어 놓은 이유가 무엇인가....? 이것을 헤아려 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전문가 전망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어 보고 핵심부분만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하나하나의 의견도 곰곰히 헤아려 보아야 하겠지만, 의견의 변화를 매일 살핌으로써 그 흐름을 읽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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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