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29, 2016

300톤의 금과 1000톤의 은이 2014년 한 해에만 쓰레기로 매립

재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2014년 한 해 동안 세계적으로 1,000톤의 은과 300톤의 금이 쓰레기로 매립되었다.

금 은 같은 귀금속은 가정용 전자제품과 전자부품에 쓰인다. 그러한 전자제품 쓰레기(e-waste)가 2014년에만 4천2백만톤이 그냥 버려졌다.

세계적으로 버려지는 자원은 약 500억 달러어치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버려지는 금은 한 해에 채굴하는 량의 10 퍼센트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단순하게 량으로만 보면 대부분의 전자제품 쓰레기는 미국과 중국에서 나오지만, 경제규모에 비하여 보면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버려지고 있다. 노르웨이는 1인당 28킬로그람 이상을 버리고 있다.

귀금속은 별도로 하더라도, 쌓여만 가는 전자제품 쓰레기더미에는 4천4백톤의 오존층 파괴 독성물질과 2백2십만톤의 납성분을 포함한 위험물질들이 들어 있다. - UNU stu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