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0, 2016

유로 환율 (EUR KRW) 전망과 투자: 재미포트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등의 빚더미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또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그냥 있으면 당장이라도 유럽이 풍비박산이라도 날 것처름 야단들입니다.

누가 유로를 만들었는가, 왜 만들었는가, 그동안 어떻게 작동되어 왔는가 .... 이러한 바탕을 곰곰히 헤아려 보면서 유로의 흐름을 읽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가만히 돌이켜 보면, 저들 나라 뿐만이 아니라 유럽 제 나라들의 빚더미는 오래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간단히 풀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과, 빚더미 문제를 요란스레 떠드는 것은 또 다른 무언가를 위한 하나의 명분 만들기였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브렉시트(Brexit)를 시작으로 유로화가 마치 끝장이라도 날 것 처럼 말하는 글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띕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유로가 끝장이 난다면, 그것은 유로가 끝장이 나는게 아니라, 누군가 만들었듯이, 누군가에 의해 끝장이 내어 지는 것일 것입니다. 아마도 그 누구는 아직은 유로를 끝 낼 생각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래 그림은 원유로 (유로/원, EUR/KRW) 주봉 그래프입니다.
달러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상대적으로 유로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1250원은 중요한 가격선이지만, 무너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 아래에 있는 1233원 선에서 되돌릴 수 있을지는 가보야 알 수 있겠지만, 이 가격대에서 잠시 머물거나 살짝 반등한 뒤에 1170원 대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1170원 대에서 하락을 멈추고 되돌려 세우고, 원달러 (달러/원, USD/KRW) 환율이 올라간다면 1170원대를 바닥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 전망과 투자는 가상적으로 짜보는 포트폴리오이며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가격 변화가 예상될 때 방향을 설정하고 그 때의 가격을 편입가격으로 잡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