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13, 2016

금 매도 전쟁을 지원하는 세계결제은행(BIS)

지난 몇몇 장에서 금값을 짓누르는 것이 역력했다. 오늘은 런던 현물 금 시장이 마감하자마자 5십억달러의 금파생상품(종이 금, paper gold) 매도가 일어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떠했는가? 금값이 패닉(panic)에 빠졌는가?

이는 사실상 세계결제은행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 BIS)이 금 매도 전쟁에서 얻어 맞고 있는 커머셜 및 스왑 딜러 (commercial and swap dealer)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금시장에서 일어난 이 일은 진정코 역사적인 사건이다. 미연준을 위하여 움직이는 커머셜뱅크들은 금시장에서 공격적으로 매도를 했고, 그들의 매도 포지션은 역사상 최대치에 달했다.

그러나 미연준과 커머셜뱅크는 세계적인 실물 금 수요로 인해 금값이 치솟을 것임을 예상하지 못했다. 금에 대한 투자수요가 급등하고 있고, 이제는 역사상 처음으로 투자수요가 장신구 수요를 능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게다가 투자수요는 비단 미국에서만이 아니다. 네거티브 이자율로 인해 많은 유럽인들이 안전한 금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붕괴하기 쉬운 유럽의 은행시스템에 자산을 보관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금값이 확장된 중기 사이클의 조정을 마치고 새로운 역사상 최고치 경신을 향한 제2의 상승파에 진입하였다는 것이다. 실물 금에 대한 막대한 수요는 금값을 짓누르려는 쪽에게는 악몽이다. 앞으로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금값이 어떻게 움직일지 매우 흥미롭다. 금값은 보통 여름에 조정장세를 보인다. 올 해 8월은 금 매도자들을 경악하게 만들 것인가? 지나 보면 알게 될 것이다.

ALERT: BIS Intervenes In The Gold Market To Aid Battered Gold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