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14, 2016

달러환율 유로환율 금시세 전망과 투자: 재미포트

>> 금 (XAUUSD), 1356.0 달러에 매도 추가 (금요일)
?? 유로달러 (EURUSD), 1.125 위로 올라가면 추가 매도
?? 원달러 (USDKRW, 달러/원), 아래로 쭉 빠지면 추가 매수

<> 각 통화들의 대 달러 환율이 같은 방향으로 흐르지 않고 제각각입니다. 곧, 아직은 시장이 정리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겠습니다.
큰 흐름은 여전히 달러 강세 쪽에 있다고 보이므로, 그러한 시각에서 지켜보며 기회를 찾는 것이 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장 밖의 정치적인 변수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영국 파운드와 일본 엔은 특히 주의를 하면서 잠잠해 질 때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금값의 움직임을 보면 말 그대로 "치열하다 또는 필사적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과 석유를 놓고 벌어지는 싸움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요즘 같이 치열한 적이 있었는가.... 싶습니다.
금값이 여기서 위로 돌파되면 그것은 곧, 사상최고치를 뚫고 올라가거나 아니면 적어도 사상최고치인 1900달러 대까지 올라갈 것임이 확인 되는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달러의 앞날은 어찌 될 것인가.... 를 헤아려 보면 그리 쉽지 않을 것임 또한 짐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값의 큰 흐름은 여전히 내려가는 쪽에 있는 것 같고, 다만, 달러의 힘이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USDKRW, 달러/원)이 떨어지니, 원화강세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상황들이 있을 것이므로 이렇다 저렇다 하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큰 흐름은 여전히 올라가는 쪽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쭉 내리 빠지면 매수의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재미포트의 주가지수 항목을 S&P 500 지수와 유로스톡50 (EURO STOXX50)에서 다우지수와 나스닥 100 지수로 바꾸고자 합니다. 미국주식시장을 가장 잘 대표한다는 시각에서 보면 S&P 500이 제일 좋지만,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를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입니다. 각 지수들은 비록 등락폭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지만 흐름에 있어서는 거의 같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 각 지수 특성 비교)
주가지수 가운데 대형주 중심으로 짜여진 지수들은 어떻게 해서든 억지스레 위로 올라 가거나 적어도 옆걸음을 할 것임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두들 아는 바와 같습니다.

아래는 달러/유로(USDEUR) 월봉 그래프입니다. 곧, 유로/달러(EURUSD)를 뒤집어 그린 것입니다. 지난 2015년 초부터 지금까지 약 1년 반 동안 옆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0.85선과 0.95 선은 중요한 의미가 있는 선입니다.

특히, 0.95 선은 달러/유로가 올라감에 있어 그야말로 대 격전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가격대 입니다. 이 선에서 바로 내려가지 않고 0.85 선을 지지선으로 하여 옆걸음을 하는 것은 0.95 선 돌파 시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0.95 선을 뚫고 위로 올라 서게 되면, 그 의미와 영향은 작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로존에서는 그렉시트(Grexit)라는 말이 시작된 이래 브렉시트(Brexit), 넥시트(Nexit) 그리고 이제는 프렉시트(Frexit)라는 말이 등장을 했습니다. 그러한 말들이 등장하는 시점과 유로화의 흐름을 같이 헤아려 보면 어느 정도 의미 있는 그림을 그려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달러입장에서 보면, 이 중대한 기로에서 유로가 좀 비실비실해 준다면 한 숨 돌릴 수 있을 터인데.... 그런 생각이 들게 합니다.

시장 전망과 투자는 가상적으로 짜보는 포트폴리오이며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가격 변화가 예상될 때 방향을 설정하고 그 때의 가격을 편입가격으로 잡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