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ugust 11, 2016

금값, 2년 안에 71% 폭등할 것 - Ronald-Peter Stoeferle, Incrementum AG Liechtenstein

2000년대의 경제 상황이 정상적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도록 만든 근본 원인은 허리멍텅한 경제정책 그 자체였다. 그 필연적 결과인 경제위기는 더욱 극단적인 개입을 초래하였다.

이름만 다를 뿐인 여러가지 양적완화 정책, 이자율을 영(zero) 또는 네거티브(negative)로 짓누르는 정책 등등이 나왔고, 이러한 정책들은 경제가 스스로 정상화 될 수 있는 회복력을 차단했다. 이제 경제는 퍼붓는 돈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러한 상황이 금값에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증가하는 정치적 경제적 불확실성이 금값을 부추긴다.
현기증을 일으킬 규모의 부채, 정치적 긴장 격화, 약화되고 있는 경제적 모멘텀, 중앙은행의 부채 등등... 현재의 환경은 결단코 일찍이 없었던 극단적 상황이다.

2. 브렉시트 (Brexit): 유럽연합 해체를 막기 위해서는 더욱 더 큰 규모의 금융부양정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영국과 유럽연합 사이에 어떤 거래가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국이 대서양의 외톨박이가 되느냐 아니면 유럽의 홍콩이 되느냐가 갈리는 일이다. 그 이름과 형태가 무엇이든 간에 결과적으로 더욱 더 큰 규모의 통화정책은 필연적이다.

3. 미국의 경제상태는 취약하고, 연준의 이자율정상화 계획은 실패가 임박했다.
리만사태 이후에 미국은 경제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이자율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이자율 정상화 계획의 실패는 미미하나마 애써 만든 경제회복을 붕괴시킬 것이고, 불확실성은 어마어마하게 높아질 것이다.

4. 달러약세가 심화되고 상품가격이 계속 상승하면, 물가인상과 함께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위험이 따르게 된다.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은 통화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면 쉽게 일어난다. 그렇다고 완만한 성장 정책을 펴면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빠져들 수 있다.

5. 명확하지 못한 저이자율 정책으로 기관투자자들의 금에 대한 투자 붐(renaissance)이 임박했다.
중앙은행은 살얼음 위에서 썰매를 타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지경에 빠져 있다. 저이자율 정책을 계속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중단할 수 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6. 경제적 환경이 금값 뿐만이 아니라 은이나 금광주식 등의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자산에 긍정적이다.
올 해 들어 인상적인 금값 상승은 이미 그러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금광주식은 아직도 저평가 상태에 있으며, 금광업계의 구조조정이 끝나고 나면 다시 한번 매력적인 상승을 할 것이다.

7. 금 상승장이 다시 시작되었다. 머지않아 눈에 확연히 띄일 것이다.
금값이 올 1분기에 30년래 가장 강한 상승을 기록했다. 작년 말에 공포에 질린 매도물량과 함께 저점을 형성함으로써 표준적인 흐름을 보여 주었다.

8. 우리의 분석결과, 금값의 2018년까지의 장기 목표가는 온스당 2,300 달러이다.
구조적인 문제들로 인해 현재의 통화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정책 기조가 바뀌게 되면 금값은 재평가 되면서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다.

Top Analyst Says The Price Of Gold Is Set To Soar 71% Within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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