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 2016

달러환율 유로환율 금시세 전망과 투자: 재미포트

>> 금(XAUUSD), 1351 달러에 매도 추가
>> 원달러 (USDKRW, 달러/원), 1112.00 원에 매수 추가
?? 유로달러 (EURUSD), 1.125 위로 올라가면 추가 매도
?? 금(XAUUSD), 1365 달러 위로 올라 가면 추가 매도
?? 원달러 (USDKRW), 아래로 쭉 빠지면 추가 매수

<> 유로달러 (EURUSD)의 큰 흐름은 내려가는 쪽에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치솟으면 매도 기회를 찾는 쪽에서 지켜 보는 것이 맞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캐나다 달러 (USDCAD), 영국 파운드 (GBPUSD), 호주 달러 (AUDUSD), 일본 엔 (USDJPY)은 좀 더 두고 보면서 안정된 모습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 보는 것이 좋겠다 싶습니다.

캐나다 달러 (USDCAD)의 큰 흐름은 올라가는 쪽에 있다고 보이고, 다시 상승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이므로, 저점이 어떤 모양새를 만들어 가는가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일본 엔화는 가만히 짚어 볼 점이 있습니다. 양적완화라는 말을 넘어서 헬리콥터머니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돈을 퍼 붓고 있음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강세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곧, 예측할 수 없는 또는 통제할 수 없는 어떤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게 아니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 ...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어찌되었거나, 안정된 흐름을 보일 때 까지는 지켜보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통화쌍을 한 참 보고 있노라면, 미국달러가 마치 안정적인 기준이라도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곤 하지만 미국달러를 포함한 각국 통화로 표시된 금값을 보면 착각임을 깨닫곤 합니다. 통화쌍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유로달러가 내려간다하여 미국달러가 튼튼하다거나 좋아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금값이 되밀리지 않고 잘 버티고 있고, 이에 발 맞추어 '금값이 얼마까지 올라간다'라는 식의 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값 그래프를 보면 1395달러선이 최대 한계치로 보이고, 만약에 여기서 더 올라가 1395 달러선을 넘어 선다면, 시장의 분위기는 완전히 뒤바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른바 '그들의 통제력'은 상실되었다고 판단될 것이고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은 그런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금은 그 자체로도 중요한 물건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아주 민감하고도 중요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금과 관련된 주요 나라는 중국, 러시아, 인도 등 세 나라입니다. 이들은 모두 브릭스(BRICS) 회원국으로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들어 러시아의 금이 중국으로 들어 갈 듯한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스쳐 지나가면 대수롭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잘 생각해 보면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시장 전망과 투자는 가상적으로 짜보는 포트폴리오이며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가격 변화가 예상될 때 방향을 설정하고 그 때의 가격을 편입가격으로 잡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