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9, 2016

일본, 다음달에 경기부양(양적완화)정책 할 듯

아베의 경제자문인 혼다 에쓰로에 따르면, 일본 중앙은행은 디플레이션을 피하고 아베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달(9월달)에 부양책(양적완화)을 다시 시작할 것 같다.

일본중앙은행은 이달 초에 경기부양을 위하여 28조엔 (약 2천7백8십억달러) 패키지를 승인하였고, 9월달에 정책평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높아진 조세율과 비우호적인 외부 요인들에 의해 양적완화 효과가 상쇄되고 있다. 아베의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부양(양적완화) 규모를 줄인다면, 그것은 곧 일본이 디플레이션 상태에 머물러 있을 것임을 뜻하는 것이다.

2% 인플레이션 목표에 도달한다는 것은 곧 매년 100조엔을 퍼붓는다는 것을 뜻하며, 그 돈은 대부분이 정부가 발행한 국채를 되 사들이는데 쓰인다.

일본은 통상 GDP기준으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번째이지만 수년동안 경기침체에 빠져 있다. 인플레이션율은 2015년 4월 이래 영(zero)선에 머물러 있으며, 1990년대와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일본중앙은행은 이자율을 누르고, 매년 80조엔에 달하는 자산을 사들이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아베는 구조개혁, 양적완화, 재정부양 정책 등을 포함한 수단들을 천명하였지만, 반대파들은 그러한 정책들은 실패했다고 말하고 있다.

Bank of Japan Likely to Continue Stimulus After September Policy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