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7, 2016

재정고갈은 곧 금값 상승 - Dan Steinbock

상품 및 탄력을 받지 못하는 다른 자산들과의 연관성이 낮은 금에 대한 매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효과가 떨어지고 있는 국제적인 경제부양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금값을 부채질하고 있다. 올 해 들어 금값이 다른 자산에 비해 가장 좋은 흐름을 보임에 따라, 분석가들은 금값 예상치를 줄줄이 높였다.

몇 달안에 이른바 선진국의 중앙은행들은 재정고갈로 고통스러운 지경이 될 것이다.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250 퍼센트나 되는 일본에서 가장 먼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돈을 퍼붓는 것이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점차적으로 그 효과가 떨어짐에 따라, 피아트 커런시 (fiat currency)에 대한 투자자들의 믿음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다. 투자자들은, 브렉시트(Brexit)에 앞서 그랬듯이, 금을 사들일 것이다.

국채에 대한 믿음이 떨어짐에 따라,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의 위험관리를 위해 금을 편입하고 있다. 여름이 지나고 나면 그러한 현상은 더 확대 될 것 같다.

>> fiat currency [피아트 커런시] 법정통화이지만 실물적 담보가 없는 통화

Monetary exhaustion means rising gold pr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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