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9, 2016

닷컴 붕괴 때 같은 주식시장 - Joshua Krause

경제상황을 예측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단순히 경제가 지속가능한 길로 가고 있는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경기침체나 경제붕괴가 언제 일어날 지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끝(경제 붕괴)이 매우 임박해 있음을 알려주는 경고 신호들은 언제나 (경제붕괴가 일어나 전에) 있었다.

이번주에 그러한 경고신호가 될 수 있는 현상이 나타났다.
그게 뭐 대단한 일인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난 목요일, S&P 500, 나스닥 그리고 다우지수가 사상최고치로 마감했다. 이들 세 지수가 같은 날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예는 1999년 12월 31일이었다. 세 지수는 3개월 여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신고가를 갱신해 나가다가 3월에 꼭지를 찍었고, 뒤이어 닷컴붕괴(Dotcom crash)와 함께 역사상 최대의 거품붕괴로 인한 디플레이션이 일어 났다.

물론 그러한 현상이 경기침체의 전조현상인지를 단정할 수는 없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세 지수가 같은 날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통상적인 현상은 아닐 것이다.

The Stock Market Did Something That Hasn’t Happened Since The Dotcom Crash
전문가 전망은 이름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어 보고 핵심부분만 요약한 것입니다. 자주 살펴서 의견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