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1, 2016

이란은 석유시장 안정에 뜻을 같이 한다 - 오펙(OPEC) 의장

오펙(OPEC) 의장은 이란이 공급과잉 상태인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뜻을 모으는 데 기여하기로 했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란의 담당관리가 이란은 오펙과 비오펙 산유국들과 손을 잡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확언해 주었으며, 이에 매우 만족한다. 곧 있을 (알제리) 회의는 단순히 협의를 위한 것이지만 매우 중요한 모임이다. 매우 역동적이고 복잡한 에너지 분야의 현황을 세심하게 검토, 분석 그리고 이해를 한 뒤에 특정 정책결정 방식 (policy-decision tools) 문제를 다루게 된다."

오는 9월 28일 알제리에서 오펙 비오펙 산유국들의 비공식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문제는 참여국들이 산유량 동결에 모두 동의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번 모임에서 '의무적 산유량 동결'에서 '자발적 산유량 동결'로 이야기가 흐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분석가들은 '자발적 동결'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이번 알제리 모임은 오는 11월 30일 비엔나(Vienna)에서 열릴 오펙 공식모임에서 해결책을 찾자는 데 대한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주) 이란은 서방의 부당한 경제제재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한 다음에 산유량 동결에 참여할 것이며 년말 정도면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일관되게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사우디가 독점하고 있는 오펙의 의사결정구조 개선과 사우디가 주도하여 폐기한 산유량 할당제도의 회복 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헤아려 보면, 위 기사의 의미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Iran committed to oil market stability: OPEC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