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15, 2016

러시아-이란 은행협정, 달러를 버리고 리알과 루블로 결제

러시아와 이란의 중앙은행은 최근에 금융부문 협력에 관하여 논의하였고, 양국의 상공회의소는 러시아-이란 합작은행을 만드는데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일은 양국간의 무역과 경제적 연계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현재 양국간의 무역규모는 40억~50억달러 정도이고 키프러스(Cyprus)나 아랍에미리트(UAE)를 통하여 미국달러나 유로로 결제되고 있으며, 동시에, 이란 기업들의 결제는 미국과 유럽의 중앙은행에 의해 모든 내역이 통제되어 매우 불편하다.

이란은 서방의 경제제재에서 벗어나 다시 부상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경제제재 기간동안 해외에 설립한 자회사를 통하여 운영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본국에서 직접 운영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들은 자국 통화인 리알과 루블로 결제하고자 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었다.

한편, 양국간의 무역에 리알과 루블이 사용되게 되면, 루블과 리알은 한층 더 튼튼해 질 것이다.

Russian-Iranian Banking Partnership Aims to Ditch Dollars for Rials and Ru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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