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 2016

사우디 아라비아의 현금경색에 따른 경제위기와 극단적인 조치 - 세계 경제의 시한폭탄

사우디아라비아는 현금 경색 (cash crunch)을 풀기 위하여 대출규정을 완화하고 직접 현금을 투입하는 등의 극단적인 조치들을 취했지만 경제위기를 푸는 데는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국제유가의 하락과 예멘에 대한 전쟁으로 사우디의 경제는 어려운 상황에 빠졌고, 재정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20%로 올라 갔다. 사우디의 조세수입 가운데 원유수출이 88%를 차지한다.

사우디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사상 최초로 국제채권시장에서 채권을 발행하였고, 세계에서 가장 부자 기업인 아람코 (Aramco,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의 주식을 매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우디가 경제 시한폭탄이 되어 있다. 이 문제를 풀지 못하면, 사우디는 물론이고 세계 경제에 심각하고도 되돌릴 수 없는 영향을 가져 올 것이다.

Saudi measures to alleviate financial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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