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독일에 맞서 단결하는 남유럽 국가들

남유럽 국가들은 오는 9월 16일 브라티슬로바(슬로바키아 수도)에서 예정된 유럽연합 회의에서 밝힐 새로운 전략을 강구하였다.

남유럽국가들은 유럽연합에게 엄혹한 긴축정책을 개정하고 회원국의 독립적인 무역정책을 허용을 하도록 경제전략을 바꾸라고 요구할 예정이며, 또한 난민 이주 문제도 다룰 예정이다.

그리스의 유럽연합 의회의원인 Kostas Chrysogonos는 "남유럽국가들이 유럽의 문제로 가장 큰 악영향을 받고 있다. 사회적 정치적 불평등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유럽연합의 구조를 마땅히 바꾸어야 한다. 그리스는 부채구조의 재조정이 필요하고, 반면에 이탈리아는 총체적인 금융시스템의 자본 재확충이 필요하다. 모든 남유럽국가들이 심각한 부채-GDP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 유럽연합 당국이 난관을 조성하고 있다. 남유럽국가들은 재정정책상의 독립성이 없기 때문에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오로지 수출에 의존할 수 밖에 달리 길이 없는 형편이다.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경제제재로 러시아로의 수출마저도 70%나 줄어 들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주에 그리스의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키프로스, 말타 등을 포함하는 지중해 연안국 회의를 열었다. 그는 "유럽은 마땅히 유럽연합의 미래에 대하여 건설적인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함으로써 유럽연합을 지배하고 있는 베를린(독일의 수도)에 도전하였다. 그는 또한 "남유럽국가들은 경제부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의 유지, 난민 이주로 인한 위기 등을 포함하여 함께 협력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 남유럽국가 회의에 대하여 미국의 씽크탱크는 "유럽대륙에서 분리를 강조한 것이며, 지역내에서의 다툼을 유발할 것"이라고 하였고, 유럽연합은 "도전"으로 간주하였다.

Southern European Countries Unite Against Brussels and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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