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26, 2016

추락하는 미국, 떠오르는 중국 - 중국의 해외투자 액수가 미국을 추월

중국은 해외투자에 있어 사상 최초로 미국을 앞질렀고, 중국 기업들의 관심은 이제 에너지와 천연자원을 넘어서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올 해 (2016년)에 사들인 해외 자산은 2천6십6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해외투자 총액 보다 3배나 늘어난 규모이고, 미국의 올해 해외투자 액수인 1천7백9십1억달러보다 훨씬 더 많다.

중국 기업들의 투자 분야도 바뀌고 있다.
이전에는 중국의 강건한 산업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원자재가 주류를 이루었다.
전통적인 에너지 자원에 대한 투자는 3백억달러에 달한 2012년에 고점을 이루었고 올해는 1십5억달러를 보였다. 금융산업에 대한 투자는 2015년에 2백6십7억달러로 고점을 이루었고 올해는 8십5억달러를 투자했다.

반면에, 올해에는 화학분야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여 4백7십6억달러를 보였고, 기술정보 분야에 대한 투자는 2백3십8억달러를 보였다.

중국의 인위적인 투자관련 규제들이 해제됨에 따라, 중국의 해외투자는 계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Drooping Eagle, Soaring Dragon? China Surpasses US in Total Foreign Investment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