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8, 2016

미국 대선, 거친 시기에 대비하여 단단히 준비 하라 - James Turk

여기 런던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나에게 미국 대선에 대하여 물어 본다. 미국대선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세계 사람들이 모두 주목하고 있음은 의심할 여지가 없어 보인다.

FBI가 클린톤의 이메일을 추가적으로 발견했고 조사에 들어 간다고 발표하자 S&P는 연속 9일간 떨어지더니, 오늘은 FBI가 별다른 내용이 없다고 하자 급등을 했다. 물론, 진실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투표결과도 마찬가지다. 나는 여론조사나 주류미디어를 믿지 않는다.

나는 주식시장을 믿지는 않지만, 주식시장은 클린톤이 되면 주식시장에 유리하고 트럼프가 되면 불리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진짜 상황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예상하지 못하는 변수가 무수히 많고,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누가 당선되느냐와 상관없이 선거 뒤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누가 되든 미국이 안고 있는 문제를 풀 뾰족한 수가 없다. 이것이 내가 귀금속 매수 시각을 가지고 있는 이유이다.

1913년 연방준비제도 (연준, Federal Reserve, Fed)라는 괴물이 만들어진 이래로,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구매력(purchasing power)이 시종일관 떨어지고 있다. 누가 당선되든 그러한 달러 가치의 하락 추세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달러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부(wealth)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

이에 대한 답은 아주 간단하다. 실물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은행 예금, 재무성 채권 따위와 같이 단지 약속에 불과한 금융상품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 실물 금이나 은, 농장, 광산 등과 같은 유형의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어야 자신의 부를 지킬 수가 있다.

누가 당선되든, 앞으로 다가올 거친 항해에 대비하여 단단히 준비를 해야 한다.

As The World Awaits The U.S. Election Outcome, Buckle Up For Some Rough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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