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5, 2016

중국의 구리(銅 Copper) 재고와 경제 안정성 담보

중국은 구리(Copper, 銅) 수입을 줄이고 있다.
구리는 중국 경제상황을 나타내는 주요한 지표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이 구리 수입을 줄이는 것은 국가적으로 충분한 재고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중국 경제가 경착륙(hard landing, 급격한 경기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는 아니다.

중국 해관(세관)에 따르면, 구리와 구리제품 수입량은 지난 10월까지 연속 7개월간 떨어지고 있으며, 2015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한다. 년간 기준으로 약 15%가 떨어진 것이며, 수량으로는 290,000 톤이 떨어진 것이다.

중국은 국제 구리시장에서 가장 큰 구매자이며, 중국의 수요는 곧 국제 구리가격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
국제 구리시장 규모는 2천2백만톤이며, 중국이 올해 수입한 량은 1천만톤이다. 평균적으로 보면, 중국이 국제구리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6 퍼센트이며, 그 다음은 일본이 29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고, 독일이 9 퍼센트, 이탈리아와 미국이 각각 7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현재 구리 재고량은, 비록 구리 수입량이 급갑한다고 하더라도, 국내의 구리 수급 균형을 맞추기에 충분한 상태이다.

중국의 구리 재고와 관련하여 Fengying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구리에 대한 전략적 비축은 국가 안보에 관련된 일이다. 중국의 구리 비축과 국제 구리가격 간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은 큰 구매자이며 특히 제조업계와 건설업계가 대규모 구매자이다. 나아가, 석유와 마찬가지로 구리도 (앞으로는) 부족하게 될 것이다. 중국이 지난 해에 구리 값이 떨어 질 때 마다 그토록 열심히 사들인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중국은 대규모의 구리를 전략적으로 비축하고 있고, 구리값이 올라가면 그에 따른 이득을 얻게 될 것이다."

China Stockpiles Copper to Guarantee Further Economic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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