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22, 2016

달러 부족과 탈세계화 (디글로벌라이제이션) - Deutsche Bank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국수주의 (nationalism) 경제정책이 예상됨에 따라 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탈세계화 (De-globalization, 고립주의)는 세계적으로 달러 부족 현상을 몰고 올 것이다. 하지만, 달러강세로 이득을 볼 나라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달러 부족 징후가 보이고 있다.
달러값이 계속 올라가면, 전면적인 위험이 올 수도 있다.

도이치은행의 전략분석팀은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지금 국제시장에서 달러 부족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탈세계화'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바뀌어 가는 데 따른 결과이다. 올 해는 세계화 (globalization, 글로벌라이제이션)가 해체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새로운 거대한 흐름 (new mega-trend)이 시작된 해로 기록될 것이다.

신자유주의 경제체제(neo-liberal economic models)로 부터 벗어나려는 국제적 추세가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트럼프의 당선으로 이러한 추세는 확고하게 될 것이다.

2차세계대전 이후에 세계화(globalizing) 추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올 해에는 그러한 추세를 뒤집는 명백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탈세계화 추세는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 유동성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다. 특히, 미국 기업들이 재투자를 해 온 유럽지역의 은행들이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다.

>> 트럼프가 이길 것 같다. 경제 대란이 임박했고, 채권은 사지마라 - 짐 로저스

Trump's 'Deglobalization' Economic Policy Risks Aggravating Dollar Shortage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