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9, 2016

오펙 산유량 동결 회의 -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안과 가능성

이 달 30일 오스트리아 비엔나 (Vienna)에서 열릴 예정인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산유량 동결 (output freeze) 합의가 나올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오펙이 이란에게 절충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등 몇 몇 오펙 국가들이 이란에게 일간 산유량을 392만 배럴로 동결하자는 제의를 하였다. 오펙은 그 동안 이란에게 일간 산유량을 360만~370만 배럴로 동결하라고 요구해 왔다.

산유량과 관련하여, 이란은 서방의 부당한 경제제재 이전의 산유량인 일간 4백만~420만 배럴 선에서 동결할 수 있다고 일관되게 밝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는 30일 비엔나 오펙회의에서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에 대하여 확신하지 않고 있다. 이란과 이라크는 오펙의 제안에 타협할 마음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OPEC optimistic on output deal with new offer to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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