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11, 2016

2017년 미국 주식 시장 전망과 투자 (다우 존스 지수 Dow 30) : 재미포트

미국 대선을 기폭제로 하여 미국 주식시장이 훨훨 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선거유세에서 제시한 정책의 핵심은 기업 세금 인하, 도로 등과 같은 기반시설 건설, 군사재편과 동맹국들에 대한 분담금 인상을 들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 미국 트럼프의 경제 정책 - 기업 세금 인하, 기반시설 건설, 군사재편과 분담금 조정 ).

기업들의 세금은 대폭 낮추고, 막대한 재정이 들어가는 산업기반시설 공사를 대대적으로 한다면, 그 돈은 어디서 나오고 어디로 들어가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은 곧 앞으로 1) 미국 주가가 어떻게 흐를 것인가 2) 미국 이자율은 어떻게 될 것인가 3) 미국 부채는 어떻게 될 것인가 4) 시리아 등 미국의 군사정책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답과 같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별의 별 이름을 갖다 붙이면서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 내어 퍼 부었음은 모두 아는 바와 같습니다. 이제 무슨 이름을 지어 붙일 지는 가 보아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천문학적이라는 숫자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에 대한 것은 링크를 참조 하세요. 수조달러를 찍어 내자는 데이비드 로젠버그의 주장은 헬리콥터 머니가 아니라 핵융합이다 - Bill Fleckenstein

아래는 다우지수 (DJIA, Dow 30) 월봉그래프입니다.
전문가들이 미국 주식은 아니다 곧 매도 의견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서도, 다우지수가 16,000 아래로 내려오면 곧장 17,000 위로 되돌려 놓으면서 16,000 을 단단한 받침으로 만든 다음에, 대선을 즈음하여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대형주로 구성된 주가지수는 어떤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계속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을 말해 왔고, 그러한 헤아림이 맞다면, 다우지수는 1차적으로 23,500 선까지 올라 갈 것으로 보이고, 종국에는 27,300 선까지 올라 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제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출발하려는 단계에 있는 만큼, 어느 시점에서 그럴지는 알 수 없지만, 본격적인 상승에 앞서 간담이 서늘할 정도로 휘둘러 칠 것으로 보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지켜 보고 있다가, 무서울 정도로 휘둘러 치면 그 때 매수 기회를 살피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나 헤아려 보아야 할 것은, 미국 대기업 30개로 구성된 다우지수와 500 개 기업으로 구성된 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 중심으로 구성된 나스닥 100 지수의 흐름은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가 입니다. 아마도, 그동안의 정황 흐름으로 볼 때 다우지수가 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몇 몇 대형주 중심으로 시장이 흘러 갈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대선과 무역전쟁 - 국제유가 상승, 금값 주식시장 하락, 농산물 가격 상승 - Jim Rogers 
>> 위험에 처한 세계, 두려운 파멸의 길 - 헬리콥터 머니는 잊어라, 점보 제트 머니가 다가 온다 - Egon von Greyerz

[미국 주식 시장, 다우 존스 지수 (DJIA) 월봉 그래프]
시장 전망과 투자는 가상적으로 짜보는 포트폴리오이며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가격 변화가 예상될 때 방향을 설정하고 그 때의 가격을 편입가격으로 잡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