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5, 2016

미국 이자율 변동과 달러의 운명 - James Turk

미국 이자율이 통상적인 5% 선을 넘어가면 어찌되는가?

지금 미국의 재정부채는 20조달러이므로, 이자율이 1% 올라가면 지불해야 하는 이자만 2천억달러가 증가한다. 그러니, 이자율이 5%로 올라가면, 미국정부의 재정적자는 하늘로 치솟게 된다. 그것을 충당하려면, 연준(fed)이 윤전기를 돌려서 막대한 량의 달러를 찍어 내는 것 밖에는 달리 길이 없다. 그렇게 되면, 달러의 구매력 (purchasing power)이 떨어지므로 달러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연준이 기준율을 올리면, 이자율 상승으로 미국정부는 부채에 대한 이자를 지불하기 위하여 더 많은 돈을 빚내야 하고, 그러면 정부의 부채는 그 만큼 증가하고, 그와 함께 증가된 부채 만큼 이자 비용도 같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점점 더 깊어 질 뿐이며, 결과적으로는 달러가 붕괴될 것이다.

연준이 이자율을 현재와 같이 낮은 상태에 묶어 두면, 미국달러로 저축하려는 의지가 사라지게 되므로, 달러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게 된다. 그러니 이 또한 연준이 달러를 붕괴시키는 결과가 된다. 나아가, 연준이 알뜰하게 저축하며 사는 서민들과 자본주의 자체를 붕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James Turk – What Donald Trump Faces Is Very Different From What Ronald Reagan Faced, Expect Major Market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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