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28, 2016

금시세, 단기적으로는 하락압력, 결국은 10,000 달러 - Egon von Greyerz

금값은 단기적으로는 하락압력을 받고 있고, 좀 더 내려갈 수 있다.
금값을 짓누르는 세력들은 종이금 (금 파생상품) 값을 2015년 저점인 온스당 1050달러 아래로 누르려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는 12월 4일 (일요일)에는 이탈리아의 유럽연합탈퇴 (Italexit, 이탈렉시트) 국민투표가 있다. 국제 시장을 공포에 몰아 넣고 금값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또한 오는 12월 13일 ~ 14일 간에 예정되어 있는 미연준 (fed) 회의가 중요하다. 세계의 모든 관심이 쏠려 있고, 그들이 이자율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달러가 치솟게 될 것이다. 연준이 시장의 예상과 같이 이자율을 올리면, 내가 보기에는, 12월 14일은 시장의 추세가 바뀌는 날이 될 것이다. 곧, 달러는 하락으로 주식도 하락으로 그리고 금값은 상승으로 추세전환이 시작되는 날이 될 것이다.
반대로 연준이 시장의 기대와 다르게 움직인다면, 시장은 거대한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그러므로, 금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종이금 가격 조작에 마음을 쓸 필요가 없다. 중국과 러시아의 실물 금에 대한 강한 수요가 계속 되고 있다.
인도가 금 수입을 금지한다고 하더라도, 인도의 금에 대한 수요는 밀수를 통해서라도 충당될 것이다. 금에 대한 제한을 가하면 그것이 어떠한 형태이든, 이미 경험하고 있듯이, 오히려 인도의 금값을 더 밀어 올리는 결과로 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금값이 어떻게 되든, 결국에는 적어도 온스당 10,000달러까지는 갈 것이다. 투자자들은 썩어 빠진 금융제도에 대한 가장 저렴한 보험은 실물 금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지금 금값은 바겐세일 상태에 있다.


Global Super Bubble To Implode As A Major Reversal In Global Markets Set To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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