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0 달러선, 금값 1000달러 아래 - Jim Rogers

오펙(OPEC)의 발표 내용은 놀랄 것이 없다. 그들이 정말로 그렇게 실천하는 지를 두고 보자. 그러한 발표는 30년, 40년 동안 줄곧 있었지만, 성공적인 경우는 거의 없다. 단지 며칠 석유가격이 올라 가는 것 뿐이었다.

세계적으로 석유탐사가 급격히 줄고 있고, 생산비용이 높은 유전의 생산이 줄고 있고, 프랙킹(fracking) 석유가 줄고 있고, 세계적으로 유정이 말라 가고 있다. 석유공급이 지속적으로 줄어 들고 있으므로, 석유가격의 전반적인 기반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 시장 여건이 좋아지는 것은 그러한 요인들이지 오펙의 결정이 아니다.

사우디가 이란의 산유량을 일간 3.9백만배럴로 허용 하고, 이란이 수용한 것 자체는 놀랄만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정말로 그렇게 실천하는 지를 두고 보자. 그들은 돈이 필요하다. 그들은 적은 공급으로 더 많은 수입을 계산하고 있겠지만, 나는 회의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많이 들었다. 오펙이 그러한 결정을 했다고 해서, 회원국들이 실제로 동참할 것인가에 의문이 드는 것이다.

시장은 그들 산유국들 보다 더 영리하다. 나는 그러한 일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들이 마주 앉아 하루종일 회의를 하든 밤새도록 회의를 하든 별로 달라 질 것이 없다. 세계에는 산유국이 수도 없이 많이 있고, 그들이 모두 합의에 동참하지 않는 한 쓸모가 없다. 그리고 모두가 동참하는 일은 일어 날 수도 없고,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다.

미국은 오펙 합의에 참여하지도 않았고, 미국에는 수 천 개의 프랙킹 기업과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개인 석유 사업자가 있다. 그들은 어떠한 합의도 한 바 없다.

나는 석유를 가지고 있다. 나는 그리 명석한 투자가도 아니고 매매시점도 정확히 잡지를 못 한다. 석유가격은 2~3년에 걸쳐 복잡한 바닥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30달러 ~ 40달러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 할 것이다. 지금 시점에서는 아래로 내려가기 보다는 위로 올라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사람들이 말하는 60달러는 비정상적인 수치다.

투자자는 석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세계적으로 석유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석유가격의 여건이 지속적으로 좋아 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금을 가지고 있다. 나는 아직 금을 사지 않고 있다. 몇 년 째 사지 않고 있다. 금값이 1,000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금시장에 뛰어 들어 더 많이 사들이는 현명한 사람이고 싶다.

트럼프의 정책을 놓고 이야기들이 많다.
그는 기업의 세금은 대폭 낮추고 기반시설에는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한다. 실제로 그렇게 하면 수요는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미국으로 수출을 하는 나라는 혜택을 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막대한 돈이 어디에서 나오는 가 하는 것이다.

Oil will continue in $40 range for a while: Jim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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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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