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9, 2017

현금 금지 : 인도의 배후는 누구인가? - Makia Freeman

2개월 쯤 전부터 현금 금지 아젠다(cashless agenda)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인도는 유통되는 통화량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고액권 2 종류의 지폐를 금지시켰고, 조세를 포탈하는 지하자금 (black money)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유를 내세웠다. 현금을 금지함에 따라, 인도의 수 많은 가난한 사람들과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물론, 인도의 현금금지정책은 인도의 Modi 수상이 생각해 낸 것이 아니며, 놀랄 일도 아니다. 인도는 신세계질서(NWO, New World Order) 구축의 핵심(a key part of the NWO)인 현금금지 아젠다 (cashless agenda) 실험대상으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흉악한 미국과 NGO라는 민간단체의 탈을 쓴 USAID가 사전에 미리 계획하였다는 명백한 징후 (clear signs)가 있다.

Norbert Häring는 이에 대하여 '공공연한 비밀: 인도의 야수적인 현금금지 뒤에는 와싱톤이 있다 (A well-kept open secret: Washington is behind India’s brutal experiment of abolishing most cash)'라는 제하의 글에서 잘 밝혀주고 있다.

그들은 높은 범죄율을 낮춘다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비단 인도 뿐만이 아니라 세계를 현금금지로 몰아가고 있다. 이에 대하여 Jeff Berwick는 고액권의 유통과 범죄율을 연계시키는 그들의 주장이 거짓임을 지적한다. 그들이 현금을 없애려는 것은 범죄와의 싸움이 아니다.

이에 대한 최근의 연구결과를 놓고 보아도 그렇다. 예컨데, 일본에는 85달러에 해당하는 1만엔짜리 지폐가 있지만, 일본은 범죄율이 지극히 낮은 국가이다. 또한 스위스는 1,000달러에 해당하는 1,000 프랑짜리 지폐가 있지만, 역시 범죄율이 지극히 낮다.

시각을 더 넓혀서 신세계질서(NWO, New World Order)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전세계의 모든 경제활동을 오로지 전자적(digital) 거래만 허용되도록 만드는 것은 세금을 더 많이 거두어 들이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그것은 극한적일 정도로 강력한 감시체제를 만들려는 것이다. 말 그대로,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자그만한 움직임까지도 모두 감시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들의 수입과 지출, 세금 납부 내역, 소비와 지출 행태 등과 같은 경제활동의 모든 내역을 장악하면 사람들에 대한 강력한 통제력을 갖게 된다. 반면에 사람들의 자유는 극단적으로 제약을 받게 되는 것이다.

2017년에는 현금금지 몰이가 더욱 거세어 질 것이다.

>> 스페인 현금 전쟁 시작 (War on Cash) - 인도 우루과이 호주에 이어
>> 애플의 목표 : 현금 죽이기 (Killing Cash)
>> 현금(cash)에 대한 전쟁에 이은 금(gold)에 대한 전쟁 - Streetwise
>> 다가오는 금에 대한 전쟁 (Gold War)과 이미 끝난 현금에 대한 전쟁 (War on cash) - Jim Rickards

Cashless Agenda: Who’s Behind It In India?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