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세계 GDP 순위 예상도 : 1위 중국, 2위 인도, 3위 미국, 4위 인도네시아, 5위 브라질, 6위 러시아, 7위 멕시코 - PricewaterhouseCoopers
앞으로 30년쯤 뒤인 2050년 경에는 세계경제를 중국이 지배하게 될 것이고, 미국은 인도 보다 못한 3위권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되며, 유럽지역에서는 러시아가 독일과 영국을 제치고 유럽경제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Pwc (PricewaterhouseCoopers)가 밝혔다.
Pwc의 보고서는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PPP)에 의한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을 기준으로 하여 작성되었다.
세계경제규모는 2050년까지 현재의 2배로 커질 것이고, 신흥시장(Emerging markets)이 세계경제성장의 엔진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에는 세계 GDP에서 중국의 GDP가 20%를 차지할 것이고, 그 다음은 인도가 15%, 미국이 12%, 유럽연합이 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현재 GDP 기준 순위는,
중국이 1위이고, 그 다음은 미국, 인도, 일본, 독일, 러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영국, 프랑스 순이다. 2050년에는 중국이 1위를 이어가고, 그 다음은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일본, 독일, 영국 순이 될 것이다.
GDP 규모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이다. 베트남이 32위에서 20위로 올라 설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은 필리핀이 28위에서 19위로, 그 다음은 나이지리아로서 22위에서 14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GDP 성장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베트남, 인도 그리고 인도네시아 등이다.
The Long View How will the global economic order change by 2050 ? (PDF)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Pwc의 보고서는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PPP)에 의한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을 기준으로 하여 작성되었다.
세계경제규모는 2050년까지 현재의 2배로 커질 것이고, 신흥시장(Emerging markets)이 세계경제성장의 엔진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50년에는 세계 GDP에서 중국의 GDP가 20%를 차지할 것이고, 그 다음은 인도가 15%, 미국이 12%, 유럽연합이 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현재 GDP 기준 순위는,
중국이 1위이고, 그 다음은 미국, 인도, 일본, 독일, 러시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영국, 프랑스 순이다. 2050년에는 중국이 1위를 이어가고, 그 다음은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일본, 독일, 영국 순이 될 것이다.
GDP 규모가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이다. 베트남이 32위에서 20위로 올라 설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은 필리핀이 28위에서 19위로, 그 다음은 나이지리아로서 22위에서 14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GDP 성장속도가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는 베트남, 인도 그리고 인도네시아 등이다.
The Long View How will the global economic order change by 2050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