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4, 2017

다음 대전(大戰)이 임박했다 - Gerald Celente

디즈니랜드를 가보면 티켓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왜 그런가? 티켓값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식당들을 둘러 보면,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 특히나 점심 때는 손님이 없다. 사람들 손에 돈이 없는 것이다.

두 곳의 현실이 대조적이다. 하나는 꾸역꾸역 올라가는 주식시장의 현실이고, 다른 하나는 수중에 돈이 없는 가난한 서민대중들의 현실이다.

다음에 대전(大戰)이 일어날 곳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그 곳이 아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이란이 될 것으로 믿으며, 우리가 보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에 무언가 일이 터질 것이고, 그러면 미국이 개입할 것이다. 그 곳이 뜨거운 열점(熱點)이다.


주) 주지하다시피 세상이 아주 어수선합니다.
트럼프는 연일 이런저런 말을 쏟아내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더하여 시리아를 미사일로 공격하였고, 아프가니스탄을 폭격하고, 군대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동시에 군대와 전략 및 전술적 제 장비들을 아시아로 집결시켜 놓고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적 움직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데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전쟁을 추동하는 일부 세력과 그러한 외세의 꼭두각시 놀음을 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목숨과 자신들의 가족 목숨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렇게 하겠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전쟁이 일어나도록 수수방관해서는 안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발을 물러서서, 어째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돌아 다니는가...를 짚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Celente – The Next Big War Is About To Erupt



=====  추  가  =====

바레인,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에집트 등 4개국이 카타르와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육로, 해로, 항공로를 모두 폐쇄하고, 인터넷 사이트 접속도 차단하였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연이어 그러한 원인이 뭐다, 그건 잘못된 오보다, 어쩌다... 하면서 와글와글 합니다.

이 기사는 얼핏보면 위의 이야기와 별개인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모두를 한 데에 놓고 보면, 따로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보입니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이미 돌이킬 수도 없고 벗어날 수도 없는 극한상황에 스스로 빠져 든 그들이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이란이 근년에 들어 좀 어설픈 행보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당당히 주권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고 이전에 다져 놓은 바탕이 있음에 비추어 보면 이른바 그들(they)의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들은 시리아에 전쟁을 일으키면서 2달이면 넉넉하다고 호언장담하였지만,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리아를 장악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들이 허덕이고 있는 현실은 그들이 어떤 처지에 빠져 있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어코 이란을 상대로 하여 일을 벌인다면, 시장은 큰 소용돌이에 빠져들 것이고, 그로 인한 피해는 이란 보다는 오히려 그들에게 훨씬 더 크게 미칠 것임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나아가 그들과 그들에게 맹종하는 무리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종말적 치명타로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짐작됩니다.


Saudi, UAE, Bahrain, Egypt cut ties with Qatar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