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 (BoE) 지하 금고는 어떻게 생겼을까?

각 나라의 중앙은행 금고에는 일반적으로 금과 현금을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대, 금고 안에 들어가 둘러 본 사람은 아마도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국 중앙은행 (BoE: Bank of England, 영국은행)의 지하 금고 사진이 나왔기에 올립니다.
철망으로 만들어진 사각형 상자(cage)에는 50 파운드 지폐 다발이 들어 있고, 한 상자에 들어 있는 총액은 정확히 1천만파운드 (£10m)라고 합니다.
>> 1천만 파운드 = 약 1백5십억원 = 약 1천3백만달러

맨 아래 그림은 이번에 새로 발행한 5파운드 플라스틱 돈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종이로 돈을 찍었기에 종이 지자를 써서 지폐(紙幣)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플라스틱에 찍으니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영국중앙은행 지하 금고는 18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고, 그 가운데 9개 방에는 금을 보관하고 다른 9개 방에는 현금을 보관하며, 현금을 보관하는 방에 들어 서면, 마치 도서관에 들어 선 것처럼, 오래된 책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Inside the Bank of England's vaults

[영국중앙은행 현금 보관소]

[영국중앙은행 금괴 보관소]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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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