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가난한 백성의 주머니 수탈은 그만 - 로스차일드(Rothschild)는 고문(adviser)으로

- 이미 가난에 허덕이는 백성들의 주머니를 털 수는 없다 -

유럽연합(EU)은 그리스에게 채권자들과 금융지원협상을 타결지어라고 압박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는 지금까지 보다 더 강도 높은 긴축정책을 강요하려는 채권자들의 요구를 거절하고 있다.

그리스 정부는 그동안의 긴축정책으로 이미 가난에 빠져 허덕이는 백성들에게 또 다시 "더 많은 돈 (euro)"을 내어 놓으라고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그리스, 로스차일드를 부채 고문으로 채용할 계획 -
Greece plans to hire Rothschild as debt adviser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그리스는 채권자들과의 장기적인 방향을 모색하면서 파산을 피하기 위하여 로스차일드(Rothschild)를 불러 들이기로 결정하였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로스차일드가 부채정책, 채권매입정책, 국채판매계획 등등 그리스의 모든 분야에 대하여 자문을 할 것이라고 한다.

주) 그리스는 이탈리아와 함께 지중해(地中海)에 있는 반도 형태의 국가로서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보니 스스로를 지켜 나갈 정신적 물리적 힘을 갖추지 못하는 한 외세로부터의 고통이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위의 두 기사 내용을 가만히 헤아려 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리스가 헤어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꼬여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 유로화를 버리지 않고는 이탈리아의 경제성장은 불가능 - Claudio Borghi
>> 헝가리, 로스차일드 은행 폐쇄에 승리한 유럽 최초의 국가
>> 로스차일드 수중에 있는 중앙은행을 국유화 하려는 푸틴

Greece says 'not a euro more' from its austerity-impoverished population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