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 터키 금본위제 (gold standard)를 향하여 - Stacy Herbert, Max Keiser

2018년에 중앙은행들이 매집한 금괴는 651.5톤에 이르며, 러시아 중국 터키가 주도하였다.

세계 중앙은행들이 2018년에 사들인 금괴 량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달러의 금본위제(gold standard)를 폐기한 1971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이에 대하여, 스테이시 허버트(Stacy Herbert)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 나라가 그렇게 많은 금괴를 축적하는 것은 다시 금본위제 (金本位制, gold standard [골드 스탠다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음을 뜻한다. 그들 세 나라는 무역을 통하여 들어 오는 달러 유로 등의 외화를 모두 금괴 축적에 투입하고 있다. 그것은 곧 탈달러화 (脫 dollars, de-dollarization [디-달러라이제이션)와 탈세계화 (脫世界化, de-globalization [디-글로발리제이션])이다."

맥스 케이저(Max Keiser)도 Stacy Herbert의 의견에 동의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은 화폐제도를 개혁하여 금본위제를 도입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주) 금본위제(金本位制) :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종이 돈의 가치를 실물 금으로 담보하는 화폐제도를 말합니다. 금본위제도에서는 종이 돈을 언제든 일정량의 실물 금괴와 맞 바꿀 수 있습니다. 이를 금태환(金兌換)이라 하고, 그러한 종이 돈을 태환화폐(兌換貨幣)라고 부릅니다. (兌 바꿀 태, 換 바꿀 환)

오늘날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종이 돈은 아무런 실물적 담보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하게 되면, 그러한 종이 돈은 아무런 가치도 없고 쓸모도 없는 휴지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종이 돈이 유통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법으로 규정'하여 강제로 유통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화폐를 피아트 머니(Fiat money) 또는 피아트 커런시(fiat currency)라고 합니다.  fiat는 권력집단이 법규 등으로 강제한다는 뜻의 라틴어 입니다.

피아트 머니에 대하여 상대적인 의미로 쓰이는 말은 리얼 머니 (real money)이고, 리얼 머니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가짜 돈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진짜 돈이라는 뜻입니다. 실물 금(金)과 실물 은(銀)이 리얼 머니에 해당합니다.

유사시에 피아트 머니와 리얼 머니가 어떻게 다른가를 잘 알 수 있는 예 가운데 하나가 바이마르 공화국의 골드마르크와 (종이)마르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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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