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시아인이 도난당한 금(gold) $186.6 million - Anna Golubova

최근 5년 동안, 영국에서 아시아인들이 도난당한 금(金) 장신구는 1억8천만달러($180 million)에 달한다.

이러한 자료가 공개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BBC는 알권리에 기초하여 45개 경찰서에 자료공개를 요청하였고, 23개 경찰서로부터 자료를 넘겨 받았다. Scotland, Wales, Northern Ireland 경찰서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2013년부터 최근 5년간 금을 강탈당한 사건은 28,000 여건이고, 금액으로는 1억8천6백6십만달러 ($186.6 million)이다.

Greater London 지역이 1억5천2백6십만달러 ($152.6 million)로서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 다음은 Greater Manchester가 1천2백8십만달러 ($12.8 million)이다.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사람들이 강도의 주된 표적으로 되고 있다. 아시아인들에게 있어 금은 행운을 상징하며, 결혼식 등에서 금을 선물하며, 금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풍습이 있다.

주) 어떻게 보면,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BBC가 역사상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자료를 굳이 정보공개를 청구하고, 금(gold)과 아시아인 그리고 도난/강도에 초점을 둔 보도를 하였다...

어째서, 이 시점에서, 그러한 보도를 하는가? 바탕에는 현재 영국의 실물 금 상황이 깔려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무엇을 의미하는가... 세계 금 거래 중심지라는 영국의 실물 금 상황이, 개인들의 금 장신구 까지 거론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처한 것인가... 그런 느낌이 들게 하는 기사 입니다.

아울러, 돌아가는 제반 상황에 비추어 짐작해 보면, 위와 같은 사건들은 앞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더 높지 않겠나 싶습니다.

>> 런던, 실물 금 시장 공급 부족 - Sharps Pixley

>> 서방 중앙은행 금괴 유출 지속 - Egon von Greyerz
>> 베네수엘라, 영국에 보관중인 실물 금괴 본국으로 환송, 달러 의존성 탈피, 인출을 거부하는 영국 - RT

>> 호주 비축 금괴 80톤 어디있나 - Ronan Manly
>> 금괴 실질적 통제권 확보에 나서는 이탈리아 - Marco Zanni
>>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영국에 보관중인 비축 금 감사보고서 공개 거부
>> 루마니아, 비축 금괴 95% 자국으로 이송 - Serban Nicolae
>> 스위스, 미국달러 기반 종이 자산을 실물 금으로 전환 - Claudio Grass
>> 스위스 AHV 상품펀드 100% 실물 금으로 전환 - Andrew Maguire
>> 유로 Euro 붕괴/종말과 유럽국가들의 해외보관 비축 금 환수 - Claudio Grass
>> 금값이 올라 가는 이유는 서방 중앙은행 금고에 금괴가 바닥나고 있기 때문 - Egon von Greyerz
>> 다가오는 금에 대한 전쟁 (War on Gold)과 이미 끝난 현금에 대한 전쟁 (War on cash) - Jim Rickards

U.K. Gold Thefts Top $180 Million Since 2013 — BBC Investigation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