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 2020 영국 파운드 환율 전망 GBP/USD 1.1725 1.1204 - 시장통료

영국 파운드(pound)가 다시 긴 하락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파운드/달러 (GBP/USD) 환율의 큰 흐름은 여전히 하락추세에 있습니다.  1.32가 저항선임이 확인된 것으로 보이고, 지지선은 1.1725와 1.1204 정도로 잡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기 저항선은 1.295 선이 될 것 같고, 어떤 이유를 달아 반등하면, 매도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10월 저점인 1.1725 선에서 큰 출렁임이 있겠지만, 결국은 그 저점을 깨고 하락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어쨋든, 파운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장기적 하락세에 있다고 보면 맞지 싶습니다.

[GBP/USD 파운드/달러 환율 월간 그래프]
GBP/USD 영국 파운드 환율 전망 1.1725 1.1204 - 시장통료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것을 이르는 브렉시트(Brexit)를 가지고 야단법석입니다. 브렉시트는 겉으로 드러난 매우 피상적인 것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파운드의 앞날은 브렉시트가 아니라, 브렉시트라는 장막 뒤에 가리워진 실제적 처지에 따라 흐를 것임은 자명한 이치일 것입니다.

영국은 유럽연합에 예속되어 있는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자체적인 중앙은행과 자체적인 통화인 파운드를 가지고 있고, 자체적인 통화정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탈리아 등 다른 나라들이 유럽연합을 탈퇴하겠다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미국 달러 가치는 끊임없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운드는 그러한 달러 보다 더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짚어 헤아려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부연)
영국 파운드를 GBP라 부르고, GBP는 Great Britain Pound 또는 Great British Pound를 줄인 말이므로, 곧  대영제국(大英帝國) 파운드화 라는 말입니다. 영국을 일러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였습니다. 세계 곳곳을 군대로 침략 유린하여 식민지화 한 제국주의임을 잘 드러내는 것입니다. 이른바 "영국 신사"라는 말을 누가 지어 내어 퍼뜨렸을까...? 한 번쯤 헤아려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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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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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