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문]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http://www.mfa.gov.kp
주체113(2024)년 8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8월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최근 미국과 한국군부깡패집단의 무분별한 핵대결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7월 30일-8월 1일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신자들은 경기도 평택미군기지에서 이른바 우리의 《핵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밑에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벌려놓았다.
이것은 지난해 4월 《워싱톤선언》에 따라 《핵협의그루빠》를 조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타격방안을 정기적으로 수정검토하여온 미국과 한국의 핵전쟁계획이 실제적이고 구체화된 범행단계에 진입하였음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우려스러운 안전환경을 보다 위태한 수준으로 악화시키며 지역에서의 핵충돌위험성을 계속 고조시키고있는 미국의 적대적인 도발행위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을 누구에게 따져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국제평화와 안정은 어떻게 되든,지역의 안전환경이 어떠하든 저들의 핵패권야망에만 집착하는 미국의 행태로 말미암아 전례없는 핵위기에 직면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방성 차관보대리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의 핵무기배비수를 늘이고 다양한 핵타격수단들을 개발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보였다.
이에 발을 맞추어 미국내 보수세력들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전술핵무기배비,전술핵탄두생산능력확대를 제창하며 미국의 국력을 총동원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주장이 대두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해마다 핵무력현대화를 위한 자금지출을 체계적으로 늘이면서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6세대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비롯한 새로운 전략핵타격수단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고폭시험과 림계전핵시험을 강행하면서 신형핵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또한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것을 비롯하여 추종국들을 핵동맹의 테두리내에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지구적범위에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제압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극히 엄중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방의 핵위협증대와 도발적핵태세조정은 타방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와 림전핵태세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대결소동은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과 목표를 더욱 명백하게 해주고있다.
적대국가가 기도하거나 시도할수 있는 모든 형태와 규모의 핵공격을 억제하며 현재와 미래의 불확실한 안전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에 부여된 헌법적의무이다.
적대국가들이 자신과 세계를 덜 안전하게 만드는 선택을 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리익,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과 추종국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선택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될것이다.
주체113(2024)년 8월 3일
평 양(끝)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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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최근 미국과 한국군부깡패집단의 무분별한 핵대결소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환경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7월 30일-8월 1일 미국과 한국의 전쟁광신자들은 경기도 평택미군기지에서 이른바 우리의 《핵사용》에 대응한다는 간판밑에 전면적인 핵전쟁을 가상한 핵작전연습 《아이언 메이스》를 벌려놓았다.
이것은 지난해 4월 《워싱톤선언》에 따라 《핵협의그루빠》를 조작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타격방안을 정기적으로 수정검토하여온 미국과 한국의 핵전쟁계획이 실제적이고 구체화된 범행단계에 진입하였음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의 우려스러운 안전환경을 보다 위태한 수준으로 악화시키며 지역에서의 핵충돌위험성을 계속 고조시키고있는 미국의 적대적인 도발행위는 지역정세악화의 책임을 누구에게 따져야 하는가를 명백히 가리키고있다.
오늘날 세계는 국제평화와 안정은 어떻게 되든,지역의 안전환경이 어떠하든 저들의 핵패권야망에만 집착하는 미국의 행태로 말미암아 전례없는 핵위기에 직면하고있다.
최근에만도 미국방성 차관보대리는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위협》으로 걸고들며 미국의 핵무기배비수를 늘이고 다양한 핵타격수단들을 개발하려는 기도를 드러내보였다.
이에 발을 맞추어 미국내 보수세력들속에서도 한국에 대한 전술핵무기배비,전술핵탄두생산능력확대를 제창하며 미국의 국력을 총동원하여 자주적인 주권국가들과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는 극히 모험적인 주장이 대두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해마다 핵무력현대화를 위한 자금지출을 체계적으로 늘이면서 《콜럼비아》급전략핵잠수함,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LGM-35A 쎈티널》,6세대핵전략폭격기 《B-21 레이더》를 비롯한 새로운 전략핵타격수단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으며 고폭시험과 림계전핵시험을 강행하면서 신형핵무기개발에 열을 올리고있다.
또한 한국과 《핵작전지침》을 조작한데 이어 일본에 대한 《확장억제력제공》에 핵이 포함된다는것을 공약한것을 비롯하여 추종국들을 핵동맹의 테두리내에 계속 끌어들이고있다.
제반 상황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전지구적범위에서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제압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극히 엄중한 방향으로 진화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방의 핵위협증대와 도발적핵태세조정은 타방의 자위적핵억제력강화와 림전핵태세완성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미국의 무분별한 핵대결소동은 국가의 안전리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과 목표를 더욱 명백하게 해주고있다.
적대국가가 기도하거나 시도할수 있는 모든 형태와 규모의 핵공격을 억제하며 현재와 미래의 불확실한 안전환경으로부터 국가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수호하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무력에 부여된 헌법적의무이다.
적대국가들이 자신과 세계를 덜 안전하게 만드는 선택을 한다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주권과 안전리익,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가장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과 추종국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선택이 초래할 파국적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고스란히 지게 될것이다.
평 양(끝)
[우리는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선택에도 보다 강력한 대응력으로 대답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 공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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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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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4일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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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3일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이 우리의 《위협》을 코에 걸고 3각군사동맹을 더욱 강화하는데 열을 올리고있다.
지난 7월 28일 미일한 군부우두머리들은 일본 도꾜에서 모의판을 벌려놓고 3자안보협력틀거리를 제도화할데 관한 각서라는것을 뭉그려냈다.
그 무슨 《기준문서》에서 적대세력들은 우리 공화국을 표적으로 한 실시간미싸일경보자료공유체계의 효과적인 운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3자합동군사연습을 정례적,체계적으로 시행하며 특히 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를 정례화한다는것을 쪼아박았다.
전쟁괴수들의 이와 같은 쑥덕공론은 조만간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3각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까지 변신시키려는 범죄적인 기도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인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부각되고있다.
이미 미국은 한국괴뢰들과 함께 《워싱톤선언》을 발표하고 《핵협의그루빠》를 가동시킨데 이어 《조선반도에서의 핵억제 및 핵작전에 관한 지침》까지 조작함으로써 저들의 핵전력과 한국의 재래식무력의 일체화실현을 다그치면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준비에 발광하고있다.
이번 모의판이후 일본졸개들과도 미국의 핵을 포함한 모든 군사력으로 일본을 《방위》한다는 《확장억제》에 관한 각료회의 등을 벌려놓고 전범국과 사실상의 《핵공유》를 공약해나섰다.
《확장억제력제공》의 미명으로 두 하수인들을 저들의 핵사슬에 더욱 단단히 얽매여놓고 지역에 대한 군사적지배를 실현하자는것이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미국과 일본,한국괴뢰들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되는 반공화국합동군사연습들을 감행하였다는 사실은 전례없이 강화되는 상전과 주구들의 군사적밀착관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특히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지역의 자주적인 주권국가들을 목표로 한 3자다령역합동군사연습인 《프리덤 에지》가 정례화되는 경우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보환경이 최악의 《빈사상태》에 빠져들게 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하다면 지금까지 각종 명목의 모의판과 전쟁시연회들을 때없이 벌려놓으며 군사적공조에 광분해온 호전광들이 현시점에서 《3자안보협력의 제도화》를 요란스레 떠들며 군사적결속에 더욱 속도를 내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현 미국대통령 바이든은 국내에서 부쩍 고조된 대통령후보사퇴압력으로 재선을 포기한 상태이다.
두 하수인 또한 최악의 집권위기에 몰려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가련한 처지에 있다.
자민당지지층에서 《기시다리탈》현상이 일어나고 내각지지률은 기시다정권발족이래 최저기록을 련속 갱신하고있으며 윤석열괴뢰에 대한 탄핵소추안발의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자수는 백수십만명에 달하여 탄핵이 대세를 이루고있다.
3자사이의 어느 일방의 정권이 교체되여도 《안보협력》은 더욱 강화된다는것을 문서화하여 지역에서 3자핵동맹의 군사적우세를 유지하자는것이 바로 이번 모의의 진목적이며 제명을 다 산자들의 공통된 발악이다.
《미국에서 정권이 교체되든 민주당정권이 계속되든 미일한안보협력은 계속된다.》고 한 괴뢰한국 국방부 장관놈의 토설은 이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적들이 무엇을 기도하고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을 압도하는 강력한 자위력으로 가증되는 미국과 하수인들의 무분별하고 도발적인 적대행위를 철저히 제압분쇄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력사적으로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가증될수록 우리의 군사적강세는 보다 확실한것으로 되였으며 오늘날 자기 안보를 실지로 걱정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직면한것은 도발자들이다.
미일한이 자찬하는 《3자협력의 새로운 시대》는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끝)
[《3자협력》은 《3자멸망》의 시간표를 앞당기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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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3일
[패권유지를 위한 제국주의세력의 비렬한 모략책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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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4일
《패권유지를 위한 제국주의세력의 비렬한 모략책동》
제국주의는 확고히 쇠퇴몰락의 길에 들어섰다.이에 대해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까지도 인정하고있는 사실이다.
그럴수록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세계패권을 한사코 부지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더욱 악랄해지고있다.제국주의반동세력은 핵강국들을 포위억제하고 제 비위에 맞지 않는 나라들을 압살하기 위해 침략적인 군사쁠럭들을 확대강화하는 한편 땅과 바다, 하늘, 우주, 싸이버공간을 비롯한 다령역에서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동시에 해당 나라들을 상대로 한 비렬한 내부와해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여러 나라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발생하고 민심이 불안해지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내정간섭과 분렬와해책동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제국주의자들은 각종 선전수단들과 해당 나라의 내부에 숨어있는 불순세력들을 사촉하여 사람들속에 국가사회제도와 정권기관에 대한 불신을 조성하고 불만을 야기시키면서 민심을 지도부에서 리탈시키려고 획책하고있다.
지난 시기에 적지 않은 나라들에서 《색갈혁명》이 일어나 졸지에 정권이 붕괴되는 현상들이 나타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내부와해책동이 얼마나 악랄한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내정간섭과 침략책동으로 세계를 소란케 하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전 미국무장관 키신져는 《미국정부는 세계각지의 어떤 나라 내정에 대하여 삿대질하지 않는 날이 거의 없다.》라고 실토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항시적으로 감행하는 내부와해책동의 주요목적은 자주적인 나라들을 사회적으로 혼란시킴으로써 간섭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지배와 침략의 첫걸음이 로골적인 내정간섭이라면 그 전제는 내부와해이다.
온갖 모략과 날조로 민심을 소란케 하고 내부에 분렬과 리간, 극도의 혼란을 조성하면서 불순세력들이 활개칠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후 내정에 뻐젓이 간섭하고 제재와 위협공갈을 가하며 해당 나라를 정치경제적위기에 빠뜨리는것은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는데서 제국주의자들이 상투적으로 써먹는 음흉한 수법이다.
2013년 미국에서는 1970년대중엽에 작성된 미중앙정보국(CIA)의 내부보고서 《이란을 위한 투쟁》의 요약본이 공개된적이 있었다.보고서에는 《모사디크내각을 전복시킨 쿠데타는 CIA의 지시하에 수행되였다.》라는 내용이 기록되여있었다.
1951년 이란에서는 민족주의자로 알려진 모사디크가 수상으로 당선되여 원유산업의 국유화를 추진하는 등 반미자주적인 립장을 뚜렷이 하였다.불안을 느낀 미국은 모사디크를 중상모독하는 헛소문을 이 나라 내부에 계획적으로 퍼뜨림으로써 사람들속에 정부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사회를 대혼란에 빠뜨렸다.그리고는 친미분자들을 사촉하여 쿠데타를 일으킴으로써 1953년에 모사디크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고 친미정권을 수립하였다.그후 미국의 원유재벌들은 때를 만난듯이 쓸어들어 이란의 풍부한 원유자원을 대대적으로 략탈하였다.미국은 지금껏 모사디크정권의 붕괴를 이란내부의 소요에 의한것인듯이 묘사해왔지만 60년후에야 비로소 흑막이 벗겨지고 진상이 공개된것이다.
미국은 랭전종식후 오늘까지 시종일관 《민주주의수출》, 《인권보장》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의 내부를 분렬와해시키는 전략을 끈질기게 추구하고있다.그로 말미암아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유럽과 서아시아, 북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심화되고 불순한 소요와 란동이 끊임없이 발생하고있다.
한 외신이 《뜌니지와 에짚트, 리비아 등 나라들에서 벌어진 〈색갈혁명〉에서 미국은 불순세력이 〈민주주의〉와 〈자유〉의 간판밑에 자기 나라 정권을 뒤집어엎고 자유파인사들을 올려앉히도록 지원하였다.자유파인사들과 청년들에 대한 미국의 영향은 미국이 〈색갈혁명〉을 추동할수 있는 주요한 도구였다.〈색갈혁명〉이후 미국은 친미적인 인사들이 미국의 지역적리익에 부합되는 정책을 추진하도록 보다 손쉽게 인도할수 있었다.》라고 강조한것은 미국의 내부와해책동의 범죄적목적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서 진행되는 선거에 대해 《비민주주의적》이라고 헐뜯으면서 간섭의 마수를 깊숙이 뻗치군 한다.얼마전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의 한 나라의 대통령선거를 걸고들면서 강도높은 경제제재를 가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그것으로 민심을 와해시키고 정치적불안정을 조성하여 반미자주적인 정부를 뒤집어엎자는것이 미국의 속심이다.
지배주의세력의 간섭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새겨주는 피의 교훈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내부와해책동은 인민들의 자주의식을 거세하고 그들을 저들의 지배에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기 위한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의 내부를 와해시키는데서 주되는 무기로 삼는것은 심리모략전이다.총포소리가 울리지 않는 침략행위이지만 물리적힘을 동원한 전쟁보다 더 첨예하고 치렬하며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이 위험하다.
지난 시기에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길잡이였다면 오늘에는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1US$의 대외선전비용은 5US$의 국방비용과 맞먹는다.》라고 떠들어대면서 서방의 사상문화를 류포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고있다.영화와 음악, 출판물, 대중보도수단들은 물론 인터네트를 비롯한 현대과학기술의 성과물도 부르죠아사상문화침투책동에 도용하고있다.특히 미국은 세계적범위에서 인터네트하부구조의 과반을 장악하고 국제공보교류의 대부분을 통제하면서 저들의 요구와 리해관계에 따라 반동사상과 문화를 대대적으로 침투시키고있다.
2010년 9월 미의회조사국이 발표한 《전세계인터네트자유증진을 위한 미국의 노력:현안과 정책, 기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는 인터네트가 《페쇄국가》에서 정치적반대파의 목소리를 내는 《파괴의 원동력》이 되고있다고 서술되여있다.
미국이 지목한 《페쇄국가》들이란 신통히도 반제자주적인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나라들이며 그들이 떠벌이는 《자유증진을 위한 노력》이란 반미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에게 자국의 정치제도, 사회제도에 대한 불신감과 미국식생활양식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어 그들을 내부와해전략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한것이다.
미국은 인터네트를 비롯한 여러 공간을 리용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 인민들이 자국정부에 대한 불만을 품게 하는 한편 저들의 《생활관》, 《가치관》을 찬양하는 편집물들을 쉬임없이 내보냄으로써 그 나라 청소년들의 사상의식을 변질와해시키고있다.
반동적사상문화의 침투와 내부와해책동의 위험성을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실례가 바로 10여년전 어느한 아랍나라에서 일어났던 일대 정치적혼란이다.당시 이 나라에서 친미반동세력이 일으킨 반정부소요가 삽시에 확대되였다.그 원인은 이 나라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서방의 문화적침투에 사상적으로 완전히 녹아난데 있었다.끊임없이 밀려드는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파도를 막아낼 《방파제》를 전혀 쌓아놓지 않고있었던 이 나라 정부는 물먹은 담벽처럼 허물어지고말았던것이다.
이것은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군사적침략보다 더 파국적인 결과를 빚어내며 제국주의의 심리모략책동에 녹아나면 눈을 펀히 뜨고 서방의 현대판노예가 된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한때 미국회 상원 의원 루거는 미국외교정책전문잡지에 기고한 글에서 국무성은 새로운 네트워크기술을 미국이 추진하는 세계적범위에서의 《자유확대운동》에 리용해야 하며 그 무슨 《새날맞이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그는 《새날맞이운동》이 반드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라고 횡설수설하였다.
이 폭언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 악랄해지리라는것을 예고해주었다.
최근 미국은 국제무대에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의 영향력이 강화되고있는 반면에 저들의 패권적지위가 점차 약화되고있는 현실앞에서 불안과 공포를 감추지 못하고있으며 힘의 렬세를 메꾸기 위해 내부와해책동에 더욱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로씨야와 중국,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한 테로와 모략적인 여론공세를 강화하면서 그것으로 이 나라들의 민심을 소란케 하고 내부에 불안정을 조성해보려고 비렬하게 날뛰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은 미국이 공개적인 테로의 방법으로 세계패권을 유지하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성은 미국을 위시로 한 서방세력이 테로조직들을 지원하면서 자국을 반대하는 범죄를 저지르고있다고 준렬히 단죄하였다.
제국주의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 전쟁의 원흉이다.
날로 엄혹해지는 국제사회의 현실은 나라와 인민의 운명을 지키자면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는것과 함께 적대세력들의 내부와해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수 있는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리고 인민을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반제투쟁에서의 승리는 철두철미 자위적힘이 막강하고 사상적신념과 의지가 투철하며 단결력이 센 인민에게 있다.
제국주의의 쇠퇴몰락은 그들의 내부와해책동이 통하지 않을수록 보다 빠른 속도로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은정철
[패권유지를 위한 제국주의세력의 비렬한 모략책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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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4일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강도질은 해도 되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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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3일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강도질은 해도 되는가》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구상에 복면도 쓰지 않은 날강도무리가 날치고있다.
미국과 작당하여 얼마전 유럽동맹은 성원국들의 금융기관들에 제멋대로 동결시킨 로씨야자산가운데서 15억€를 떼내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지원자금으로 넘기는 횡포무도한짓을 자행하였다.
이것은 한 나라의 령토안에 있는 다른 나라의 자산을 신성불가침으로 규제한 국제법적원칙에 대한 위반이며 국가주권과 개인재산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로서 그 어떤 경우에도,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로씨야정부는 《로씨야자산을 몰수하려는 서방나라들의 어떤 시도도 도적질로 락인될것이며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 어떤 미사려구를 붙여놓아도 도적질은 역시 도적질로 남아있을것이다.》고 단죄하였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도 한결같이 명백한 불법으로 비난하면서 그것이 분쟁시 국가자산처분과 관련한 나쁜 전례로,국제적인 금융안정을 해치는 행위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러나 미국과 서방은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조치가 필요하다.》,《크레믈리의 자금으로 우크라이나와 전 유럽을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것보다 더 큰 상징성은 없다.》고 떠들면서 저들이 저지른 희대의 강도질을 마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선의의 행동인듯이 선전하고있다.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강도질은 해도 무방한가.
세상에 강탈과 절도행위를 정당화할수 있는 구실이란 없다.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로 하여 바닥이 드러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로씨야의 해외자산을 노렸다는것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최근 미재무성이 밝힌바와 같이 미국의 국가채무는 무려 35조US$를 넘어 사상최악에 이르렀고 기타 서방나라들의 경제형편도 언제 남을 돌볼 겨를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반면에 우크라이나는 군사비로 매일 1억 3 600만US$이상,매월 40억US$이상을 소비하고있다.
대로씨야전쟁기계를 돌리는데 젖먹은 힘까지 다 짜내야 하는 서방의 처지에서 저들의 수중에 차압해놓은 로씨야의 자산이야말로 기름기도는 고기덩이가 아닐수 없다.
어떻게 하나 내부의 분분한 의견상이와 국제적인 합법성론난을 잠재우기 위해 미국과 서방은 주권국가의 자산압류를 허용하는 법적틀거리까지 경쟁적으로 조작하면서 패를 지어 강도질에 뛰여들었다.
유럽동맹이 로씨야중앙은행의 동결된 자산의 수익금에서 90%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원조제공에,나머지 10%는 기타 항목으로 할당하기로 결정한것만 보아도 유럽대륙에서 전쟁종식이 아니라 피비린 전쟁과 살륙의 연장을 꾀하는 본심을 여실히 알수 있다.
제아무리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유럽의 안전》을 위한것으로 묘사하여도 미국과 그 추종무리가 세계적인 강도단으로 전락된 흉체는 감출수 없으며 이는 오히려 그들의 략탈성,오만성,파렴치성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로 될뿐이다.
세인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은 더욱 아닌 미국과 서방의 강도질이 그 수법 또한 무지막지하기 이를데 없다는 사실에 경악하고있다.
국제법이든 시장규칙이든,적국이든 동맹국이든 가리지 않고 로략질을 일삼는 미국과 서방은 불피코 그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될것이다.(끝)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강도질은 해도 되는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8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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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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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일 도이췰란드는 자국이 미국주도의 다국적침략기구인 《유엔군사령부》에 가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유엔군사령부》로 말하면 미국이 1950년에 도발한 조선전쟁에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투입하기 위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침략전쟁도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도이췰란드의 《유엔군사령부》가입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행위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유엔성원국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에 따라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미국이 이미 지난 세기에 사멸되였어야 할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부활시키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은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제2의 《아시아판 나토》로 변신시켜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려는 속심과 관련된다.
도이췰란드의 부적절한 행위는 지난 세기 인류에게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들씌우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불미한 과거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도이췰란드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것이 저들의 안보와 영상유지에 악성인자로 작용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도이췰란드의 《유엔군사령부》가입은 분명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리익에 심한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된다.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현 군사적대결상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보다 철저하게 취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도이췰란드의 《유엔군사령부》가담행위는 기필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를 악화시키게 될것이며 그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도이췰란드가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미리 밝혀두는바이다.
주체113(2024)년 8월 6일
평 양(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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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일 도이췰란드는 자국이 미국주도의 다국적침략기구인 《유엔군사령부》에 가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유엔군사령부》로 말하면 미국이 1950년에 도발한 조선전쟁에 추종국가들의 무력을 투입하기 위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침략전쟁도구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도이췰란드의 《유엔군사령부》가입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는 행위로 간주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1975년 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유엔성원국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요구에 따라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할데 대한 결의가 채택되였다.
미국이 이미 지난 세기에 사멸되였어야 할 《유엔군사령부》의 기능을 부활시키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은 동맹국들을 끌어들여 제2의 《아시아판 나토》로 변신시켜 우리 공화국과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억제하려는 속심과 관련된다.
도이췰란드의 부적절한 행위는 지난 세기 인류에게 제2차 세계대전의 참화를 들씌우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불미한 과거를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도이췰란드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 군사적으로 개입하는것이 저들의 안보와 영상유지에 악성인자로 작용하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도이췰란드의 《유엔군사령부》가입은 분명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발전리익에 심한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된다.
날로 엄중해지고있는 조선반도의 현 군사적대결상황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보다 철저하게 취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도이췰란드의 《유엔군사령부》가담행위는 기필코 조선반도와 지역의 군사정치정세를 악화시키게 될것이며 그로 하여 초래되는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도이췰란드가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미리 밝혀두는바이다.
평 양(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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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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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8월 6일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