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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인민의 피의 대가로 누리는 호경기

[다른 나라 인민의 피의 대가로 누리는 호경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다른 나라 인민의 피의 대가로 누리는 호경기》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허덕이고있는 미국에서 지금 군수독점체들만은 전례없는 호경기를 누리고있다. 최근 미군수독점체들이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년간재정보고서에 의하면 레이디온 테크놀로지스회사의 판매액은 전해의 같은 시기에 비해 10% 늘어나 근 200억US$에 달하였다.회사의 최고경영자는 《2023년에 예상을 초월하여 훌륭한 실적을 거두었다.》고 하였다.록키드 마틴회사의 최고경영자도 2023년 3.4분기에 비해 판매액을 20억US$나 더 늘인데 대해 《이는 시장에서 우리의 군수품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는것을 보여주며 2024년에 영업수입이 계속 늘어날것으로 보아진다.》고 말하였다. 회사들이 받은 군수품주문량은 이미 종전의 기록을 뛰여넘은 상태이다.하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한 주문도 대단히 많다고 한다.그에 대해 전하면서 언론들은 앞으로 한동안 미국군수회사들의 실적이 계속 오를수 있다고 예평하고있다. 최근년간 미국의 군수업체들이 이처럼 폭리를 본적은 드물다. 미국무성의 자료에 의하면 2023회계년도 미국의 대외무장장비판매액은 2 380억US$로서 기록적인 액수이다.그것은 미군수독점체들이 행정부와 국회를 사촉하여 군사비를 대폭 증강하게 한 결과이다. 미행정부나 국회가 군수독점체들의 하수인이라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현 바이든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나 국회의원들의 대부분이 군수독점체들과 이러저러한 연줄을 맺고있다.이러한 꼭두각시들을 막후에서 조종하면서 군수독점체들은 막대한 군사예산이 저들의 주머니에 흘러들게 하고있다. 우에서 언급된 회사들이 폭리를 본 지난해 4.4분기는 가자사태와 시점상 동일하다.이것은 미군수독점체들이 가자사태를 일확천금의 기회로 삼았다는것을 시사해준다.

몰락과 종말에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사회

[몰락과 종말에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사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2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몰락과 종말에로 줄달음치는 자본주의사회》 지난 시기 서방의 정치경제학자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이며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줄곧 떠들어댔다.물론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와 황금만능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원리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가리우고 환상을 조성하기 위한 황당무계한 궤변에 지나지 않았다.그런데 근간에는 바로 그들속에서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격차사회론》, 《한계론》과 《종식론》 등 비관적인 주장들이 울려나오고있다.자본주의의 《우월성》과 《영원성》을 제창하는데 앞장섰던 부르죠아경제리론의 옹호자, 대변자들이 오늘은 그 몰락과 종말에 대해 론하고있는것이다.필연코 쇠퇴사멸할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운명에 대한 어쩔수 없는 자인이다. 자본주의의 몰락은 력사의 필연이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리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무제한한 리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력사이다.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이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자본의 자기증식과정은 종착점에 이르게 되였고 자본주의나라들은 만성적

세계는 다극화에로 더욱 활력있게 나아가고있다

[세계는 다극화에로 더욱 활력있게 나아가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세계는 다극화에로 더 욱 활력있게 나아가고있다》 세계가 날로 격화되는 지정학적대결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들고있는 속에서도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활력있게 나아가는 하나의 시대적흐름이 있다. 그것이 바로 다극화이다. 오래전부터 절대다수 나라들은 평화와 안정이 유지되고 자주적인 발전이 담보되는 정의로운 새 세계구도가 수립되기를 념원하여왔다.하지만 그 지향은 저절로 실현될수 없다. 미국은 저들주도의 일극세계를 추구하면서 세계의 평화와 자주적발전을 엄중히 유린하여왔다.그로 인해 우심하게 나타난것은 발전도상나라들의 권익이 침해당하거나 존엄이 짓밟히는 현상들이였다. 랭전종식후 당시 미국대통령이였던 부쉬1세는 《우리가 바라는 새로운 세계는 자유국가들의 세계 즉 더욱더 많은 나라들이 확대되는 자유권안에 들어오는 세계》라고 로골적으로 선전하였다. 이것은 다른 나라들의 사회제도, 체제를 미국식, 서방식으로 바꾸고 온 세계가 미국에 매여 존재하는 질서를 만들겠다는것이였다. 실지 미국은 《유일초대국》행세를 하면서 정치, 경제제도를 서방식으로 바꿀것을 많은 나라들에 마구 강요하였다.결과 동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 내부모순이 격화되고 사회가 분렬되였으며 충돌과 분쟁이 일어났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전쟁들을 끊임없이 일으켰다.1990년대에는 만전쟁과 유고슬라비아전쟁을 일으켰고 21세기에 들어와서는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을 도발하였다.그 과정에 유고슬라비아와 같은 한개 국가가 붕괴되여 세계지도에서 사라지고 대신 자그마한 국가들이 생겨나는 결과가 초래되였다. 이를 통하여 많은 나라들이 느낀것은 일극화가 주권존중과 평등의 리념에 기초한 공정한 국제관계수립의 근간을 깨끗이 파괴해버리는 체제라는것이였다. 미국의 일

브릭스성원국 10개로 확대,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되였다고 주장

[브릭스성원국 10개로 확대,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되였다고 주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월 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브릭스성원국 10개로 확대,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되였다고 주장》 사우디 아라비아와 에짚트, 아랍추장국련방, 이란, 에티오피아가 1월 1일부터 정식 브릭스성원국으로 되였다.이로써 브라질, 로씨야, 인디아, 중국, 남아프리카로 구성되였던 브릭스의 성원국은 5개로부터 10개로 확대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는 3일 스뿌뜨니크방송에 출연하여 《브릭스의 확대는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된것이다.》고 언명하였다. 대변인은 이것은 좋은 일이다, 브릭스의 확대는 서방을 건드리기 위한것이 아니다, 서방측이 브릭스성원국과 기구전체를 대상으로 비렬한 행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구는 살아남았을뿐 아니라 발전을 이룩하고 새 성원국들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효과성의 지표이다, 기구는 자기의 효과성을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중국외교부 대변인 왕문빈은 2일 정기기자회견에서 브릭스협조제도의 응집력이 날로 강화되고 그 영향력이 계속 높아지고있다고 밝혔다. 브릭스성원국이 10개로 확대된것은 브릭스협조가 밝은 전망을 가지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하면서 그는 브릭스가 해당 나라들의 요구에 따라 성원국을 확대할데 관한 결정을 내린것은 신흥시장 및 발전도상나라들의 공동의 념원에 부합될뿐 아니라 세계다극화의 력사적흐름에 순응하는것으로 된다, 우리는 브릭스동반자들과 함께 《대브릭스협조》에서 새로운 성과가 부단히 이룩되도록 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지난해 8월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진행된 제15차 브릭스수뇌자회의에서는 브릭스의 확대문제와 성원국들사이의 경제협조 특히 무역 및 금융거래에서의 민족화페리용문제 등이 중요한 의제로 토의되였다.(끝) [브릭스성원국 10개로 확대, 서방의 악몽이 현실로 되였다고 주장]

2024년 2025년 달러/원(USD/KRW) 환률 전망 2550원 - 시장통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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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달러/원 환률의 큰 흐름은 대세상승추세(大勢上昇趨勢)에 있습니다. 소리소문없이 치근덕치근덕 오르는 장세가 아니라, 아마도 2024년~2025년, 어느 순간 급등하는 장세로 될 모양새가 만들어지고 있다... 싶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게 무언지는 알수없지만, 무언가 엄청난 작당질이 진행되고있구나... 싶습니다. 달러/원(USD/KRW) 환률의 력사적인 지지/저항띠(범위)는 1160원~1260원 입니다. 환률흐름이 력사적 지지(저항)띠의 우쪽선(1260원)을 상향돌파한 뒤에, 그 우에 달랑 올라앉아 발판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관건은 1620선 입니다. [달러/원 환률 월간 수그림(그래프) USD/KRW rate monthly chart] 앞서 여러번 말한바와 같이, 달러파멸(달러체제 파멸 = 미제중심 자본주의체제 파멸)은 이미.벌써 확정되어있다고 보아 틀림이없겠습니다. 그러나, 달러(USD)가 식민지전쟁노예 원(KRW)을 살리려고 원(KRW)보다 먼저 죽겠습니까. 그럴일은 없습니다. 달러(USD)가 그 흉악하고도 더러운 잔명을 1초라도 더 잇기위하여 원(KRW)을 무참히 희생시킬것임은, 굳이, 가보지않아도, 삼척동자도 알고도남을 일이라하겠습니다. 이것이, 달러/원 환률이 치솟는 까닭입니다. >> 금값과 달러/원 환률 [월간 년간] Gold/USD vs USD/KRW >> 점령지 특별통화 뜻 : special occupation currency >> 점령자 미제국 맥아더 하지 포고령 - 조선 땅을 점령함 occupy the territory of Korea 덧붙임)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있고, 무엇에 맞닥뜨려 있는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겠는지... 천번만번 짚어헤아려야 하겠습니다. 조선(이북)에서 말하는 "남조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반부)" 그리고 "대한민국 것들"에 담겨있는 뜻을 알

2023년 세계 부자 순위 - 세계억만장자들 더 큰 부자로 되었다 - Bloomberg Billionaire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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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억만장자들 가운데 거의 대부분이, 2023년 올해에, 더 큰 부자로 되었다. 세계적인 부자들은 최근년간 더더욱 많은 돈을 끌어모았다. 세계적인 부자들의 77%가 더 큰 부자로 되었다. 블룸버그(Bloomberg)가 세계적인 부자 500명의 순위를 발표하였다. The most rich got even richer – 2023 statistics 20231228 Bloomberg Billionaires Index [ P D F ]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일본 핵오염수 4차 해양방출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론평 www.kcna.kp 주체112(2023)년 12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론평 《범죄적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핵오염수를 가지고 전인류의 생명안전을 계속 위협하고있다. 얼마전 일본당국은 핵오염수의 4차 해양방출을 다음해 2월하순에 시작한다고 발표하였다. 엄중한것은 지금까지 형식상으로나마 진행해온 트리티움의 농도를 확인하던 공정을 거치지 않기로 한것이다. 《깨끗한 물》이요,《처리수》요 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국제사회의 우려와 불안을 무시하고 끝끝내 핵오염수의 해양방출을 강행해온 일본이 이제는 독성물질농도확인공정마저 줴버리고 바다에 마구 내버리겠다는것이야말로 인류의 생명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용납할수 없는 망동이다. 제2차 세계대전시기 731부대,516부대와 같은 비밀세균전부대들을 조작하고 각종 생화학무기의 연구와 생산을 발광적으로 다그쳤으며 그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조선인민과 아시아인민들을 대상으로 치떨리는 인체실험만행을 자행한 일본의 전대미문의 죄악은 지금도 세상사람들의 머리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지역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던 세균전전범자들의 후예들이 오늘은 각종 독성물질이 들어있는 핵오염수로 인류공동의 재부인 바다를 못쓰게 만들고 지구에서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생명안전에 엄중한 위협을 가져다주고있다. 더우기 10월에 이어 12월에 또다시 일본해안에 죽은 정어리떼가 밀려드는 우려스러운 현상이 나타나 국제사회의 초점을 모으고있다. 당시 상황에 대하여 언론들은 정어리사체가 파도를 타고 백사장으로 몰려드는 장면은 마치도 《물고기파도》를 방불케 했다고 전하였다. 영국신문 《데일리 메일》은 정어리의 떼죽음사건에 대하여 《후꾸시마에서 방사성물질이 함유된 물이 방출된 때로부터 3개월이 지난 후에 일어났다.》고 하면서 이것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