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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제 금 시세 전망 : 1200 달러 아래로 하락 - BNP Pari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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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019) 금값 은값에 대한 예상은, 올 해와 마찬가지로, 매도 시각에서 보고 있다.

내년 금값 평균은 온스당 1145 달러, 은값 평균은 온스당 14.20 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에는 물가인상(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금과 은이 그렇게 매력적인 자산으로 보이지 않는다.

인플레이션율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실질 이자율이 더 높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자수익이 나오지 않는 귀금속은 기회비용 측면에서 매력이 없다. 

우리는 최근의 금값 상승을 제한적인 시각에서 보고 있다.
주식시장 약세에 따라 금이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면서, 금값이 최근 5개월 고점까지 상승하였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에 지나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매도장세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조정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여름 이래로, 금 수요측면의 부족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금시장의 무기력함은 실물 금 담보 ETF(exchange-traded funds)에서도 잘 드러난다. 세계 최대 실물 금 담보 ETF인 SPDR의 올 해 금 보유량은 73.94톤이 줄었다. 이는 투자자들이 금 매수를 주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비록 최근에 금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우리는 금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그대로 유지한다.


>> BNP Paribas [BNP 파리바] : 프랑스 최대 은행 그룹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금융그룹. 2000년, 파리 국립은행(Banque Nationale de Paris, BNP)과 파리바(Paribas)가 합병하여 BNP Paribas로 됨.
>> SPDR Gold Shares = SPDR Gold Trust : SPDR ETF 가운데 하나이며,  State Street Global Advisors가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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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20년 국제 금 시세, 은 시세 전…

2018년말 금시세 전망, 응답자의 57% 1400달러 이상 - Kitco Sur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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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코(KITCO) 홈페이지에서 방문자들의 의견을 물어 보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연말 국제 금시세가 어찌 될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은, 불과 며칠 밖에 남지 않았지만, 년말 금시세를 어떻게 보는가? 입니다.

현재 1만7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므로, 상당한 수자입니다.

응답자의 57%가 온스당 1400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고,  27%가 1300달러 ~1399달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6%가 1300 달러 미만이 될 것으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키트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금시세 또는 은시세에 어느 정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짐작되므로, 단순한 일반 사람들은 아닐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설문조사는 말 그대로 의견을 물어 보는 것이고, 금시세가 사람들의 생각대로 움직이지는 않는 점을 감안하여, 단순한 참고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금시세 주간 그래프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현재 금값은 1243달러선에 있습니다.

많은 응답자들의 의견대로 올라간다고 가정하더라도,
1300 이라는 수자는 심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또한 1306달러선은 매우 강한 저항선이 될 것으로 보이므로, 세상을 뒤흔들 만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1300 달러 위로 치솟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한치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므로 앞날을 알 수는 없지만, 아마도, 흐름으로 보아, 올라가기 보다는 내려갈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싶습니다.

[국제 금시세 주간 그래프 XAUUSD]

>> 2018년 ~ 2024년 국제 금 시세 단기/장기 예상 : CPM Group
>> 2019년 2020년 국제 금 시세, 은 시세 전망 - 주요 금융기관 및 전문가 의견

설문조사 박스는 아래 링크 페이지 오른쪽 사이드바의 아래쪽 부분에 있습니다.
Kitco News Survey : Where do you see gold prices by the end of 2018
※…

국제 금 시세 전망 : 2019년 3분기 1320 달러 — I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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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은 내년에 조금씩 그리고 꾸준히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3분기에 온스당 1320달러 이상에서 꼭지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 금시세의 2019년 평균은 온스당 1293달러로 예상하며, 2020년 평균은 1300 달러로 예상한다.

내년(2019년) 분기별 금값은, 1분기 평균은 1260 달러, 2분기 평균은 1290 달러, 3분기 평균은 1320 달러, 4분기 평균은 1300달러로 예상된다.

내년에 미연준(fed)은 이자율 인상 정책을 완화할 것이고, 따라서, 미국달러 강세는 올 해로서 끝이 날 것이므로, 내년에 들어서면 금시장이 보다 더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다.

[국제 금 시세 주간 그래프, XAUUSD]
ICBC = 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 중국공상은행 中国工商银行

>> 2019년 2020년 국제 금 시세, 은 시세 전망 - 주요 금융기관 및 전문가 의견
>> 2018년 ~ 2024년 국제 금 시세 단기/장기 예상 : CPM Group

Gold To Peak At $1,320 Next Year — ICBC
※ 전문가 전망은 이름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어 보고 핵심부분만 요약한 것입니다. 자주 살펴서 의견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광기업의 최대 위협은 사업권 (License To Operate) - Ernst &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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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스트앤영(EY)이 세계의 금광기업 사장 2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으며,

초점은 '2019년~2020년에 겪게 될 가장 큰 위협 요인은 무엇인가' 였다.

첫 번째 위협요인은 "광산 채굴을 계속할 수 있는 사업권 (License To Operate) 상실" 가능성으로 나왔다.

(환경파괴, 공해유발, 토양 및 대기오염 등) 사회적 환경적 측면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이 사회적 관심의 대상으로 부상함에 따라, 자칫하면 광산채굴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사업권 상실 가능성을 첫 번째 위협요인으로 꼽았다. 전년도 조사에서는 7위 위협요인이었던 것이 이번 조사에서는 1위로 급격히 높아졌다.

두 번째 위협요인은 "전산화 (digital effectiveness)"로 나왔다.
전산화는 생산성 및 수익성에 있어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인이다. 광산업계의 37%는 전산화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거나 거의 없다고 할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전산화에 투자하는 비중이 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응답자의 70%를 넘었다. 기존의 운영체계를 전산화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산화에 대한 투자가 적어도 20%는 되어야 한다.


세 번째 위협요인은 "사업구조 (portfolio returns)"로 나타났다.
신규 광산 발견을 위한 탐사, 채굴 장비 및 기법, 업무혁신 등에 있어, 투자 비중을 적절히 분배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총체적인 투자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어 실패하고 있다.

그 밖에는 사이버(cyber), 비용증가(rising costs), 소요 에너지(energy mix), 노동력(workforce)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주) 금광기업이 사업권을 상실할 위험성이 높아지는가 하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위 본문에서도 이야기 하듯이, 채굴로 인한 환경파괴, 토양 수질 대기 오염, 지진 위험 등등의 문제점이 많이 있고, 그러한 실제…

푸틴 대통령, 유라시아 경제동맹 (EEU) 공동결제시스템 제의 - Vladimir Pu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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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어제, 유라시아경제동맹 (EEU: Eurasian Economic Union) 회의를 개최하였으며,

그 자리에서, 동맹국간의 자체적인 결제시스템 창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밝혔다.

"가장 최신의 금융기술을 적용하여, 유라시아 경제동맹 자체의 공동결제시스템을 창설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게 되면, EEU 회원국들은 미국 달러나 여타 외화에 대한 의존성을 축소함으로써, 각 회원국이 가지고 있는 결제시스템을 안전하게 지켜 가는 데에 힘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회원 각국의 경제주권이 더욱 공고해 짐을 의미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EEU 자체적인 에너지시장(energy markets) 개설도 제의 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의견을 밝혔다.

"EEU 회원국간의 무역량이 2018년 전반기에 12 퍼센트 증가하였습니다. EEU가 자체적인 에너지시장을 개설하여 운영하면, 역내 총생산(EEU's GDP)이 9십억달러 증가할 것입니다."

>> 러시아 금 보유량 사상 최대치에 근접, 미국 국채 대대적 처분, 달러 의존성 탈피
>> 러시아, 세계은행시스템에서 이탈: 달러를 금으로 바꾸고 있다 - Anon.Dos
>> 스위프트(SWIFT)를 위협하는 러시아 개발 금융통신시스템(SPFS) - Anatoly Aksakov 

>> 러시아, 로스차일드의 실체를 까밝히고 뉴월드오더(NWO)에 대하여 교육
>> 로스차일드 수중에 있는 중앙은행을 국유화 하려는 푸틴 - Sean Adl-Tabatabai
>> 유라시안 이코노믹 유니온 EurAsian Economic Union (EAEU / EEU): 유라시아 경제 동맹

Putin calls for common dollar-less payment system as key for economic sovereignty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영국 파운드 환율 전망 GBPUSD - 시장통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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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환율 (GBP/USD) 흐름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큰 흐름 자체가 하락세에 있고, 다시 내려갈 모양새를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19 선에서 큰 출렁임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결국에는 1.06 정도까지 하락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위로는 1.36선을 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떤 이유를 달아서 치솟으면, 매도 기회로 삼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영국을 이야기할 때, 전문가든 일반인이든,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이른바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탈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브렉시트는 겉으로 드러난, 곧 세상 사람들이 모두 듣고 보고 그래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이라는 나라가 딛고 있는 역사적 바탕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바탕이 어떻게 변하였으며,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를 짚어 보는 것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영국은 신사의 나라.... 어쩌고 하는 프로파간다의 틀을 타파하고 벗어나면, 그 바탕적 흐름의 변화를 좀 더 잘 읽을 수 있지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파운드화는 매도의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영국 파운드 환율 GBPUSD 월간 그래프]

>> 브렉시트 뜻, 배경, 의미 Brexit = British 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란 무엇인가?
>> 유럽연합탈퇴 관련 용어들 : Grexit [그렉시트] Crexit [크렉시트] Brexit [브렉시트] Auxit [옥시트] Oexit [옥시트] Hollandexit [홀란덱시트] Frexit [프렉시트] Italexit [이탈렉시트] Itexit [이텍시트] Italleave [이탈리브] Nexit [넥시트] Czech-out [체체 아웉] Trumpexit [트럼펙시트]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유럽과 북미간 금 Gold에 대한 인식 및 평가 차이 - Rob McE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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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기업 머큐언 마이닝(McEwen Mining) 회장 롭 머큐언은 스위스 쮸리히에서 열린 스위스-유럽 금광업계 회의에 참석하고 돌아와 유럽 분위기를 아래와 같이 전했다.

귀금속에 대한 관심에 있어 북미와 유럽은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유럽 사람들은 금의 가치를 알고, 금 투자에 개방적인 것 같다. 반면에, 토론토의 펀드 매니저들은 금을 팔아치우고 있으며, 금광기업 주식도 싫어 하는 것 같다.

유럽 사람들이 금에 높은 친밀감과 관심을 보이는 것은 별로 이상할 것이 없다.
유럽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래로 이런저런 문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특히,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 Brexit)와 또 다시 불거진 이탈리아 부채 위기로 매우 어수선한 상황이다.

유럽인들은, 위기를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  '금이 어떻게 안전자산 기능을 하는가'를 잘 깨닫고 있는 반면에, 북미 사람들은 그렇지가 못하다. 유럽인들은, 북미에 비해, 귀금속 시장에서 보다 활발하게 거래를 하고 있고, 분위기도 더 긍정적이다.

회의에서, 오랜 금 투자 경력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 하였다. 그들은 금 시장이 상승으로 전환하는 시점에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그들은 북미 투자자들 보다 한 발 앞서 시장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제투자회사인 레그 메이슨(Legg Mason)은 세계투자동향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유럽 투자자의 24%가 향후 12개월 금시세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지난 해 조사의 23% 보다 높다. 반면에, 미국 투자자들은, 지난 해 조사에는 22%가 금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18%로 떨어졌다.

여러 나라들 가운데서도, 스위스 투자자들이 가장 낙관적이었다. 스위스 투자자들은, 지난 해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29%가 금시장에 낙관적인 의견을 보였으며, 또한 내년(2019)에는 금이 다른 자산들에 비해 가장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독일 투자자는, 지난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