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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 시세 전망: 1250 달러까지 하락 후, 2019년에 1400 달러까지 상승 - Georgette Bo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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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N Amro의 귀금속 담당 수석 분석가인  Georgette Boele는, 달러강세 흐름으로 인하여,

금 시세는 년말까지 온스당 1,250 달러까지 하락한 뒤에, 2019년에 1,4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

나는 금값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금값이 온스당 1,300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금값은 년말까지 1,250달러 정도까지 하락할 것이다. 지금은 금과 달러의 상반적인 흐름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달러강세는 추세적 강세가 아니라, 큰 하락추세 가운데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등 성격의 달러강세이다. 이러한 달러강세는 앞으로 몇 달간 더 지속되겠지만, 상승 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다. 지금 금 시세가 상승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달러강세 흐름이다.

달러강세와 함께, 상승하고 있는 이자율도 금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0년 만기 미국채 이자율은 3.2% 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적 측면에서 보더라도, 올 해 초부터 만들어진 1,300 달러 ~ 1,350 달러 가격대를 상향 돌파하지 못하였다. 금값이 1,300 달러 아래로 하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금값이 1,250 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그것은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다.

내년에는, 달러값이 매우 약화 될 것이고, 그에 따라, 금값은 온스당 1,4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다.

>>  2018년 귀금속 시세 전망과 투자 : 금 시세, 은 시세, 플래티늄 시세, 팔라디움 시세
>> 2018년 ~ 2024년 국제 금 시세 단기/장기 예상 : CPM Group
>> 달러 상승, 금시세 하락 - 국제시장의 최대 위협 요인과 스스로를 지키는 길 - Jim Rogers

Gold Prices To Rally To $1,400 In 2019, U.S. Dollar To Drop - ABN Amro
※ 전문가 전망은 이름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어 보고 핵심부분만 요약한 것입…

CFDs 레버리지 대폭 축소 및 바이너리 옵션 금지 - 유럽증권시장감독청 E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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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유럽연합의 유럽증권시장감독청 (ESMA: European Securities Markets Authority)은 일종의 파생상품인 CFDs (Contracts for Differences)의 레버리지를 혹독하게 축소시키고, 바이너리 옵션(Binary option)을 금지시키는 규제안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자, 투자자들과 관련업체들이 수 많은 의견을 개진하였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발표한 규제를 강행하는 것 같습니다.

바이너리 옵션을 거래하는 투자자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짐작되지만,  CFDs 의 경우는 다른 것 같습니다.

CFDs는, 해당 상품을 제공하는 업체도 수 없이 많고, 거래하는 투자자도 세계적으로 매우 많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환율이나 금융상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OANDA, Dukascopy ... 등등을 들어 보았을 것 같습니다.  이들 업체는 지배세력이 만들어 운영하는 거래소(Exchange)가 아니라는 뜻에서 장외(OTC)라고 불립니다.

그들 업체들이 제공하는 CFDs는, 거래소의 선물(Futures)과는 달리, 만기가 없어 장기투자를 할 수 있고, 거래 단위를 잘게 하여, 소액으로도 자금의 위험노출비율을 안전하게 관리하며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 업체는 매우 안정적이고 편리한 차트와, 진입, 스탑로스, 타겟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유연하고 뛰어난 매매툴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거래단위가 매우 크고, 만기와 그에 따른 롤오버가 총총이 걸려 있고, 스탑로스 및 타겟주문이 유연하지 못하고  ... 이래저래 버거운 소액 투자자들이 거래소의 선물시장을 떠나 CFDs로 몰려 들게 되었습니다.

CFDs 거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기존 거래소의 시장 장악력이 약화되고 수입이 감소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입니다. 하여, 지배세력이 이를 그냥 두고 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벌써 수 년 전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눈 앞에 놓고…

베네주엘라 대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재임 성공 - 반제자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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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Venezuela) 대통령 선거에서, 현재 대통령인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이겨, 연임에 성공했다.

베네주엘라 대통령선거관리위원장은 "현재 개표 진행율은 92.6 퍼센트이며,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이 46.01 퍼센트인 5,823,718 표를 얻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Henri Falcon가 1,820,552 표, 그리고 Javier Bertucci가  952,000 표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주) 휴고 차베스 (Hugo Chavez) 대통령의 뒤를 이은 마두로 대통령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베네주엘라의 반제자주(反帝自主) 노선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 이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일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임자 차베스 대통령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는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제국주의와 금융카르텔에 맞서 한치도 물러섬이 없이 당당히 싸웠습니다.

해외에 보관되어 있는 베네주엘라의 비축 금(Gold)을, 서방세력의 온갖 위협과 방해를 물리치고, 결국에는 베네주엘라 영토로 환수 시켰습니다. 그리고는 급작스레 죽었습니다. 당시에, 그의 죽음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있었지만, 곧이어 인터넷에서는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베네주엘라 소식을 보면, 베네주엘라에도 서방제국주의-금융카르텔세력과 그들의 꼭두각시 괴뢰 무리가 우글우글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베네주엘라에는 주인으로서 사는 자주권의 소중함을 알고, 주권을 지키는 일에 두 주먹 불끈 쥐고 떨쳐 나서 싸우는 용감한 사람들, 참된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베네주엘라의 현실이, 주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 그 얼마나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가를 잘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서방세력의 온갖 책동을 짓뭉개고, 마두로 대통령이 당선된 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제국주의 세력이 얼마나 급격하게 그리고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

미국 달러를 버리는 유럽과 이란 - Max Ke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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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은 이란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가하면서, 달러를 기피하는 유럽 기업들도 처벌하겠다며 협박하고 있다.

Max Keiser는 이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말한다.

"미국은 달러를 미국-달러-헤게모니와 미제국주의 유지를 위한 도구로 악용하고 있다.

미국달러는 미국중앙은행에 의한 폰지사기(Ponzi scheme)임을 전세계가 명명백백하게 보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과격한 펜타곤은 그들이 쓰는 수조달러의 예산을 세계도처에서 벌이는 악행과 전쟁으로 정당화 하고 있으며, 그러한 펜타곤이 바로 미국달러 폰지사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유럽 기업들은, 유럽인은 물론이고 인류를 위험에 빠트리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부정의하고 터무니없는 제재를 따르겠다면서, 유럽연합과 유럽중앙은행의 결정을  무시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유럽연합은 유럽연합의 결정을 무시하고 미국의 제재조치를 따르는 기업에 대한 모든 신용공여를 단절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물론, 그것은 유럽에 있는 은행들을 완전히 국유화(fully nationalizing banks) 하겠다는 것과, 새로운 전자화폐은행을 창설 (creating new crypto-enabled banks)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권과 책임을 가진 정부들은, 철저하게 부패한 중앙은행과 금융계 구석구석에 박혀 있는 중앙은행 꼭두각시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국제무역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조치를 하여야 한다. 또한, 미국의 군국주의와 달러폰지사기 체제의 생명줄이 되고 있는 기만적이며 약탈적인 미국달러시스템에서 벗어나도록 조치하여야 한다.

주) 얼핏보면, 유럽연합과 미국이 서로 충돌하는 것 처럼 읽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연합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바탕에 두고, 서방제국주의와 금융카르텔이 총력을 다하여 몰아부치고 있는 현금금지와 디지탈사회를 함께 놓고, 곰곰히 헤아려 보면, 그와는 정 반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발적인지 아니면 조장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쨋거나, 그러한 상황을 빌미로 하여, 새로운 단계로 들어 가려는…

호주 달러 환율 전망 AUD USD, 유로환율, 캐나다환율 : 시장통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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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어제 환율은 매우 팽팽한 긴장과 함께 갈팡질팡 우왕좌왕 하였습니다.
미국 트럼프가 입으로는 대화를 떠들면서, 실제 행동은 충돌과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아래는 호주달러 / 미국 달러 환율 (AUD / USD) 일간 그래프 입니다.
앞에서도 여러번 이야기 하였듯이, 호주달러환율에서 0.75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선이고, 이런저런 선들이 교차하여 지나는 선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쉽지 않은 가격 선입니다.

그러한 0.75선에서 바로 강력하게 반등하지 못하고 질퍽이는 모양새와, 앞의 저점이 깨어진 점, 큰 흐름에서의 반등 추세가 깨어진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한 동안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떤 이유로 하여 일시적 순간적 반등이 오면, 그것은 매도 기회라는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달러 환율 AUD USD 일간 그래프]

유로 달러 환율 EUR USD
아직은 조금 더 내려갈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지난 달 부터 시작된 하락의 1차적인 지지선에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더 내려갈 지 여부는 조금 더 보아야 알 수 있겠지만, 반등을 하면, 그것은 매도의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달러 환율 USD CAD
지난 해 9월부터 시작된 상승 흐름이 여전히 지켜지고 있고, 강한 저항선인 1.3 선을 상향돌파 하기 위한 다지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환율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선은 1.32 선으로 보이므로, 그 때 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천연가스 CME NYMEX: NG
천연가스는 매수의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말 2017년 초의 꼭지를 기준으로 한 하락 흐름이 마무리된 듯 합니다. 이전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2.7 선이 중요한 가격선입니다. 이제 2.7선에 대한 다지기는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시장통료 재미포트:
>> 호주달러환율 AUD USD : 0.76…

달러 상승, 금시세 하락 - 국제시장의 최대 위협 요인과 스스로를 지키는 길 - Jim Ro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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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시장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짐 로저스:
우리 모두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는 와싱톤이다.

무역전쟁을 일으키려 하고, 어떻게든 무력전쟁을 일으키려 한다. 이란일 수도 있고, 이북일 수도 있다. 이북은 잠잠해 졌다. 러시아를 맹렬히 공격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러시아를 공격할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미국 중앙은행이다.
어머어마한 빚더미를 쌓아 올리면서, 이자률은 역사상 최저치로 내리 누르고 있다. 이러한 수준의 이자률은 인류 역사상 그 어디에도 없었다. 미국의 그러한 정책에 발맞추어, 전 세계의 빚더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자률은 올라갈 것이다. 이미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이제 이자률이 올라가면, 시장에는 문제가 일어날 것이고, 사람들은 중앙은행더러 "오 맙소사. 나를 구해주오"라고 아우성을 칠 것이다. 나는 그러한 상황이 두렵다.

중앙은행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만 움켜쥐고 있으며, 게다가 관료화 되어 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알지 못한다. 공포스러운 상황이 닥칠 것이고, 중앙은행은 그러한 상황을 구제하려 할 것이다.

더욱더 많은 돈 찍어 내기, 스스로가 발행한 국채 등의 자산(assets)을 사들이면서 빚더미를 더 높이 쌓아 올리기 ... 글쎄, 그들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무슨 수단을 쓰든 그것은 올바른 정책이 될 수 없다. 결과는 상황을 더욱 더 악화시킬 뿐이다.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다가오는 공황장세에서 내가 살아 남는 것'이다. 닥칠 공황장세는 실로 끔직할 것이며 난장판일 것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참혹한 상황이 될 것이다.

미연준 의장이었던 자네트 옐렌은 "시장이 공황에 빠지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미 문제들을 해결했다" 라고 큰소리를 쳤다. 2008년에도 매도장세가 있었지 않은가. 게다가 그들이 쌓아 올린 빚더미로 인하여 그 상황이 매우 끔직하지 않…

국제 금 시세 상승 시점 전망 - 국제유가 국제금시세 배율 1:10, 금값의 절대 저평가 - Leigh Goeh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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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고 있는 국제유가에 비하여, 국제 금 시세는 매우 저평가 상태에 있으며, 이는 좋은 매수 기회이다.

1999년 1/4분기에, 국제 유가는 배럴당 11 달러였고, 금값은 온스당 300 달러였으므로, 금 1 온스로 원유 30 배럴을 살 수 있었다. 곧, 석유값 : 금값 배률이 1:30 이었다.

그 때로 부터 국제유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18개월 뒤에는 배럴당 35 달러가 되었고, 반면에 국제 금 시세는 거꾸로 하락하여 온스당 250 달러가 되었다.

2000년 말에, 국제유가는 더 올라 배럴당 37 달러가 되었고, 금값은 조금 올라 온스당 275 달러가 되었다. 석유값 : 금값 배률이 뚝 떨어져 1:7 이 되었고, 금 1 온스로 살 수 있는 석유는 불과 몇 배럴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이는 금값이 절대적으로 저평가 상태가 되었음을 뜻한다.

그리고, 그 뒤 2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그 때로 부터 금광 주식(Gold stocks)들이 5배로 폭등하였고, 반면에 석유 주식(Oil stocks)들은 그냥 제자리 걸음을 하였다.

앞으로, 국제유가는 계속 올라갈 것이다. 원유시세가 배럴당 100 달러가 되고, 금값은 지금 가격에 머물고 있게 되면, 석유값 : 금값 배률이 1:10 이 된다. 바로 이 때가, 금값이 절대적으로 저평가 상태에 놓이는 시점이며, 이 시점에서 부터 금값은 상승을 시작할 것이다.

한편으로, 사람들은 이자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1970년대 금값 대 상승기와  최근의 금값 대상승기에도 이자률이 상승하고 있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내 생각에는, 이자률 상승은 금값에 있어 그리 큰 요소가 아니다.

또한, 트럼프가 기존의 이란 핵 협정을 난폭하게 유린하였음에도 국제 금 시세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 트럼프의 일방적인 이란 핵 협정 파기와 새로운 재제로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은 금값이 아니라, 석유값이다. 국제유가는 앞으로 더욱더 높이 올라 갈 것이다.

국제 금 시장은 아직 상승장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