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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 PayMon - 이란 금본위제 암호전자화폐, 경제제재 무력화 - Hamid Reza Shaab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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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은 4개 은행 및 Ghoghnoos와 더불어 페이몬(PayMon)을 출범시켰다.

페이몬은 실물 금으로 담보되며, 은행시스템과 연계되는 혁명적인 암호전자화폐이다.

전자화폐 금본위제(金本位制, gold standard)에 대한 이야기는 2017년부터 나왔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시행한 나라는 없었다.

또한, 개별 기업 차원에서 실물 금으로 담보된 암호전자화폐가 몇 가지 나와 있기는 하지만, 모두가 은행시스템과 연계없이 별개로 운영되고 있다.

암호전자화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성과 투명성이다.
페이몬 사용자는, 아직 세부사항은 명확하지 않지만, 토큰을 실물 금으로 바꾸어 받을 수 있다. Ghoghnoos는 의구심이 없도록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는 충분한 실물 금을 확보하고 있다.

페이몬은 스텔라(Stellar) 암호전자화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거래자와 은행간의 연계에 있어 보안성과 신뢰성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란은 매우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고, 또한 독특하고 독창적인 정치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란은 이 분야에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 물론,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에 의해 자행되는 부당한 경제제재(sanctions)를 회피하는 것도 암호전자화폐가 가지고 있는 장점 가운데 하나이다.

페이몬은 세계로 열려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 사람이 페이몬을 거래할 수 있는가는 해당 나라의 당국이 허용하는가 여부에 달려 있다.

주) 베네주엘라와 이란의 실물 금 담보 전자화폐는 아무런 보증도 없는 여타 암호전자화폐와는 개념과 목적에 있어 그 차원이 전혀 다릅니다.  두 나라의 전자화폐는 정부가 실물 금과 자원으로써 담보하여 공식적으로 발행하는 것입니다.

미제국주의와 그에 굴종하는 추종국가들이  이들 나라의 실물 담보 전자화폐를 방해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 들지만, 세계의 투자자들이 몰려들 수 밖에 없고, 사실상 막을 길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장차, 베네주엘라 이란 러시아의 실물 담보 전자화폐가 러시아가 개발한 독자…

일본, 금 밀수 급증, 금 규제 강화 - The Jap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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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급증하는 실물 금 밀수를 차단하기 위하여 금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정부가 금 소비세율을 5%에서 8%로 인상한 2014년 이래로 금 밀수가 급증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에, 금 밀수로 적발된 건수가 1,347건에 달하며, 그에 따라 몰수한 금의 량은 무려 6.2톤이나 된다.

이는, 금 소비세율 인상전인 2013년에 비하여, 건수로는 110배 증가한 것이고, 몰수한 금의 량으로는 50배 증가한 것이다.

2017년 11월, 일본정부는 전국 공항과 항구 세관에 문형금속탐지기(門形金屬探知機)를 설치하고, 금 밀수에 대한 벌금 상한선을 높이겠다고 발표하였다.

나아가, 올 해 10월 부터는 금 소비세율이 10%로 추가 인상된다. 또한, 실물 금을 사는 사람은 판매자의 신분을 확인.추적할 수 있는 문서를 받아서 보관하여야 한다.

금을 사는 사람은, 판매자가 개인인 경우에는 그 판매자 개인의 여권 또는 운전면허증 사본을 받아서 보관하여야 하며, 판매자가 법인인 경우에는 그 법인의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받아서 보관하여야 한다.

[일본 금 밀수 급증 추이 현황]
주) 위 기사에서는 금 소비세율 인상으로 금 밀수가 급증하였고, 그에 따라, 금 거래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그런 취지로 씌어져 있습니다. 수요가 없는 물건에 소비세율을 제 아무리 올린다한들 밀수가 일어나지 않을 것임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금 밀수가 급증하는 바탕적인 이유는, 소비세율 인상이 아니라, 실물 금을 사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군국주의(軍國主義) 일제를 마냥 따라하거나 오히려 한 술 더 뜨는 땅에서는 곰곰히 짚어 헤아려 볼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


부연) 짐 로저스가 이북에 간다는 소식이 나오고, 그에 따라 이런저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이북에 그 무슨 큰 보탬이라도 될 듯이 말하는 기사들도 있습니다.

짐 로저스는 누구인가, 그가 왜 이북에 가는가, 이북에 가도록 허락…

일제의 금 약탈 (야마시타 골드) 중국 하이퍼-인플레이션 - Egon von Grey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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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에 일어난 청일전쟁(淸日戰爭)때 일제는 중국의 금(金)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일제는 그 때로부터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할 때까지 중국 동북지역의 금에 대한 탐사를 지속적으로 벌였고, 막대한 량의 금을 약탈하였다.

그 뿐만이 아니다. 국공내전이 벌어지고 있던 1937년, 일제는 장개석 정부의 수도인 난징에 보관되어 있던 6.600톤의 금을 도둑질했다(stole). 실로 엄청난 량이다. 오늘날 시가로 환산하면, 약 2천8백억달러($280 billion)이다.

일제는 중국 조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서 군대를 동원하여 금과 보물을 잔혹하게 약탈하였고, 이를 야마시타 골드(Yamashita Gold, 山下財寶)라 부른다. 물론, 난징에서 약탈한 6,600톤의 금도 야마시타 골드의 일부분이다. 야마시타 골드는 주로 필리핀과 일본 본토에 은닉되었다.

이후, 야마시타 골드의 대부분은 미국에게 발각되었고, 그 금과 보물들은, 알려진 바와 같이, 미제국이 세계 도처에서 불법적으로 벌이는 비밀군사작전(black operations)에 사용되었다.


주) 야마시타 골드 (Yamashita Gold) 또는 야마시타 보물 (Yamashita treasure, 山下財寶)
일제는 아시아에서 약탈한 금과 보물을 필리핀을 경유하여 본토로 이송하고 있었으며,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게 되자, 이송하지 못한 금과 보물을 필리핀의 비밀동굴에 은닉하였다고 한다. 야마시타는 야마시타 도모유키 중장을 일컫는 것이며, 야마시타는 약탈한 금과 보물을 은닉할 비밀 동굴 건설을 총지휘한 자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 (Hyperinflation)

일본 육군사관학교 출신인 장개석은 1928년 베이징을 점령하고, 북벌 완성을 선언하였다.

그 다음 해인 1929년에 중국 정부부채 규모가 총조세수입의 49%에 육박했다. 1932년 일제에 의한 상해사변(上海事變)이 일어나자, 중국의 재정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장개석 정부 말년에는 중국경제가 붕괴되었고, 정부는 미친듯이 종이…

러시아 중국 터키 금본위제 (gold standard)를 향하여 - Stacy Herbert, Max Ke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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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중앙은행들이 매집한 금괴는 651.5톤에 이르며, 러시아 중국 터키가 주도하였다.

세계 중앙은행들이 2018년에 사들인 금괴 량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달러의 금본위제(gold standard)를 폐기한 1971년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이에 대하여, 스테이시 허버트(Stacy Herbert)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세 나라가 그렇게 많은 금괴를 축적하는 것은 다시 금본위제 (金本位制, gold standard [골드 스탠다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음을 뜻한다. 그들 세 나라는 무역을 통하여 들어 오는 달러 유로 등의 외화를 모두 금괴 축적에 투입하고 있다. 그것은 곧 탈달러화 (脫 dollars, de-dollarization [디-달러라이제이션)와 탈세계화 (脫世界化, de-globalization [디-글로발리제이션])이다."

맥스 케이저(Max Keiser)도 Stacy Herbert의 의견에 동의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들은 화폐제도를 개혁하여 금본위제를 도입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다"


주) 금본위제(金本位制) :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종이 돈의 가치를 실물 금으로 담보하는 화폐제도를 말합니다. 금본위제도에서는 종이 돈을 언제든 일정량의 실물 금괴와 맞 바꿀 수 있습니다. 이를 금태환(金兌換)이라 하고, 그러한 종이 돈을 태환화폐(兌換貨幣)라고 부릅니다. (兌 바꿀 태, 換 바꿀 환)

오늘날 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종이 돈은 아무런 실물적 담보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하게 되면, 그러한 종이 돈은 아무런 가치도 없고 쓸모도 없는 휴지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종이 돈이 유통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법으로 규정'하여 강제로 유통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화폐를 피아트 머니(Fiat money) 또는 피아트 커런시(fiat currency)라고 합니다.  fiat는 권력집단이 법규 등으로 강제한다는 뜻의 라틴어 입니다.

피아트 머니에 대하여 상…

암호전자화폐 1억4천만달러 무용지물 되다 - Sput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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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암호전자화폐 거래소인 콰드라이가(Quadriga)에 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보유하고 있던 암호전자화폐를 잃게 되었으며, 그 총액은 무려 1억4천만 달러 ($140 millions)에 달한다. 

지난 12월, 콰드라이가 운영자인 Gerald Cotten이 사망하자, 고객들은 자신의 암호전자화폐(크립토-커런시, Cryptocurrency) 계정에 접속할 수 없게 된 것이다.

Gerald Cotten은 혼자서 거래소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였고, 업무를 보던 컴퓨터는 암호화 되어 있다. 또한, 대부분의 암호전자화폐는 해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거래 시스템이 아닌 별도의 오프라인 저장장치에 보관하였다.

Gerald Cotten의 부인은 법정에서 "암호 등 관련 기록을 그 어디에서도 찾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Gerald Cotten은 인도 여행에서 병에 걸렸고, 지난 12월에 사망하였다.

주) 주지하시다시피, 이른바 블록체인(Blockchain) 기반의 암호전자화폐(Cryptocurrency) 및 캐시리스(cashless, 현금금지) 를 향하여, 거세찬 몰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컴퓨터상의 수자에 지나지 않는 전자화폐가 어떤 위험성을 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단편적인 예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로스차일드 예상 신 세계 통화, 달러 몰락과 크립토달러 전자달러 Cryptodollar, 2018년 세계 시장을 뒤흔들 것 - Egon von Greyerz

$140mln, Gone: Investors Lose Access to Crypto Funds After CEO's Sudden Death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제 금 시세 전망, 하루에 100달러~200달러 치솟는 강세장 올 것 - John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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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온스당 1,300달러 선을 단숨에 상향돌파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저항선 돌파를 기다려 온 투자자들에게 있어, 1,300 달러 돌파는 더 큰 상승을 향한 시작에 불과하다.

1325달러선은 단기 저항선이다. 일단 1325달러 선을 확보하고 나면, 그 다음 저항선은 1375 달러 ~ 1450 달러 선이 될 것이다.

나는 금시장이 이제 막 출발을 했다고 확신한다. 금값은, 약화되는 달러와 높아지는 인플레이션을 추진력으로 하여, 향후 18개월 이내에 2200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다.

금값은 지난 5년에 걸쳐 단단한 바닥을 구축해 놓고 있다. 하루에 100달러 ~ 200달러 씩 치솟는 강세장을 기대 못할 바 아니다.

[국제 금 시세 주간 그래프, XAUUSD]

>> 2019년 2020년 국제 금 시세, 은 시세, 귀금속 시세 전망 - 주요 금융기관 및 전문가 의견
>> 2019년 국제 금 시세 전망 : 1200 달러 아래로 하락 - BNP Paribas

Legend Connected In China At The Highest Levels Says Expect $100-$200 A Day Spikes In Gold Price
※ 전문가 전망은 이름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어 보고 핵심부분만 요약한 것입니다. 자주 살펴서 의견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실물 금괴 없음을, 1960년 당시에 이미 확신한 프랑스 드골 대통령 - Egon von Grey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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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빚 더미 우에 얹혀 있는 세계 경제는 아무런 기반도 없고, 붕괴에 대비하여 비축해 놓은 것도 없다.

서방국가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생활 수준은 실질적인 생산과 경제성장에 따른 것이 아니라, 마구잡이로 찍어 낸 종이돈으로 쌓아 올린 빚 더미에 따른 것이다.

그 결과는 자명하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삶이 파괴될 것이다. 사람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일자리, 사회안전망, 연금, 의료복지 등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아주 지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러한 현실을 깨닫고 있다. 다가오는 경제붕괴로 직접적인 타격을 받게 될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심각한 것은 정부 부채만이 아니다. 기업부채와 가계부채도 마찬가지다. 반면에, 다가오는 경제위기에 대비한 비축이라고는 조금도 되어 있지가 않다.

미국은 약 8천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금 총량은 약 32,000톤 정도이다.

중국 인도 터키 러시아 등, 이른바 실크로드 국가들이 2005년 부터 사들인 실물 금괴의 량은 33,000톤에 이른다. 이것은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모든 금을 이들 국가가 모조리 사들였다는 뜻이 된다.

정부가 주장하는 금 보유량은, 말 그대로, 그냥 정부의 주장일 뿐이다. 1950년대 말 기준으로, 미국은 20,000톤의 금을 가지고 있었다. 1958년 ~ 1971년 사이에 12,000톤의 금을 팔았다.

그리고 닉슨(당시 미국 대통령)은 1971년 8월에 금태환을 일방적으로 중단하였다. 그로부터 미국의 금 매각은 중단되었다.



미국은, 1950년대 이래로, 실물 금괴 및 파생상품 보유 현황에 대한 그 어떠한 감사도 한 적이 없다. 금괴는 정부가 보유한 자산 가운데 핵심이므로, 독립적인 감사단이 정밀하게 감사를 해야 마땅하다.

정부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주장하는 량의 실물 금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실물 금괴는 없지만, 금괴 대여증서나 파생상품 증권을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