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코스피 200 주가 지수 전망 - 시장통료

Image
아래 그래프는 코스피 200 지수 월간 차트 입니다.
큰 흐름 자체가 주저 앉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를 달아서 이전 고점을 단숨에 넘어선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는 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얼마전에, 유럽지수와 미국지수를 비교하여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중국지수도 마찬가지 흐름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말해 주는 것은, 이른바 그들 세력이 말 그대로 한계에 부딪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스피 200 지수 월간 차트]

그동안, 양심과 용기를 가진 전문가들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경고를 하였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는 그러한 경고를 듣기가 어려워질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탕적 상황이 그 만큼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듯 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언론이라는 탈을 뒤집어 쓴 나팔수들이 그럴듯한 장미빛 전망을 불어대다가, 어느 시점이 되어,  '국익을 위한 애국충정의 결단이고 조치이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서민 생활안정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 .... 등과 같은 상투적인 소리를 내돌리기 시작하고, 뒤로는 현금금지(캐시리스)를 밀어부치는가... 등등의 시각에서 짚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천명한 판문점선언이 나온지 2달이 가까와 오고, 이북-미제국간의 조-미 공동성명이 나온지도 벌써 열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남에서는 판문점선언의 바탕인 민족자주에 반(反)하는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고, JI는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에 갔다고 합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는 외세공조(外勢共助) 내지 외세굴종(外勢屈從)과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어수선하고 복잡해지는 듯 합니다. 그렇게 흘러가면, 누가 좋아하겠는가... 하는 것은 삼척동자도 가히 알고도 남을 일이겠습니다.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

시리아 홈스-하마간 고속도로 개통, 미국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Image
중동상황과 본질의 한 단면을 잘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시리아, 7년만에 홈스-하마 국제고속도록 재개통
Homs-Hama International Highway reopened after 7 year closure

홈스와 하마 남북부에 대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폐쇄되었던 홈스-하마(Homs-Hama) 국제고속도로가 폐쇄된지 7년만에 다시 개통되었다.

해당 고속도로는 시리아의 북부, 중앙,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통망이다.



미국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US leaves 'hypocritical and self-serving' UN Human Rights Council

와싱톤은 국제연합 인권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가 위선적이라고 앙탈을 부리면서 탙퇴를 결정하였다.

미국은 유엔인권이사회가 "반反 이스라엘(anti-Israel)"적이라고 끈질기게 주장해왔다.

미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유엔주재 미국대사 니키 헤일리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유엔인권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다"고 밝혔으며, 헤일리는 "유엔인권이사회는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조직체이며, 인권을 웃음거리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주) 주지하다시피, 서방제국주의 세력이 시리아 전쟁을 일으키면서, 2 달이면 충분하다고 떠벌였습니다. 서방세력들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총력을 기울였지만, 그들의 의도와는 반대의 결과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유엔인권이사회 탈퇴는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의 음흉하고도 뻔뻔스러운 본성과 그들이 그 얼마나 처참하고 절박한 처지에 빠져 버둥대고 있는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많고도 많은 사례들 가운데 하나로 되겠습니다.

게다가, 탈퇴의 변(辯)을 통하여, 미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명명백백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이 미국인지, 미국이 유대 이스라엘의 하부 기관인지...

어쨋거나, 국제유가를 전망함에 있어, 이러한 중동상황 변화를 함께 헤아려…

국가별 미국 국채 (재무성 채권) 보유 현황 - 러시아 거의 절반 처분

Image
지난 금요일 (6월 15일)에 나온, 국가별 미국 재무성 채권 보유 현황표 입니다.

중미간에 이런저런 싸움이 벌어지고, 중국이 미국 국채를 팔아 치운다는 이야기들이 돌아 다니고 있지만, 아래의 표를 보면,  낭설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에 대하여 강경한 것은 그저 입뿐이지, 실제로는 그 반대임을 보여줍니다.

바다 건너 일본이 미국에 대하여 어떤 나라인지는 세상이 다 알고 있으니,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겠습니다.

러시아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대폭적으로 팔아 치우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3월에 비하여 거의 반이나 팔아 치웠습니다.

한국은 상위권에 있습니다.  캐나다, 독일, 프랑스, 스웨덴... 같은 나라들 보다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한국이 그렇게 많은 미국 국채를 보유하여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모두 알다시피, 미국 국채시장 붕괴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와 전문가들의 경고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 2018년 6월 15일자 국가별 미재무성채권 보유 현황표, 단위: 십억달러]


[참고: 미국 10년 만기 재무성 채권 가격 주간 그래프]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달러 환율 전망 USD KRW 달러 / 원 - 시장통료

Image
원 달러 환율(USD/KRW)이 몇 달에 걸쳐 옆걸음을 하다가, 몇 일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원달러환율 (USDKRW) 월간 그래프 입니다.
큰 흐름의 추세선을 밟고 튀어 오르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닥은 확인이 되었다 싶지만, 아직은 조금 더 지켜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매주 주간 종가가 1080원 위에서 끝나는 흐름이 이어지다가, 1150원을 상향 돌파하면, 그것은 추세적 상승이 시작되는 신호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가는 1150원 선에서의 움직임을 보고 생각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달러 / 원 환율 월간 그래프 USD / KRW Monthly chart]


아래는 시장통 달러환율지수와 달러/원 환율을 비교하여 그린 일간 그래프 입니다.
지난 번 원달러환율 전망에서, 시장통 달러환율지수가 올라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은 옆걸음을 하고 있어 급반등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누가 누구의 이익을 위하여 달러환율을 몇 개월에 걸쳐 누르고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한국 경제가 워낙 좋아서 세계의 달러가 한국으로 물밀듯이 밀려들어서인지... 어째서 그런 흐름이 나왔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시장통 달러환율지수와 원달러환율 비교 일간 그래프]


원달러환율(USDKRW)의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된 것인가?
아래는 시장통 원환율지수 (SJT Won Index) 일간 그래프 입니다. 그래프가 내려가는 것은 원(Won)화 강세를 뜻합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원화가 급작스레, 그리고 급격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그래프가 당장에 급격하게 지속적인 상승을 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락하던 흐름을 상승으로 전환하는 데는 적어도 두어 주 정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일단, 흐름의 방향이 바뀌는가를 지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시장통 원환율 지수 일간 그래프 SJT W…

호주 달러 환율 전망 AUD USD - 시장통료

Image
주요 통화들 가운데서, 미국달러 강세를 주도하여 온 통화가 호주 달러임을 그래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호주는 중국 의존성이 강하므로, 호주 달러 환율은 중국과 큰 관련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그러한 상황에 더하여, 미제국의 아시아 정책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임은 주지하는 바와 같습니다.

아래는 호주 달러 / 미국 달러 환율 (AUD USD) 월간 그래프 입니다.
2016년 벽두부터 시작된 조정국면이 마무리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해 고점을 넘지 못한 채, 지난 해 저점이 깨어졌고, 2016년 이래 만들어진 중요한 지지선도 깨어 졌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지지선들이 저항선으로 된 상황이므로,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의미 있는 선들이 겹겹이 놓여 있으므로, 급락하지는 않을지라도, 출렁이면서 긴 하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1차 지지선은 0.714 정도, 2차 지지선은 0.663 정도, 3차 지지선은 0.608 정도로 잡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호주 달러 / 달러 환율 월간 그래프, AUD / USD ]

미국 달러가 무너진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은 것을 넘어, 지배적이라 하여도 될 듯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그러한 의견을 부정할 사람은, 아마도, 드물 것으로 짐작됩니다.

지구상에 깔려 있는 달러가 얼마나 되겠는지... 게다가, 날이 갈 수록 달러 찍어 내기에 더더욱 광분하고 있음은 모두가 듣고 보는 바와 같습니다. 이러한 미제국주의와 유대 금융카르텔의 행태가 말해 주는 것은,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경고하듯이, 사람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처참한 결말이 올 것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그러한 파국은 달러 환율이 주저 앉으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앞뒤 가리지 않고 달러로 몰려 들고, 그에 따라, 달러가 구세주라도 되는 듯이 치솟으면서 올 것임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부연) 오늘은 6월 15일, 6.15 공동선언 기념일 입니다.
민족자주를 천명한 판문점선언을 한 지 50 여 일…

스위스 AHV 상품펀드 100% 실물 금으로 전환 - Andrew Maguire

Image
종이 금과 종이 은 시장(금과 은 파생상품 시장)이 상승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하게 흐름에 따라, 세계 도처의 파생상품 투자자들이 낙담하고 지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올 하반기를 앞두고, 실물 금시장에서는 파생상품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이고 있다.

이번 주에, 스위스의 대형 펀드인 AHV가 파생상품을 모두 청산하고, 100% 실물 금으로 전환하였다. 이것이 중대 뉴스가 되는 이유는, AHV는 350억 달러에 달하는 대형 상품(commodity) 펀드이기 때문이다.

파생상품을 배제하고 실물 금으로 전환하는 현상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다가오는 금융시장 붕괴와 그에 따른 상대방의 채무불이행 위험(counterparty risks)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제도권 금융시스템에 들어 있는 파생상품 등의 금융자산을 실물 자산으로 전환하는 것임을 깨닫는 사람과 기관들이 나날이 늘어 나고 있다.

Whistleblower Andrew Maguire – Behind The Scenes A Massive Run On Physical Gold Is Now Taking Place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국제 유가 전망 : 배럴당 140 달러까지 치솟을 것 - Hossein Kazempour Ardebili

Image
호세인 카젬푸르 아르데빌리(Hossein Kazempour Ardebili) 이란 오펙 이사 (OPEC governor)는 미국의 이란 및 베네수엘라에 대한 불법적인 제재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란과의 기존 핵협정을 파기 하기 하루 전 날에, 고위관리를 통하여,

'이란에 대한 제재로 국제유가가 치솟는 것을 막으라'고 사우디아라비아에게 비밀리에 요구하였다.

블룸버그도 이와 관련하여,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몇 몇 오펙 회원국들에게 일간 1백만 배럴씩 증산하라고 은밀하게 요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의 그러한 행태에 대하여, 호세인 오펙 이사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이 자행하는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불법적인 제재로 인하여 발생할, 국제 석유시장의 공급 부족량을, 사우디에게 메꾸라고 요구하는 와싱톤의 행태는 미친 짓이다.

오펙 회원국 가운데, 오펙 창립 회원국에 반하는 행위를 할 회원국은 단 하나도 없다.

미국이 지난 번에도 이란에 대하여 그런 짓을 하였지만, 미국의 뜻대로 되기는 커녕, 국제유가가 140 달러까지 치솟았음을 명심해야 한다.

오펙은 미국으로부터의 그러한 모욕을 받아 들이지 않으며, 따라서, 미국의 그러한 요구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최근의 국제유가 상승의 핵심 원인은 미국의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이다. 상승하던 국제유가가 주춤한 것은, 사우디와 러시아가 '미국의 이란과 베네수엘라에 대한 제재로 인한 공급부족을 메꾸기 위하여, 기존의 감산 정책을 바꿀 뜻'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주) 미제국주의 트럼프의 교활하고 음흉한 속성과, 미제국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사우디의 행태를 잘 보여 주는 사례들 가운데 하나라 하겠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이는 지도 잘 드러나 있습니다.

Iran: Oil prices could jump to $140 on US sanctions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