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서방의 핵위협에 대해 언급
[미국과 서방의 핵위협에 대해 언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3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미국과 서방의 핵위협에 대해 언급》 유엔주재 로씨야상임제1부대표가 최근 핵군축 및 핵전파방지문제와 관련한 유엔안보리사회 공개회의에서 미국과 서방의 핵위협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과 서방이 가면을 벗어던지고 로씨야에 《전략적패배》를 안기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핵대국들사이의 직접적인 군사적충돌위험성을 초래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오늘날 미국과 서방이 핵사용에 대한 망언을 늘어놓고있는데 대해 문제시하면서 현 단계에서 핵무기보유는 전략적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인이며 그것을 파괴하면 세계를 끝없는 전쟁과 힘에 의한 패권쟁탈시도의 혼잡탕으로 끌어들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과 서방의 핵위협에 대해 언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3월 29일 [유럽동맹을 나토의 침략적인 하수인으로 락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3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유럽동맹을 나토의 침략적인 하수인으로 락인》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최근 따쓰통신사 총사장과의 회견에서 유럽동맹을 나토의 침략적인 하수인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현재의 유럽동맹은 매우 침략적인 기구라고 하면서 특히 얼마전 나토와의 행동일치에 관한 문건에 조인함으로써 동맹은 자기의 지정학적독자성을 잃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군사경제적하수인으로 되였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이 로씨야가 더이상 서방을 믿지 않는다고 밝힌데 대해 언급하면서 모스크바는 서방과 대화를 진행할 용의가 있으나 협잡행위가 없이 정직하게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