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가 아니라 침략을 위한것이다
[방어가 아니라 침략을 위한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3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방어가 아니라 침략을 위한것이다》
2025.3.8. 《로동신문》 6면
일본에서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여기에는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며칠전에는 가고시마현 오끼노에라부섬의 해안에서 《외딴섬방위》를 가상한 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불장난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이번에도 역시 미국과 일본은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 《주변국가들의 위협》과 중국의 해양진출을 견제하기 위한것이라는 판에 박은 소리를 늘어놓으며 저들의 군사적행동을 정당화하고있다.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단장은 《섬방위능력의 강화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침략할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으로 이어진다.》라고 하였는가 하면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려단장은 미일의 《통합된 능력이 지역의 억제력으로 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하다면 미일의 군사연습이 그들의 말대로 과연 방위를 위한것인가.아니다.
미국과 일본이 추구하는것은 패권장악과 해외팽창이다.다시말하여 선제공격에 의한 침략전쟁을 추구하고있다.
《외딴섬방위》를 가상하였다는 훈련만 놓고보아도 전형적인 상륙작전훈련이며 상륙은 곧 공격이다.이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이다.
현실적으로 이번에 미일은 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섬을 공격하고 점령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적》진지에 타격을 들이대고 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과 미해병대의 일부 력량이 먼저 해안에 발을 붙인 후 수륙량용차와 상륙정들이 련이어 상륙하였는데 그 모든것은 그대로 공격작전이였다.
《침략》을 막기 위한것이라면 응당 해안의 진지를 강화하고 방어하기 위한 연습을 벌렸어야 하였다.그러나 미일은 반대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해상에서 《적》의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기습상륙으로 점령하는 훈련을 하였다.
미해병대를 비롯하여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있는 미군부대들은 모두 해외침략에서 선견대적역할을 해왔으며 지금도 전쟁을 위해 세계대양을 좁다하게 돌아치고있는것들이다.더우기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은 괴뢰한국군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때마다 조선반도에 기여들어 우리 국가를 겨냥한 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는 부대이다.
미해병대를 본딴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도 상륙공격전문부대이다.
이번 훈련이 실지 방어를 위한것이라면 이런것들이 동원될 필요가 없다.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인것이 아니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2006년부터 해마다 감행되고있는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한 각본들의 전 과정이 다 기습공격으로 일관되여있다.공중과 해상을 봉쇄하고 화력으로 타격하는 단계, 수륙량용차와 상륙정, 항공기를 리용한 대규모적인 상륙작전단계, 도시점령 및 확보단계로 되여있다.바로 이러한 전투 및 작전수행에 필요한 방법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것이 다름아닌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다.
지금 미국은 체계적인 군비증강으로 막대한 군사적잠재력을 보유한 일본까지 동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이 적수로 여기고있는 나라들을 압도적인 군사적우세로 제압하고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일본은 저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미국과 일본은 다같이 그것을 선제타격의 방식으로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일의 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보다 위험천만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충돌의 위험이 조성되고있다.미국과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에 대처하여 우리 주변국가들은 자기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존재하는 위협들과 불안정한 정세를 안전하게 통제관리할수 있는 물리적힘을 강화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리학남
[방어가 아니라 침략을 위한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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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3월 8일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3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
2025.3.8. 《로동신문》 6면
사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천년 계급적예속과 봉건적구속, 자본의 착취를 강요당해온것이 바로 녀성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10여년전 미국의 시카고에서 녀성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난것은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 녀성천시의 불평등한 사회제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그때부터 남녀평등, 녀성해방을 위한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졌으나 오늘까지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처지는 별로 달라진것이 없다.오히려 더욱 비참해지고있다.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녀성이라는것이 죄가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사회에서 녀성들은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을날의 락엽과 같은 신세이다.
황금만능의 썩고 병든 자본주의제도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반인민적정책은 녀성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고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화근이다.
녀성의 권리보호와 관련한 국제법규범들은 차별철페와 정치적권리, 결혼과 가정의 권리 등을 규제한 국제조약들로 이루어져있다.그중 녀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페할데 대한 협약은 녀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법규범들가운데서 기본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평등》이라는 말은 선거표를 따내여 권력을 쥐기 위해 무사분주히 돌아치는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정치용어일뿐이다.
미국의 헌법에는 오늘까지도 녀성차별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다.남녀불평등을 반대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에 의해 1972년에 해당 문제가 국회의정에 올랐지만 50여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약 5만 4 000명의 녀성들이 임신한탓으로 직업을 잃고 600여만명의 녀성들이 폭력범죄로 피해를 입고있다.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유리천정》이라는 말이 류행되고있다.녀성들이 성차별 등 보이지 않는 장벽때문에 사업과 생활에서 지장을 받고있는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정치활동을 한다는 녀성들까지 성희롱을 당하는 판이다.몇해전 일본지방의회 녀성의원의 약 60%가 다름아닌 같은 의회소속의 남성의원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입만 벌리면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공약하고있지만 빈말뿐이다.자본주의나라 언론들은 자국정부들이 《녀성들의 활약》, 《녀성들의 사회진출》을 장려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는 하지만 녀성들의 임금이 여전히 매우 낮고 대다수가 비정규직원, 눅거리로동력으로 간주되고있기때문에 《녀성경제학》이 빛좋은 개살구로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야만적인 생존경쟁의 첫째가는 희생물이다.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기업들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녀성들을 제일먼저 해고한다.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것도, 제일 쉽게 떼우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며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몇해전 한 외신은 악성전염병사태로 《벼랑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벼랑끝에까지 내몰리웠다.》라고 개탄하였다.제일먼저 일자리를 잃은 녀성들을 념두에 둔것이다.
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
아무리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해서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고있으며 그에 대해 항의하면 당장 해고되여야 한다.
자본주의나라의 대다수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단란한 생활의 터전이 아니라 불행과 고통의 지옥이다.
지난해 유엔의 한 기구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녀성들이 배우자, 친척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살해되고있다고 하면서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가정폭력행위가 얼마나 극심한지 결혼증서를 발급할 때 가정폭력부가세를 받아내는 희비극적인 일까지 벌어지는 형편이다.
비인간적인 사회제도가 빚어낸 온갖 사회악의 탁류속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갖은 고역을 강요당하고있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은 또 하나의 과중한 부담이다.
녀성들이 해산을 하게 되면 의례히 생존수단을 잃게 된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녀성은 임신초기에 과중한 로동부담을 받은 후과로 류산하게 되였는데 그가 다니던 회사의 책임자는 이에 대해 사죄나 반성을 표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벌을 받았다.》라고 거리낌없이 뇌까려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해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녀성들이 퇴원도 하기 전에 회사측의 강박에 못이겨 사직신청서를 내는것도 비일비재하다.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임산부들은 한갖 부담거리, 골치거리이다.
일본에서는 최근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임산부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는데 자살동기는 해산후에 헤쳐가야 할 가혹한 생존환경에 대한 위구심 등으로 인한 산후우울증에 있다고 한다.
미국은 오래동안 임산부사망률에서의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임산부사망자수는 지난 20여년동안에 급격히 늘어났다.22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산과간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있으며 근 500만명이 산과간호조건이 렬악한 지역에서 생활하고있다.
일본에서는 애기를 안고 공공운수수단을 리용하거나 거리에서 애기가 울거나 떠들면 주위사람들로부터 랭대와 미움을 받는것으로 하여 애기어머니들이 밖에 나서기조차 두려워하고있는 형편이다.
이처럼 몰인정한 사회는 녀성들에게서 모성애마저 앗아가고있다.
지난 1월 일본 미야기현에서는 자기가 낳은 딸을 눈속에 파묻어 살해한 녀성이 체포되였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군마현에서 역시 자기가 낳은 아들을 오물통에 버린 녀성이 체포되였다.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범죄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자본주의라는 썩어빠진 토양에 뿌리내린것으로 하여 인생의 막바지에서 모대기며 시들어가는 녀성들의 불우한 처지는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제도가 존재하는한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는 오직 누구나 평등하고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 녀성들을 끝없이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그들의 존엄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보장될수 있다.
허영민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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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3월 8일
붙임)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을 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벌인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전체조선민족이 하나같이 떨쳐일어나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하게 맞받아 잘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짧지않은 싸움 입니다.
무조건.절대적으로 이겨야 하는 싸움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침략자 미제깡패가 만든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만큼, 전쟁/군사반란을,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혀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과 그 괴뢰주구 행동대장 미제깡패는 제놈들의 명운(생사존망)을 우리 조선땅에 전쟁(3차대전)을 일으키는가/못하는가에 걸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그 악마놈들, 또한,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인 미제깡패는 [조선전쟁]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점/핵심 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시간을 끌면서 대혼란.격돌.유혈참사(소요)에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소요를 빌미로한 군사반란(계엄/대학살.처단) 및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 조차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하려는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모두가 얼 바짝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주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렇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데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과 희생과 긴 세월이 요구됩니다. 그러하기에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놈은 반드시.즉시.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승리의 관건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우리 조선민족은,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슬기롭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땅에 기어드는 극악무도한 원숭이 쪽발이 왜놈들에 결연히 맞서, 쪽발이놈들을 내리족치고 이겼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민족의 힘은 그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대합니다.
세상 그 어떤 적(敵)도 단숨에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모두가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맞받아 싸우면 받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조선민족 만세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反共洗腦) 우민화(愚民化)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일시적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세계인류는 마땅히 가야할 반미.반제.자주 길에 확고히 들어섰고 힘차게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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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3월 8일
《방어가 아니라 침략을 위한것이다》
2025.3.8. 《로동신문》 6면
일본에서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여기에는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며칠전에는 가고시마현 오끼노에라부섬의 해안에서 《외딴섬방위》를 가상한 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불장난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이번에도 역시 미국과 일본은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 《주변국가들의 위협》과 중국의 해양진출을 견제하기 위한것이라는 판에 박은 소리를 늘어놓으며 저들의 군사적행동을 정당화하고있다.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단장은 《섬방위능력의 강화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침략할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으로 이어진다.》라고 하였는가 하면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려단장은 미일의 《통합된 능력이 지역의 억제력으로 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하다면 미일의 군사연습이 그들의 말대로 과연 방위를 위한것인가.아니다.
미국과 일본이 추구하는것은 패권장악과 해외팽창이다.다시말하여 선제공격에 의한 침략전쟁을 추구하고있다.
《외딴섬방위》를 가상하였다는 훈련만 놓고보아도 전형적인 상륙작전훈련이며 상륙은 곧 공격이다.이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이다.
현실적으로 이번에 미일은 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섬을 공격하고 점령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적》진지에 타격을 들이대고 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과 미해병대의 일부 력량이 먼저 해안에 발을 붙인 후 수륙량용차와 상륙정들이 련이어 상륙하였는데 그 모든것은 그대로 공격작전이였다.
《침략》을 막기 위한것이라면 응당 해안의 진지를 강화하고 방어하기 위한 연습을 벌렸어야 하였다.그러나 미일은 반대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해상에서 《적》의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기습상륙으로 점령하는 훈련을 하였다.
미해병대를 비롯하여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있는 미군부대들은 모두 해외침략에서 선견대적역할을 해왔으며 지금도 전쟁을 위해 세계대양을 좁다하게 돌아치고있는것들이다.더우기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은 괴뢰한국군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때마다 조선반도에 기여들어 우리 국가를 겨냥한 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는 부대이다.
미해병대를 본딴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도 상륙공격전문부대이다.
이번 훈련이 실지 방어를 위한것이라면 이런것들이 동원될 필요가 없다.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인것이 아니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2006년부터 해마다 감행되고있는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한 각본들의 전 과정이 다 기습공격으로 일관되여있다.공중과 해상을 봉쇄하고 화력으로 타격하는 단계, 수륙량용차와 상륙정, 항공기를 리용한 대규모적인 상륙작전단계, 도시점령 및 확보단계로 되여있다.바로 이러한 전투 및 작전수행에 필요한 방법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것이 다름아닌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다.
지금 미국은 체계적인 군비증강으로 막대한 군사적잠재력을 보유한 일본까지 동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이 적수로 여기고있는 나라들을 압도적인 군사적우세로 제압하고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일본은 저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미국과 일본은 다같이 그것을 선제타격의 방식으로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일의 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보다 위험천만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충돌의 위험이 조성되고있다.미국과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에 대처하여 우리 주변국가들은 자기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존재하는 위협들과 불안정한 정세를 안전하게 통제관리할수 있는 물리적힘을 강화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리학남
[방어가 아니라 침략을 위한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3월 8일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3월 8일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
2025.3.8. 《로동신문》 6면
사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천년 계급적예속과 봉건적구속, 자본의 착취를 강요당해온것이 바로 녀성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10여년전 미국의 시카고에서 녀성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난것은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 녀성천시의 불평등한 사회제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그때부터 남녀평등, 녀성해방을 위한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졌으나 오늘까지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처지는 별로 달라진것이 없다.오히려 더욱 비참해지고있다.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녀성이라는것이 죄가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사회에서 녀성들은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을날의 락엽과 같은 신세이다.
황금만능의 썩고 병든 자본주의제도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반인민적정책은 녀성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고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화근이다.
녀성의 권리보호와 관련한 국제법규범들은 차별철페와 정치적권리, 결혼과 가정의 권리 등을 규제한 국제조약들로 이루어져있다.그중 녀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페할데 대한 협약은 녀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법규범들가운데서 기본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평등》이라는 말은 선거표를 따내여 권력을 쥐기 위해 무사분주히 돌아치는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정치용어일뿐이다.
미국의 헌법에는 오늘까지도 녀성차별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다.남녀불평등을 반대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에 의해 1972년에 해당 문제가 국회의정에 올랐지만 50여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약 5만 4 000명의 녀성들이 임신한탓으로 직업을 잃고 600여만명의 녀성들이 폭력범죄로 피해를 입고있다.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유리천정》이라는 말이 류행되고있다.녀성들이 성차별 등 보이지 않는 장벽때문에 사업과 생활에서 지장을 받고있는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정치활동을 한다는 녀성들까지 성희롱을 당하는 판이다.몇해전 일본지방의회 녀성의원의 약 60%가 다름아닌 같은 의회소속의 남성의원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입만 벌리면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공약하고있지만 빈말뿐이다.자본주의나라 언론들은 자국정부들이 《녀성들의 활약》, 《녀성들의 사회진출》을 장려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는 하지만 녀성들의 임금이 여전히 매우 낮고 대다수가 비정규직원, 눅거리로동력으로 간주되고있기때문에 《녀성경제학》이 빛좋은 개살구로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야만적인 생존경쟁의 첫째가는 희생물이다.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기업들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녀성들을 제일먼저 해고한다.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것도, 제일 쉽게 떼우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며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몇해전 한 외신은 악성전염병사태로 《벼랑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벼랑끝에까지 내몰리웠다.》라고 개탄하였다.제일먼저 일자리를 잃은 녀성들을 념두에 둔것이다.
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
아무리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해서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고있으며 그에 대해 항의하면 당장 해고되여야 한다.
자본주의나라의 대다수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단란한 생활의 터전이 아니라 불행과 고통의 지옥이다.
지난해 유엔의 한 기구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녀성들이 배우자, 친척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살해되고있다고 하면서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가정폭력행위가 얼마나 극심한지 결혼증서를 발급할 때 가정폭력부가세를 받아내는 희비극적인 일까지 벌어지는 형편이다.
비인간적인 사회제도가 빚어낸 온갖 사회악의 탁류속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갖은 고역을 강요당하고있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은 또 하나의 과중한 부담이다.
녀성들이 해산을 하게 되면 의례히 생존수단을 잃게 된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녀성은 임신초기에 과중한 로동부담을 받은 후과로 류산하게 되였는데 그가 다니던 회사의 책임자는 이에 대해 사죄나 반성을 표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벌을 받았다.》라고 거리낌없이 뇌까려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해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녀성들이 퇴원도 하기 전에 회사측의 강박에 못이겨 사직신청서를 내는것도 비일비재하다.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임산부들은 한갖 부담거리, 골치거리이다.
일본에서는 최근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임산부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는데 자살동기는 해산후에 헤쳐가야 할 가혹한 생존환경에 대한 위구심 등으로 인한 산후우울증에 있다고 한다.
미국은 오래동안 임산부사망률에서의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임산부사망자수는 지난 20여년동안에 급격히 늘어났다.22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산과간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있으며 근 500만명이 산과간호조건이 렬악한 지역에서 생활하고있다.
일본에서는 애기를 안고 공공운수수단을 리용하거나 거리에서 애기가 울거나 떠들면 주위사람들로부터 랭대와 미움을 받는것으로 하여 애기어머니들이 밖에 나서기조차 두려워하고있는 형편이다.
이처럼 몰인정한 사회는 녀성들에게서 모성애마저 앗아가고있다.
지난 1월 일본 미야기현에서는 자기가 낳은 딸을 눈속에 파묻어 살해한 녀성이 체포되였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군마현에서 역시 자기가 낳은 아들을 오물통에 버린 녀성이 체포되였다.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범죄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자본주의라는 썩어빠진 토양에 뿌리내린것으로 하여 인생의 막바지에서 모대기며 시들어가는 녀성들의 불우한 처지는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제도가 존재하는한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는 오직 누구나 평등하고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 녀성들을 끝없이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그들의 존엄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보장될수 있다.
허영민
[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3월 8일
붙임)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을 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벌인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전체조선민족이 하나같이 떨쳐일어나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하게 맞받아 잘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짧지않은 싸움 입니다.
무조건.절대적으로 이겨야 하는 싸움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침략자 미제깡패가 만든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만큼, 전쟁/군사반란을,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혀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과 그 괴뢰주구 행동대장 미제깡패는 제놈들의 명운(생사존망)을 우리 조선땅에 전쟁(3차대전)을 일으키는가/못하는가에 걸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그 악마놈들, 또한,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인 미제깡패는 [조선전쟁]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점/핵심 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시간을 끌면서 대혼란.격돌.유혈참사(소요)에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소요를 빌미로한 군사반란(계엄/대학살.처단) 및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 조차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하려는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모두가 얼 바짝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주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렇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데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과 희생과 긴 세월이 요구됩니다. 그러하기에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놈은 반드시.즉시.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승리의 관건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우리 조선민족은,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슬기롭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땅에 기어드는 극악무도한 원숭이 쪽발이 왜놈들에 결연히 맞서, 쪽발이놈들을 내리족치고 이겼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민족의 힘은 그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대합니다.
세상 그 어떤 적(敵)도 단숨에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모두가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맞받아 싸우면 받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조선민족 만세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反共洗腦) 우민화(愚民化)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일시적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세계인류는 마땅히 가야할 반미.반제.자주 길에 확고히 들어섰고 힘차게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