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7, 2016

재미로 보는 시장전망 (20160227): 국제 금시세 원유가격 달러환율 유로환율 주가지수

[재미로 보는 시장 운세 전망: 큰 흐름 (추세)]
금 시세 (Gold, XAU, 온스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972 ~ 1289
원유 가격 (WTI Crude Oil, 배럴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16.87 ~ 42.22
유로달러 환율 (EUR/USD, 1유로 당 달러) : 하락추세, 변동범위: 0.96 ~ 1.25
S&P 500 지수 (미국 주가지수, 포인트): 상승추세, 변동범위: 1760 ~ 2350


[재미로 보는 시장전망]

금값의 이번 반등은 마무리되는 모양새 입니다. 돌아가는 상황이 긴장하다 보니 어찌 될 지를 예상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얼마간 머무르다 다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전쟁의 발발이나 격화 등과 같은 국제적인 큰 일이 벌어진다면 온스당 1359달러선까지 치솟을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은 낮지 싶습니다.

원유가격은 반등이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WTI 유가의 경우 무슨 특별한 힘이 실린다면 37.5달러선까지 갈 수도 있겠지만, 상승을 한다 하더라도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국제 유가는 하락추세 속에서 옆걸음을 이어 갈 것으로 보입니다.

달러가 상대적인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유로는 지난 주에 중요한 가격선을 내려 섰으며, 이것이 그 동안의 옆걸음을 벗어나 다시 하락을 시작한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큰 흐름이 하락추세에 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스위스 프랑과 중국 인민폐는 상대적 강세가 확연히 드러나 보입니다. 영국 파운드의 약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이고, 호주 달러와 카나다 달러는 달러에 대한 강세 흐름을 멈추는 것으로 보이며 머지 않아 다시 약세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S&P 500지수의 큰 상승 흐름은 아직 남아 있다고 보이며, 당분간은 옆걸음을 보일 것 같습니다.

[전문가 왈]

> 금값과 은값은 상상하기 어려운 높은 가격으로 올라 갈 것이다. 지금은 투자할 수 있는 실물 금과 은이 거의 남아 있지 상태임에도 금에 투자 된 자금은 세계 금융자산의 0.5퍼센트에 지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금융자산이 금으로 발길을 돌리면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은 오로지 가격 뿐이다. - Egon von Greyerz

> 세계의 여러 정부들은 금융체제의 실패로 인한 대량 인출 사태가 일어날까봐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 현금거래와 이동을 규제하는 정부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1,000 유로 이상은 현금으로 인출할 수 없으며, 유로존에서는 500유로 지폐의 사용이 금지 될 것 같고, 미국에서는 래리 서머가 100달러 지폐를 없애자는 제안을 내 놓았다. 이와는 반대로 스위스에서는  두 의회 의원이 현재의 가장 큰 지폐인 1,000 프랑에 이어 5,000 프랑 지폐를 발행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자고 제안하였으며, 이는 프랑의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실하게 굳히려는 것이다. - Egon von Greyerz

> 내년(2017)에는 원유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회복 속도는 느릴 것으로 보인다. - International Energy Agency (I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