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1, 2016

파멸을 향해 달리는 금융시스템 - Rob Arnott

연준(fed)이 이번에도 이자율을 올리지 않았다. 그들은 오는 12월에는 이자율을 올릴 것처럼 멍석을 깔았지만, 어떻게 할 지 누가 알겠는가?
아마도, (이자율을 올리지 않고, 현재와 같이) 영(zero)이자율 상태로 올해를 넘어갈 것 같다. 그들이 말만 그럴듯하게 하고 있을 뿐이다.

영이자율, 영에 가까운 이자율 또는 네거티브 이자율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는 일본이나 유럽을 보면 된다. 그러한 정책은 저축을 하는 사람, 투자하는 사람, 아끼면서 알뜰하게 사는 사람들을 붕괴시키고, 연금(pension)을 몰락하게 만든다.

네거티브 이자율이 기업가 정신을 파괴하고, 미래에 대한 믿음을 붕괴시키고, 위험을 참고 견뎌 내려는 의지 마저도 무너뜨리고 있다. 반면에 무엇을 조장하고 있는가?
네거티브 이자율이 되면 은행에 돈을 보관하거나 저축을 하면 수수료를 되 물어야 하므로, 사람들은 은행의 돈을 찾아 은밀한 곳에 보관하려 하게 된다.

현금(종이돈)을 없애려는 개념들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현금을 금지하려는 목적은 '조직 범죄'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여러분의 돈, 여러분이 애써 벌고, 저축한 그 돈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정부는 여러분의 돈을 원하고 있다. 여러분의 돈이 어디에 (숨겨져) 있는지 알고 통제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할 때 여러분의 돈을 움켜 쥐려고 하는 것이다. 두려운 일이지만, 그것이 지금 중앙은행의 사고방식이다. 정말 무서운 일이다.

5천년 역사에서 이자율이 네거티브가 된 적이 없다. 지금 중앙은행은 5천년 역사에 없었던 게임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우리를 방향도 알 수 없는 망망대해로 몰아 가고 있다. 엉망인 상황이다. 그들의 정책이 작동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의 정책은 방향성을 가지고 잘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중앙은행은 그들이 지금 시행하고 있는 정책이 전혀 효과가 없음을 보여주는 엄중한 증거들을 눈으로 보면서도 환상에 빠져 '우리가 이러한 정책을 집행하지 않으면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중앙은행은 실제로 그리고 정말로 (really and truly) 제정신이 아니다 (insanity). 그리고 서방의 모든 중앙은행도 똑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 정책 열차의 종착지는 어디인가?

이러한 정책 열차가 향하는 곳은 '열차 사고'이다. 남아 있는 물음은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언제일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Legend Who Oversees $180 Billion Warns World Financial System ‘Is Headed For A Train Wr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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