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2, 2016

긍정적인 경제전망과 떨어지는 채권가격 - Kristian Rouz

유럽과 미국의 국내총생산(GDP)과 인플레이션 수치가 빠르게 높아짐에 따라, 자금들이 더 높은 수익 기회를 찾기 위하여 고정 수익 금융자산 시장에서 빠져 나감으로써 세계적으로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영국의 GDP는 브렉시트(Brexit) 초기의 예상과는 달리 좋아지고 있으며, 미국의 올 3분기 GDP는 2.9퍼센트로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국제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 기회를 찾아 안전자산을 떠나기 시작했다.

Bloomberg Barclays Global Aggregate Index에 따르면, 각국의 정부채권, 부동산 담보대출 채권, 회사채권 등 국제 채권시장 지수가 지난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2.9퍼센트나 떨어졌다. 독일 10년만기 국채, 미국 10년만기 재무성 국채, 영국 10년만기 국채의 이자율이 모두 올라가고 있다.

미대선의 불확실성으로 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에, 자금들이 금융시장을 떠나 실물경제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Jim Davis는 '이자율이 올라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조정(correction)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righter Outlook on Economy Sends Global Bond Prices 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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