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24, 2016

현금에 대한 전쟁 (War On Cash) 현실화 - 인도와 호주 그리고 시티은행

ㅇ 현금에 대한 전쟁 세계로 확산 - 인도, 호주 그리고 시티은행

ㅇ 인도, 두 종류의 고액권 지폐 유통 금지 - 두 종류의 고액권 지폐 유통을 금지함으로써 유통되는 현금의 86%를 차지하는 고액권 지폐는 이제 법정통화가 아니게 되었다. 인도는 고액권 지폐를 무효화함에 따라 금융 혼란을 겪고 있다.

ㅇ 시티은행은 호주의 모든 지점에서 현금 취급을 금지시켰다.
ㅇ 호주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불의 80%를 카드로 하도록 제한하였다.
ㅇ UBS는 호주에게 100달러와 50달러 지폐의 유통을 금지하라고 제안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인이든 기업이든 현금을 찾아서 보유하되 고액권이 아닌 작은 단위의 화폐로 보관한다면 그것은 영리한 행동이 될 것이다.

그러나, 더 길게 보면 어떤가?
이제 현실화 된 현금에 대한 전쟁이 현금을 완전히 금지시키는 이른바 "현금 금지사회, cashless society'로 만들 위험성이 있다. '현금이 최고, cash is king'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 듯한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눈 앞만 볼 때의 이야기이다. 현금의 가치는 날이 갈 수록 떨어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러한 상황에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산을 제도권 은행 밖에 보관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보아도, 금화 은화 그리고 금괴는 금융위기에서도 자산가치를 잘 보존한다.
금은 국경없이 어디에서나 통용되고, 정부가 밤사이에 무용지물로 만들 위험도 없고, 네거티브 이자율로 인한 손실도 발생하지 않는다.

제도권 은행 밖에 금을 보관하고 있으면, 은행의 베일인(bail-ins)에 당하지 않을 수 있고, 종이 돈 처럼 윤전기를 돌려 마구잡이로 찍어 내는 데서 오는 가치 하락도 없고, 전자화폐 처럼 무제한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데서 오는 가치 하락도 없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 보장되는 나라의 안전한 보관소에 보관하는 것이다.



The War On Cash Goes Nuclear In India, Australia and Across The World



>> 다가오는 금에 대한 전쟁 (Gold War)과 이미 끝난 현금에 대한 전쟁 (War on cash) - Jim Rickards
>> 캐시리스 소사이어티 Cashless society 현금금지사회, Cashless economy [캐시리스 이코노미]

War On Cash Just Got Real – India and Citibank In Australia
Cashless Society – War On Cash to Benefit Gold?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