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금 200톤을 비축에 추가하는 이유 - 러시아 금 비축량 및 생산량

러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러시아는 올 해 200톤의 금을 비축에 추가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 2015년에 추가한 208톤과 규모면에서 비슷하다고 한다.

금을 축적하는 이유는 세계적인 금 생산국인 러시아는 귀금속을 비축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이익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러시아가 비축하고 있는 금은 1,527.2톤으로서 비축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6% 정도이다. 러시아의 2007년 비축 금은 402톤이었고, 그 이후에 꾸준이 비축량을 늘려 왔으며, 올 해 말에는 1,600톤을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은행 담당자는 "러시아 중앙은행이 금을 사들이는 이유는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금 생산에 있어 세계 3위이며,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러시아 화폐인 루블로 금을 사들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금은 장신구, 전자제품, 항공기부품등과 같은 산업용 원자재일 뿐만이 아니라 러시아와 중국의 중앙은행에게는 미국국채에 비해 더욱 매력적인 투자 항목이 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중국과 러시아는 와싱톤으로 부터의 금융적 압력을 줄이기 위해서도 미국채 보유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2014년 러시아의 금 생산량은 247톤이었으며, 앞으로 15년 이내에 금 생산량을 400톤까지 늘일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금생산량에 있어 호주를 제치고 중국에 이은 세계 2번째 국가가 된다.

Russia's Adding Another 200 Tons of Gold to Its Treasury and Here's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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