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금을 가지고 국경을 넘을 수 있나 - The Daily Coin

한 미국인이 자신의 실물 금 121 파운드 (약 55 킬로그람)를 가지고 콜롬비아로 가려다 붙잡혀 진실과는 달리 테러리스트 또는 범죄자로 취급당하고 있다.

금 121파운드는 현재 시세로 약 1백5십만달러 정도 되고, 이 신사는 실물 은도 조금 가지고 있었다. 이 일은 아마도 (금융위기로 부터 자산을 지키고자) 자신의 금을 단순히 미국 밖의 안전한 곳으로 옮기려 한 것 같고, 그 일이 그만 잘 못 된 것 같다. 겉으로 드러난 내면의 이야기가 많이 있을 것이다.

개인이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실물 금을 소유하는 것과, 특히 자신의 금을 국외로 가져가려는 것이 마치 범죄인 양 취급되는 듯 하다. 자신의 금을 볼리비아로 옮기려는 이 신사의 행위를 그 누가 비난할 수 있는가?

Crossing the Border with Physical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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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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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