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국제유가 (원유가격) 년말까지 배럴당 60달러 기대 - Mohamed Alhwaity

이름을 밝히지 않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보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는 국제유가 (원유가격)가 년말까지 배럴당 60달러선까지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사우디와 걸프만 오펙 국가들은 낮은 국제유가로 인하여 국가예산에 있어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

유가를 60달러로 잡는 이유는 국제유가가 그 즈음이면 석유분야에 대한 투자수익을 높여주면서도 미국의 프랙킹에 의한 세일석유의 산출 증대를 유발하지 않을 수 있는 적정한 가격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하여, 오펙의 한 관리는 오펙은 국제유가의 특정한 가격을 념두에 두고 있지는 않으며, 단지 석유시장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고, 국제유가가 높이 올라가면 미국 세일석유 기업들의 증산을 촉발할 것이기 때문에 유가가 너무 높이 올라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에 오펙회원국과 러시아 등의 비오펙 국가들이 2017년 1월 1일부터 일간 180만 배럴을 감산하기로 합의한 이래 지금까지 국제유가는 56달러선에서 머물고 있다.

주) 사우디는 국제유가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예멘을 침공하여 벌이고 있는 전쟁으로 인하여 국가 재정 상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 나라에서 돈을 빌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우디가 파산할 경우에 그 여파가 매우 클 것이라는 분석들은 이미 오래전에 나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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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di Arabia wants oil prices at $60 to discourage shale production –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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