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시세 전망과 투자 - 테슬라 Tesla (TSLA:NASDAQ): 시장통료

미국 주식시장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속은 좋지 않고, 대형주로 구성된 껍데기 주가지수만 꾸역꾸역 끌어 올리는 억지스러운 상황임은 주지하는 바와 같습니다.

주식시장이 무너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모든 것은 끝이 있게 마련이니 미국주가지수가 제아무리 발버둥을 친다하여도 끝이 올 것임은 자명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 미국이 처한 극한적인 상황에서 주가지수마저 주저앉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이것을 생각해 보면, 앞으로도 앞과 뒤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주가지수를 끌고 올라갈 것으로 짐작됩니다. 그러자면, 주가지수 산출에 있어 비중이 큰 몇 개의 대형주는 싫든 좋든 올라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억지스럽게 꾸역꾸역 올라가다가 어느 때가 되면 숨 쉴 틈도 없이 치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언제가 될 지는 가보아야 알겠지만, 그리 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 때가 되면, 그 누가 무어라고 하든, 그것은 즉시 털고 떠나라는 신호로 될 것입니다.

아래는 주요 대형주가 아니지만, 그래프가 눈에 띄기에 올립니다.
테슬라는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로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내부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가격 흐름에 비추어 보면, 한 번 크게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520 즈음에서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고, 520 선에서 탄탄한 흐름을 보인다면, 적어도 1,000은 넘어 가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최정점은 아마도 2,000 정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석유가 갖는 의미와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대형주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가격 흐름에 있어 힘이 빠진다 싶으면 재빨리 털고 나오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테슬라의 주식가격은 서방세력의 석유에 대한 이해관계와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테슬라 Tesla, Inc. (TSLA:NASDAQ) 월봉그래프]


미국 주식시장 흐름에 있어 관심있게 짚어 나가야 할 것은 트럼프를 두고 벌어지는 이런저런 이야기와 분위기일 것 같습니다.

탄핵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 되느냐 여부는 놓아 두고,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무엇을 뜻하는가, 그러한 상황에서 미국 내부의 혼란이 높아지거나 큰 혼란을 야기하는 일이 벌어지면 트럼프와 그 반대 세력에게는 어떻게 작용하겠는가 곧 누구에게 유리하고 누구에게 불리하겠는가, 그에 대하여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그런 시각에서 헤아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트럼프와 그 행정부는 말과 행동이 따로따로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끊임없이 보여주고 있는 만큼, 그들이 무어라고 소리를 치든 그들의 말은 들을 필요도 없겠고 그들의 말 가림막 뒤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음흉한 기도와 행동에 초점을 두고 짚어 헤아려야 시장 흐름을 제대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