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 주식시장 및 주가지수 전망 : 시장통료

주가지수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10년전에 세계경제위기라면서 세상이 곧 망하기라도 할 듯이 온통 난리법석을 떨면서 바닥을 삼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면서, 돈찍어 내는 윤전기를 최대 속도로 잡아 돌리고, 현금금지와 전자화폐로 몰아가고, 사람들의 생체 정보까지 전산화 하고, 세계 도처에서 전쟁위험을 최대로 높이고 ...

당연한 결과이지만, 그들 금융카르텔과 전쟁무기/군수 분야  대기업들의 주식가격이 급등에 급등을 이어 왔고, 이제는 거의 수직에 가까우리만큼 급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돈이 몽땅 그들의 주머니로 들어간 듯이 말입니다. 반면에, 매우 불행하고 가슴 아프게도, 세계도처의 서민대중들은 나날이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에스앤피 500 지수(S&P500)와 다우존스산업지수(DJIA)  월간 그래프 입니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에스앤피지수의 한계점은 2625정도로 보이고, 다우지수의 한계점은 22500정도로 보입니다.

그 가격대에서 적절한 조정을 거쳤다면 모양이 더욱 안정되고 탄탄해졌을 것이고, 그런 흐름속에서 다시 상승을 하였다면 더 높이 올라가더라도 불안정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가격선에서 곧장 그리고 거의 수직에 가깝게 치솟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합리적인 조정 징후만 보여도 시장이 붕괴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위태로운 상황에 있음을 말해 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스엔피 500 지수 월간 선 차트]
2018년 미국 주식시장 및 주가지수 전망 : 시장통료
[다우존스산업지수 월간 선 차트]
2018년 미국 주식시장 및 주가지수 전망 : 시장통료

한 치 앞을 보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니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이런 모양새는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높이 치솟은 다음에 큰 꼭지를 만들 가능성이 높은 반면에 시간적으로는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가면, 아마도, 몇 달 뒤에는 꼮지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수직으로 치솟으면 가격대별 물량이 다져지지 못하므로, 일단 꼭지에 닿으면 어찌할 겨를도 없이 급락하기 십상일 것 같습니다.

미국이 세계를 유린.약탈하여 지탱하는 제국으로서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이른바 페트로달러(PetroDollar)라는 달러패권과 지구를 몇 번이고 깰 수 있을 만큼의 핵폭탄을 바탕으로 한 군사력이었음은 주지하는 바와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러패권도 무너졌고, 핵무기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게 되었으며, 세계 서민대중들이 그들의 야만적인 전쟁범죄 역사와 급속히 몰락하는 비참한 처지에 대하여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세계인들의 그러한 각성이야 말로 제국주의자들에게는 가장 두려운 일일 것이지만, 날이 갈수록 진실을 깨우쳐 가는 물결이 더욱 세차게 일어날 것임은 명약관화 격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미국 주가지수 마저 무너지면, 미제국에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를 생각해 보면, 경제상황과는 거꾸로 주가지수가 치솟는 이유는 스스로 자명해 집니다. 그들은 앞뒤를 가리지 않고 무작정 주가지수를 밀어 올리지 않을 수 없는, 말 그대로, 최악의 극단적인 상황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음 또한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제국주의 본성이 바뀔리는 만무할 것임 또한 스스로 명백하지 싶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힘과 수단을 모두 상실하였지만 허풍과 발악적인 행태가 계속 이어질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일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반미 기류에 비추어 볼 때, 미제국이 하루가 다르게 쇠락할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어찌되었든, 이제, 주가지수가 마지막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그에 따른 준비 내지 대비를 고려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수직으로 치솟는 마지막 국면에서의 거래는 투자라기 보다는 도박에 가깝다고 말해도 지나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