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일방적 제재는 이북에 대한 협력관계를 해친다

중국은 이북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 제재를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베이징은 제재에 중국 기업들이 많이 포함된 데에 분노하고 있다.

중국 외무성장관은 "중국측은 미국의 일방적인 제재와 미국 국내법을 중국 기업과 개인들에게 확장 적용하는 데에 강력하게 반대한다.

우리는 관련 문제에 있어서 양국간의 협력관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그러한 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엄중한 항의를 하였다"고 밝혔다.


주) 중국이 예로부터 '떼놈'이라 불리우는 이유를 잘 보여 줍니다.

내용인즉, 마치 이북에 대한 일방적 제재에 반대한다는 듯이 떠들지만, 저변은 제 나라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미국아, 이북 제재하는 데에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이제 나도 제재하나... 그런 이야기 입니다.

중국은 땅, 인구, 군사력, 경제규모 등등에서 대국이지만, 덩치에 걸맞지 않게,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제국주의에 아부 굴종하면서, 역사적 진실과 정의를 짓밟고, 제 배속만 채우는 비열한 행태로 일관하고 있음은 세계가 모두 목도하는 바와 같습니다.

서방제국주의가 세계도처에서 약소국들을 골라 가면서 침략, 전쟁, 파괴, 전복, 학살, 암살, 유린, 약탈, 수탈, 봉쇄, 제재, 공갈, 협박 ... 등등 천인공노할 죄악을 저지르는 데에 거수기 놀음을 하고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제 중국 저희가 서방제국주의의 잔치상에 오르니, 난리법석을 떨고 있습니다. 정말 뻔뻔스러운 '떼놈'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사대모화주의(事大慕華主義)에 빠진 머저리들은 이에 대하여 뭐라고 할지 궁금해 집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해 오는 이야기입니다만,

서방제국주의는 이미 현실적인 힘과 수단을 모두 상실한 처지이고, 시키는 대로 손을 들었다 내렸다 하는 중국이 더 이상은 쓸모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여, 이제는 중국이 그들의 잔치상에 올라갈 차례가 된 것입니다.

그 형태가 무역전쟁이든, 화폐전쟁이든, 남지나 동지나 충돌이든, 대만 소유권 분쟁이든 ... 표면상 드러나는 형태와 이름이 무엇이든, 본질에 있어서 '서방제국주의 잔치상에 오른 중국'임에는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러한 처지에 빠진 중국을 나서서 도와 줄 나라가 있겠는가 싶습니다.
세계 도처의 나라들이 중국으로 몰리는 것은, 중국의 그러한 비열한 행태를 몰라서가 아니라, 서방제국주의로부터의 피신처 차원일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중국을 도우려 하겠습니까.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는 어떻게 될런지 가 보아야 알겠지만, 정치.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머지않아 큰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중국의 주식시장이든 환율시장이든 이러한 측면을 념두에 두고 헤아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한 가지 드러나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중국 군부(軍部)입니다.

외세에 예속된 땅의 매국적 사대주의에 찌든 꼭두각시 군부를 제외하고, 예나 지금이나 군대는 자주성이 강한 경우가 많지만, 군대는 정치의 하부적 지위에 있기 때문에 스스로의 의견을 잘 드러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국 군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가 앞으로의 변수가 될 것임은 자명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변화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군부 상위층에서가 아니라 중.하위층의 젊은 장교들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이러한 소란이 일어난 것은, 미제국주의가 파멸의 문턱에 이미 들어 섰음을 명백하게 말해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현실적인 힘도 수단도 다 상실한 채,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트럼프 무리가 다른 그 누구를 공갈.협박하겠다고 난리법석 허풍을 떠벌이고 있지만, 정작 그로 인하여 진짜 공포에 휩싸여 드는 것은, 다름 아닌 그들 자신임을, 세상 사람들이 모두 보고 있고 또한 비웃고 있는 현실입니다.

오늘날 미제국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덫은, 다른 그 누가 만든 것이 아니라, 미제국 스스로 만든 것이고 또한 절대로 벗어날 길이 없는 역사의 덫으로 보입니다.

이런저런 굴종적인 추종세력들을 어떻게든 끌어 들여, 핵전쟁 위기를 최대로 끌어 올리고, 스스로 주권을 가져다 바친 예속의 땅들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쥐어 짜면서, 발악적으로 버둥댈 것임은 굳이 가 보지 않아도 자명한 것 같습니다.

물론, 발버둥을 치면 칠 수록, 그들의 운명은 그 만큼 더 바짝 조여 들 것임은 삼척동자도 가히 알고도 남을 일이겠습니다.

어쨋거나, 막바지 국면에 들어 섰음을 말해 주는 일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고, 이러한 일들에 비추어 볼 때, 귀금속을 비롯한 상품 가격들은 큰 바닥을 지난 것으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바탕적 흐름의 견지에서 시장을 읽는 것이 옳지 싶습니다.

China slams new US sanctions ‘harming cooperation' on N. Korea: RT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