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순매도 전환, 종이 금 (paper gold)에 대한 절망과 포기 - David Govett

실물 금 (physical metal) 투자자들과는 달리, 금 선물 (gold futures contracts)과 같은 종이 금 투자자들은 매도포지션으로 돌아 섰다.

올 상반기 종이 금에 대한 수요는 2009년 이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던 종이 금 (페이퍼 골드, paper gold, 금 파생상품) 시세가 올 해 들어 9 퍼센트 떨어졌다. 지난 주, 금값은 2017년 1월 이래 최저치로 하락하였다.

이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다.

David Govett (Marex Spectron):
금 이티에프(ETFs, exchange-traded funds)를 사가지고 오랜 기간 고통에 시달리던 투자자들이 마침내 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고 있다. 금 보다는 달러나 주식이 더 나을 것으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올 해 금값은 매우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Peter Boockvar (Bleakley Financial Group):
최근 17년간의 금 포지션 변동상황을 계산해 보았다. 현재 금 선물은 3,700 계약 순매도 상태이며, 이러한 상황은 최근 17년 이래 처음이다. 불과 2달 전만 해도 120,000 계약 순매수 상태였다.

Paper gold not so shiny anymore: Prices hit 19-month low as speculators ‘give up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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