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 종자주권과 비유전자조작(non-GMO) 식품 생산체계 구축 - Vladimir Putin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연방의회 국정연설에서 "비유전자조작(non-GMO) 식품"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밝혔다.

"우리는 이제 세계 최대의 밀 수출국입니다. 지난 해, 밀 수출량은 4천4백만톤 입니다. 우리는 또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우리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우리 자체의 밀 종자도 확보하였습니다. 우리 러시아 자체의 밀종자가 그 얼마나 결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가는 전문가들이 잘 설명해 줄 것입니다.

우리 러시아의 장점은 막대한 량의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마땅히 그 자원을 비유전자조작(非遺傳子操作, non-GMO) 유기농 식품 생산 증대에 사용해야 합니다.

나는 관련부처들로 하여금 친환경 녹색제품(green products) 생산체계를 구축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식품생산에 관련되는 기술은 사람의 건강상 안전을 보장하도록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러시아의 식품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고품질을 보장하여야 합니다.

나는, 사람이 먹기에 적합하지 않은 불량식품이 만연한 오늘날, 우리 러시아의 고품질 식품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합니다."

주) 러시아는, 정치 경제 등 모든 면에서, 자주적 주권(主權)을 확보해 가고 있음은 주지하는 바와 같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식품안전을 중시하고, 유전자조작(GMO) 식품으로부터 안전한 러시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그러한 성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이러한 "식품 안전" 정책이 비축되어 있는 막대한 량의 금괴 보다 더 큰 위력을 발휘할 날이 오지 싶습니다. 외세가 먹으라 한다고 돈 주고 유전자조작 곡물과 식품을 수입해다 먹는 땅에서는 어쩌면 이해가 안될런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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